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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청와대 청원 사이트에 올린 청원 내용입니다. 읽어보시고 아래 청와대 청원에 동의부탁드립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95266?navigation=petitions
오늘 문재인정부는 국정원 대공수사권 폐지등과 함께 권력기관의 개혁에 대해 발표했습니다.
문대통령은 서훈 전 국정원 3차장을 국정원장 후보로 지명하면서 <국정원 개혁>의 적임자라고 호평한 바 있습니다.
서훈 국정원장은 문재인정부 초기 국정원 개혁과 관련하여 "건강한 국정원 구성원들이 가장 원하는 상태가 정치로부터 자유로워지는 것"이라며 기존의 국정원 구성원들중 "건강한 국정원 구성원들"을 구별한 바 있습니다만, 그 건강하다는 국정원 구성원들이 이명박, 박그네 정권에서 국정원의 온갖 범죄행위에 저항하지 못한 것을 보면 이들을 "건강한 국정원 구성원"이라 볼 수는 없을 것입니다.
"건강하다"는 것은 불법(不法)에 저항하고, 자신의 밥그릇을 걱정하기 전에 국정원의 불법행위로부터 피해를 받고 있는 선량한 사람들을 먼저 생각하는 것을, 그리고 "국정원통치"로까지 비판을 받아온 국정원의 헌법파괴행위에 대해 강력 저항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문재인정부가 국정원을 비롯한 권력기관의 개혁을 발표한 오늘, 지금 이 시간에도 계속되는 국정원의 불법행위를 말한다면 아마 국정원 적폐청산 작업이 어느정도 마무리되었다고 생각할 문재인정부는 놀랄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지금도 극악한 불법(不法)행위를 자행하고 있는 국정원이 적폐청산이 되었다고 국정원 개혁이 어느정도 마무리되었다고 주장하는 것은 국정원 것들의 反헌법적 의식구조와 이미 불법(不法)이 습성화되버린 국정원 것들의 행태를 몰라도 전혀 모르는 것이라할 수 있습니다.
실제 문재인정부는 아예 모르고, 국정원의 개혁 상층부도 모를 수 있는 비밀 구락부나 비밀산하기관같은 불법(不法)행위조직이 민주적인 문재인정부 모르게, 극악한 불법(不法)행위를 자행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문대통령을 비롯한 민주진영에서는 국정원의 불법행위를, 지난 대선개입, 댓글공작, 간첩사건조작, (단순)민간인 사찰등으로 간단하게 생각하는 것으로 보이나, 국정원의 불법행위에는 극악(極惡)한 것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들의 극악한 불법(不法)행위로부터 피해를 당하고 있는 무고한 선량한 시민들이 수도 없이 많습니다.
이점을 반드시 문재인 정부는 인식해야할 것입니다.
나는 예수를 믿는 사람이 전혀 아니지만, 아래 예수가 그 신도에게 계시한 말을 잠깐 빌어서 국정원의 극악 불법(不法)행위를 고발하면서, 본론을 전개하고자 합니다.
[베리칩을 만든 사람들이 < 이것은 ID 기능 > <위치 추적용이다><병원의 모든 진료를 기록해 두기 위한 의료용이다>고 할지라도 그들의 속임수에 넘어가지 말고 지금부터라도 절대로 받으면 안 된다고 했다. 지금은 홍보기간이기 때문에 이 3가지 목적만 소개하지만 실제로는 그 속에 사람의 정신을 통제(mind-control)하는 기능이 들어 있다고 말했다.
그러다가 때가 되면 그때가서 그 기능을 100% 활용하게 될 것이다. 이 베리칩을 만든 목적이 ID 기능 + 위치 추적용+의료용이라고 하지만 원 목적은 인간통제에 있다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그 무서운 음모이다.
베리칩은 처음에는 마이크로 칩으로 - 베리칩으로 - 파지티브 ID로 - 지금은 글루코칩으로 변했다. 칩회사 역시 칩이 업그레이드 될 때마다 회사 이름도 바꾸고 있다. 이것은 사람들을 속이기 위함이다. 한국 국정원에서도 이미 20년 전부터 칩(chip)을 가지고 인간 정신을 통제(mind-control)하는 실험을 해왔다. 그런데 서양이야 말할 것도 없다. 그 칩속에는 인간의 뇌(腦)를 조종하는 장치가 들어있어 그 기능이 가동되면 그 사람은 절대 00이 없다.]
http://cafe.naver.com/20245/223 광야의 소리 카페.
