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한이 하나라는 원 코리아(One Korea) 상징화 작업, 평창올림픽이 남북통일의 신호탄이라는 상징화 작업, 북한의 평창올림픽 참가, 개·폐막식 공동입장, 일부 종목, 특히 아이스하키의 남북단일팀 결성 등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자 이번에 나온 기사냐구요?
아뇨 2015년 12월 기사입니다. 이미 순실근혜가 ioc에 저 떡밥등을 던져서 흔들었던 상황입니다. 아마도 북한이 참여하고 평화의 상징성을 단일팀등으로 ioc에 투척했겠죠. 그렇기에 이번에 북한참여가 확정된 상황에서 ioc는 평화적 상징성을 위해 떡밥을 투척했을 것이라 보여지구요.
그리고 지금 한참 단일팀 비꼬시는 분들은
2016년 2017년 동안 주구장창 반대하셨겠죠? 시합을 준비하던 선수들의 진정성을 따지시는 분들이니 다른 이들을 설득 하려던 본인들의 진정성 또한 보여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