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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빙상경기연맹이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응원을 위해 선수촌을 찾은 청와대 측에 심석희 선수가 폭행당한 사실을 숨긴 것으로 드러났다.
20일 중앙일보에 따르면 빙상연맹이 심석희 선수가 코치에게 폭행을 당했다는 사실을 알고도 이를 숨겼으며, 선수촌 방문을 위해 일정을 조율해 온 청와대 측에도 사실과 다른 보고를 했다고 보도했다
한국 여자 쇼트트랙 국가대표팀 주장인 심석희 선수는 앞서 지난 16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에서 휴식 시간에 코치 A씨에게 손찌검을 당했다. 해당 사건 이후 심 선수는 선수촌을 나와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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