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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외에서 폭망 우려
-입장권 판매율 27% 불과
-IOC도 우려 표명
-프랑스 등 일부 국가들, 전쟁위험 등 이유로 불참 고려
(프랑스 체육부 장관이 현지 라디오에 출연해 “향후 북핵 문제와 관련 상황이 악화되고 안전이 보장되지 않는다면 프랑스 대표팀이 (평창에)가지 않을 것”)
<관련 뉴스>
http://m.enews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20525
현재:
*전반적 기대감 상승
-입장권 판매율 70% 돌파, 패럴림픽까지 덩달아 70% 돌파
(세부종목 중 남자 피겨 싱글 쇼트/프리, 여자 아이스하키 한국전, 컬링 믹스더블 등 일부 세션은 입장권이 사실상 매진!!매진!
알파인 스키가 82,3%, 쇼트트랙 81.8%, 봅슬레이 80,3%, 개회식과 컬링이 나란히 77.7%, 크로스컨트리 76.4%, 스노보드 75.7% 순 판매)
- IOC 북 참가로 전쟁불안 가시며 흥행 전망하며 화색
- 전쟁 불안 해소 및 평화 분위기 고조로 불참 검토하겠다는 국가 전무
-역설적으로 북 참가 논란으로 국민 관심 고조
원글 :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isa&no=1015052&s_no=1015052&page=1
원래 일본과 기레기들이 진작부터 평창 올림픽 폭망 시나리오를 짜고 있었죠.
그래서 그 실패의 후폭풍과 책임을 고스란히 문통에게 떠넘길 계획이었는데
문통이 주변국과의 외교력으로 한반도 긴장감을 대화모드로 완화시켰고
이에 북한 돼지가 이때다 싶어 살아 보겠다고 참여를 선언했지요.
그래서, 지금 일본과 언론이 멘붕상태에서 빤쓰까지 벗어던지고 발악 하는 중이죠.
출처 | http://www.ppomppu.co.kr/zboard/zboard.php?id=freeboard&page=1&divpage=1052&search_type=sub_memo&keyword=%B1%E2%B7%B9%B1%E2&no=56377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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