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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제가 가장 화가 나는건 기아팬을 은혜모르는 그런 팬덤으로 몰아가고 있는 글들이 너무 화가나서 글을 써봅니다
이용규가 기아에 공헌한바는 정말 큽니다. 거의 이용규 보려고 기아 경기 본다고 할수 있을정도로 잘해주고 있었죠.
그리고 이용규선수가 자유계약신분으로 풀리게됩니다
2013년 11월 12일 기사
FA 이용규 "KIA에 뿌리내리고 싶다"
하지만
2013년 11월 15일 기사
“내 마음이 떠났다” 이용규 폭탄선언
아무리 FA가 돈많이주는 곳으로 떠날수도 있는... 지극히 선수 개인의 생각에 따라 어느팀이든 갈수 있겠지만
3일만에 팬들 마음 들었다 놨다 언론플레이 하는데 어떻게 화가 안날수있겠습니까..
(항간에는 기아가 60억 한화가 67억을 제시했다고 하네요)
2013년 11월 12일 기사
FA 이승엽 "삼성 라이온즈에 뿌리내리고 싶다"
2013년 11월 15일 기사
“내 마음이 떠났다” 이승엽 폭탄선언
2013년 11월 12일 기사
FA 박병호 "넥센에 뿌리내리고 싶다"
2013년 11월 15일 기사
“내 마음이 떠났다” 박병호 폭탄선언
2013년 11월 12일 기사
FA 유희관 "두산에 뿌리내리고 싶다"
2013년 11월 15일 기사
“내 마음이 떠났다” 유희관 폭탄선언
기분어떠세요?
출처 | http://joy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menu=702100&g_serial=784515&rrf=nv http://sports.donga.com/3/all/20131114/5890765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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