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평창스페셜동계올림픽에 북한 정식 선수단을 초청하고자 다각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
불과 5년, 6년 전이다. 2012년 6월
나 의원은 "문재인 대통령이 대선 공약 이행에 사로잡혀 평창올림픽을 '평양올림픽'으로 둔갑시키고 있다"라며 같은 날 "평창올림픽을 '평양올림픽'으로 만들고 김정은 독재 체제 선전장으로 만들고 있다"고 페이스북에 쓴 홍준표 대표와 한목소리를 냈다.
자유한국당 역시 이날 논평을 통해 "(북한이) 오지 말았으면 하는 심정"이라며 "북측 대표단은 운동경기 선수 외에는 최소한이어야 한다"며 "시범단과 예술단 공연도 하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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