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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이 나여사 본인과 통화를 했다는군요.
조금 전에 나온 따끈한 속보입니다.
주: 사이트의 특성상, 링크는 따로 걸지 않겠습니다.
..."나경원 의원은 23일 국제올림픽위원회(IOC)에 남북 단일팀 출전 반대 서한을
보냈다가 ‘평창올림픽 위원직 파면’공세를 받는 것과 관련해 “조직된 일부 정권
열성 지지자들이 청와대에 청원을 넣었지만, 올림픽조직위원회가 갖고 있는
위원직 임명 권한을 현 정부가 왈가왈부할 수 없다”고 했다.
나 의원은 이날 본지 통화에서 이 같이 말하고 “남북 단일팀은 선수 당사자의
의사도 물어보지 않은 정치적 쇼잉(showing)에 불과하며 인생을 쏟아부은 선수들이
정권의 정치쇼에 희생당했다”...(중략)
출처: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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