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맵 815에 대해 관심이 많으실 것 같아서 815의 설명만 가져왔습니다.]

알포인트


라이드 오브 발키리즈


네오 포르테


815

[언덕지상] [길목평지] [수송전] [전략형]

* 타입 : 반지상맵
* 본진 : 9M+1G (4개)
* 인원수 : 4명 ( 1시 5시 7시 11시 )
* 앞마당 : 7M (4개)
* 타일셋 : Jungle World * 확장 : 8M+1G (섬) (4개), 6M+1G (섬) (2개),
* 크기 : 128×128 　　　　
* 버전 : 1.0 　　　　
* 제작자 : 조승연 (Forgotten_)
* 컨셉 및 히스토리
일부 소형 유닛만 드나들 수 있는 좁은 본진 입구가 특징인 맵. 이 입구 때문에 플레이어는 지상전과 섬전 중 하나를 각자의 종족에 맞게 선택하게 되고, '지상맵과 섬맵의 퓨전'과 같은 경기양상이 나타나게 된다. 815는 '광복'의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광복 60주년을 기념하는 의미와 동시에 맵제작자들의 영원한 숙제인 '밸런스'로부터의 독립을 뜻한다.
* 특징 및 수정사항
결국 각 종족의 기본유닛만이 입구를 통과할 수 있기 때문에 초반에는 지상맵, 중후반 이후에는 반섬맵 네지 섬맵의 경기양상이 나올 공산이 크며, 게다가 지상에는 가스멀티가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더더욱 이러한 요소가 부각된다.
꼭 지상맵과 섬맵의 이분법이 아니더라도 좁은 입구라는 테마는 게임 양상을 매우 전략적으로 만든다. 지상을 장악할 것인가, 공중을 장악할 것인가. 지상장악을 택했다가 공중을 장악하는 선택을 한 상대에게 허무하게 본진을 내줄 수도 있으며, 반대로 공중을 장악하려고 하다가 한계를 보이고 지상에서도 밀리면서 후반으로 가서 경기를 내줄 수도 있는 것이다.

[mapdori.com 불펌]

아래 수정냥 참 시원해보이죠? 추천하시면 여러분들도 시원해질겁니닷~ 추천해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