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로 메일로 유머 전달 받던 때 부터의 유저입니다.
50대란 얘기죠..
노무현 대통령 시절 일시 귀국하여 친구들을 만났습니다.
당황스럽게도, 나름 생각 있는 놈들이라고 생각했던, 친구들 모두 "놈현 때문" 이라고 대통령을 깝디다.
정말 잘하시고 계신 대통령을 왜 까냐고 하니, 제가 해외에 있어 물정을 모른다며, 저까지 까였습니다.
그 후로, 시궁 쥐와 뽕 닭의 시대를 겪어 왔죠.
쥐똥 천지와 쥐똥 묻은 닭털이 난무하는 중에도, 많은 이들이 똥독에 취한 듯 고집을 이어 오더군요.
진실을 아는 이들 중, 다수는 공구리도 파 재끼는 쥐 이빨과 뽕 묻은 며느리 발톱이 무서워 침묵했고,
간신히 겁을 떨쳐 낸 소수는 진실을 이야기 했지만, 그들은 똥통으로 부터 격리되었죠.
새 날이 오는 새벽인데 아직도 많은 사람들은 떠듭니다.
정치인들 다 똑 같은 놈들이다.
문재인은 뭘로 보장하냐?
노빠나 일베나, 문빠나 박사모나 뭐가 다르냐?
맹목적 지지하는 거 다 같은 거 아니냐?
네,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윤보선, 최규하, 김영삼
노태우,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이명박, 박근혜
모두 정치인의 최고봉인 대통령이었으며, 대통령입니다.
"결과"적으로는요.
그럼, 대통령이 되기까지의 살아 온 "과정"은 어땠을 까요?
"결과에는 진심이 담기지 않지만, 과정에는 진심이 담깁니다."
노사모와 문파가 문재인 정부를 전폭적으로 신뢰하고 지지하는 원인을 찾고 싶으면,
우리 맨 위의 진정한 세 대통령님들의 삶의, 정치인생의 과정을 들여다 보세요.
그리고 왜 적폐청산이 국가의 명운을 걸고 반드시 해야 할 일인지 알고 싶으면,
맨 밑의 오적 쓰레기의 삶의 과정과 정치인생의 과정을 들여다 보세요.
저는
대한민국에게,
대한민국 국민에게,
사람에게
진심을 보여주고 최선을 다하는 문재인 정부에 전폭적인 신뢰와 지지를 보냅니다.
진심으로 최선을 다하는 사람에게 비판적 지지는 더러운 에이~, 지지~ 입니다.
시궁 쥐에게나 던져 줄 겁니다.
최저임금, 비트코인, 단일팀, UAE....
저는 진심을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