위 글이 쓰여진 것이 6년전이니 , 국정원은 지금으로부터 25년전부터 칩(chip)을 가지고 인간정신통제(mind-control)실험을 해왔다고 할 수 있습니다.
무슨 말인지 아시겠습니까?
짐작이라도 가시나요?
무슨 공상소설이냐 하실지 모르겠지만, 전혀 공상소설도 아니고 음모론은 더더욱 아닙니다.
혹 문재인대통령의 청와대 인사들도 넷상에서 흔히 접해보았을 소위 <마인트컨트롤 피해자>분들이 바로 국정원의 극악 불법(不法)행위인 인간정신통제실험으로 인해 피해를 받고 있는 분들입니다.
문대통령을 비롯한 민주진영에서는 이들 국정원의 불법(不法)행위를 전혀 인지하지 못할 수도 있지만, 자유한국당의 전신이었던 예전 한나라당 강재섭은, 당시 여당도 아닌 야당 원내대표였음에도 불구하고 이미 2005년에 미래의 기술을 언급하면서 <뇌(腦)해킹>을 그것도 국회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말한 바 있습니다.
뇌(腦)해킹, 그것이 바로 위에 예수가 말한 인간정신통제실험, 즉 영어로 mind-control실험이라 부르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넷상에서 흔히 피해를 호소하는 것을 보았을 마인드컨트롤 피해자들(mind-control victims)은 바로 이 인간정신통제실험, 뇌해킹의 피해자를 말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인간통제실험을 북한도 아니요, 러시아도 아닌 이 나라의 <국정원>이 25년전부터 무고한 민간인들 등을 상대로 실시해오고 있다는 것입니다.
원래 이 기술이 개발된 미국에서는 유튜브등을 검색하면 엄청난 수의 이 인간정신통제피해자들이 자신들이 겪은 피해 이야기를 하는 것을 볼 수 있으며, 그 피해를 어떻게 하면 피할 수 있을까 해서 온갖 가지가지 방법을 강구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그래도 미국의 경우에는 제한적이긴 하지만 오바마 행정부 하에서 대통령 직속의 피해자 청문회가 열려서 이들 미국 내 마인드컨트롤 피해자들의 증언을 들은 바 있습니다. 연령대도 다양하여 20대로부터 6~70대까지의 마인트컨트롤 피해자들은 자신들이 겪고 있는 , 인류역사상 유래가 없는 극악한 고문기술이나 다름없는 이 인간정신통제실험에 대해 말하면서 피해구제를 호소하더군요. 그중 어느 60대의 미국인 피해자는 자신이 cia의 인간행동교정프로그램의 희생자라며, 눈물을 흘리며 피해를 호소하기도 하더군요.
미 CIA라면 우리나라의 국정원에 해당된다고 할 수 있으며, 미국 내에서는 CIA와 NSA(국가안보국)이 미국 내에서 무고한 미국시민들을 상대로 이 인간통제실험을 시행하는 가해주체로 지목됩니다.
CIA등 미국 내 정보기관들은 이 치명적인 인간통제기술의 국내 전파 경로를 짐작하게합니다. 바로 미CIA등과 교류해왔을 국정원입니다.
국정원 것들과 얼마전까지 권력을 잡고 있던 이 나라의 수구집단은 같은 의식구조를 가진 극우쓰레기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위에 언급했던 수구집산지 대구경북을 대표했던 강재섭같은 것들은 국정원 것들의 인간정신통제실험-마인드컨트롤, 뇌해킹-에 대해 공감하고, 정보를 공유했을 것입니다.
그렇지 않고서야 당시 여당도 아닌 야당인 한나라당의 원내대표였던 강재섭이 그것도 국회에서 <뇌(腦)해킹>을 미래의 기술로 언급할 수는 없습니다. 강재섭은 율사 출신으로 미래의 기술에 대해 자신의 탐구로 언급할 만한 지적(知的)인 구조를 갖춘 자가 아닙니다. 당시 강재섭의 보좌관은 연설내용 중 해당대목을 뺀 보도자료를 배포한 바 있는데, 민감한 부분이라고 해당부분을 뺐다고 말한 바 있습니다.
그 공상과학 같은 "뇌해킹"이란 부분이 어떤 민감성을 가지고 있어서 그 당시에 일부러 해당 대목을 삭제했겠습니까.
