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스는 누구 건지 대답해 주는 이가 없어 이명박 집안에서 18년동안 운전사로 일한 김종백씨를 찾아간 강특보.
김종백씨는 18년간 그들을 싣고 다닌 운전사답게 명박이 형 이상은 바지회장의 일과를 잘 꾀고 있습니다.
그런 김종백씨와 함께 떠난 다스투어 그 투어의 첫목적지는 바로
다스소유의 아파트! 다스 바지회장 이상은의 사택!
그러나 이상은의 사택에는 어떤 일본인의 명패가 붙어있습니다.
오다 요시타카!
대한민국 몇없는 기자답게 강특보는 과감하게 벨을 눌러봅니다.
강특보의 예리한 한마디 "후루꾸로 이름이나 바꿔놓고 어데갔스므니꽈앍~"
그런데 다스 바지회장 이상은은 왜 가짜 일본이름으로 명패를 바꿔놓고 벨을 고장냈을까요?
.친일파다 아버지가 일본인이다 등등 일본과 관련되 떠도는 이명박 집안의 그 루머들이 사실이라 그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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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유는 바로 !
아! 이명박 집안 특유의 꼼꼼한 꼼수였었네요 압수수색 회피용!
또다른 다스투어 장소로 향하는 차안 오가는 대화 속 이상은 다스 바지회장은 출근도 안하고 서류도 안보고
다스에 전혀 실권없는 바지임이 폭로되고 있습니다.
이상은 회장의 단골 안마원에 찾아가 월500만원이상 쓸 수 없는 다스 바지회장 이상은씨가 절약을 위해 1만원을 깎고 받았던
안마도 체험해보는 강특보.
이상은 바지회장의 단골 식당도 찾아가봅니다. 그리고
드디어 적폐 mb의 그 회사 다스로 찾아가는 강특보 ( 무려 경주에 있는 다스본사로 ㅎㅎㅎ 돌진)
경비팀장은 이미 질문이 뭔지 알기라도 하듯 강특보가 질문을 마저 하기도 전에
몰라요 ㅎㅎ 매몰차게 대답하네요.
이상 고마운 제보자 김종백씨와 대한민국 기레기는 명함도 못내미는 성실한 기자 강유미의
다스투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