다른 이유가 없습니다. 바로 국정원 것들이 그 당시에도 뇌(腦)해킹, 인간 정신통제(mind-control)실험을 하고 있었기 때문이며, 신종 고문수법인 마인드컨트롤(mind-control)의 가해주체의 단서가 발각될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있었기 때문에 삭제했던 것입니다. 대중적으로 알려지기 때문에.
하지만 국회 속기록에는 여전히 당시 강재섭의 해당 발언이 남아있습니다.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第256回國會
(定期會)
國會本會議會議錄 第
5 號
國 會 事 務 處
2005年10月14日(金) 午前 10時
議事日程
1. 국정에 관한 교섭단체대표연설(계속)
附議된案件
1. 국정에 관한 교섭단체대표연설(계속) ·································································································· 1
강재섭 의원
.....
과거에서 미래로 국정의 키를 돌려야 합니다.
산업혁명 시절에는 100년 속도로 인류생활을 변화시켰습니다. 그러나 지금 인터넷 혁명은 빠른 속도로 우리를 바꾸고 있습니다. 심지어 미래에는 사랑의 느낌, 필링도 이메일로 보낼 수 있다고 얘기하고 있습니다. 또 다른 사람 몸을 복제하고 인간의 두뇌를 해킹하는 일이 벌어질지도 모릅니다. 공상과학영화, 007영화, 이런 것이 우리 현실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산업의 패러다임도 더욱 빠르게 변화할 것입니다. 이미 미국 EU 호주 이런 나라에서는 국가 차원에서 미래를 대비하는 프로젝트를 시작했습니다. 다른 나라는 미래를 향해서 질주하고 있는데 우리는 과거로 과거로만 후퇴하고 있습니다.
이제 저출산,고령화 문제뿐만 아니라 경제,사회,과학,환경,에너지,가족 문제 등 미래의 모든 분야를 정확히 예측하고 비전을 제시해야 할 때입니다.
그래서 저는 ‘국가미래전략청’의 설치를 강력히 제안합니다. 희망으로 맞이해야 될 미래를 우리가 두려움으로 기다릴 수는 없습니다. 제 말이 맞습니까?
분열보다는 통합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회의록 2페이지]
http://likms.assembly.go.kr/kms_data/record/data2/256/pdf/256za0005b.PDF#page=1
이는 당시 강재섭의 연설을 듣던 인간정신통제실험의 피해자가 방송에서 듣고 , 분명 피해관련내용이라 생각해서 허겁지겁 국회에 달려가 확인한 내용입니다. 그 피해자분은 남자도 아닌 지금 40대 중반의 여성분입니다. 아주 지적이고, 그분의 블로그에는 논리정연한 글들을 볼 수 있습니다.
그 여성분이 2005년에 피해가 시작된 것이 아니고, 거의 십몇년을 피해를 당해오던 중이었습니다.
강재섭의 그 보좌관이란 자는 도대체 어디서 어떤 정보를 들었길래 <뇌(腦)해킹>이라는 듣도 보도 못한 소위 "미래의 기술"을 언급했을까요?
또 당시 노무현정부 하의 야당에 불과한 한나라당의 원내대표였던 강재섭은 또 뭘 알아서 보좌관이 삭제한 것을 어떻게 국회 본회의 석상에서 연설문에 집어넣어 발언했겠습니까.
위에서 말한 바대로, 국정원 것들과 같은 의식구조를 가진 극우쓰레기들에 불과한 수구집산지 대구경북을 대표했던 강재섭같은 것들은 국정원 것들의 인간정신통제실험-마인드컨트롤, 뇌해킹-에 대해 공감하고, 정보를 공유했을 것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거의 100%입니다.
자 다시 한번 정리하고 넘어가겠습니다.
지금 이 나라에는 정신침략기술(mind-invasive technology)인 인간통제실험(mind-control실험)이 무고한 민간인들 등을 상대로 무작위적으로 지금까지 시행되어왔고, 이 나라의 최대 적폐집단인 국정원이 그 가해주체라는 것, 그리고 이는 무슨 공상소설이나 음모론이 아닌 실제라는 것입니다.
이 글 맨 아래에는 이 나라의 국정원이나 같은 미국의 정보기관인 NSA(국가안보국)에 의한 인간정신통제실험 기법과 그 침해양상에 대한 영문글과 번역을 덧붙이니 꼭 읽어보시고 판단해보시기 바랍니다.
국정원 것들이 도무지 아무 죄도 없는 무고한 선량한 시민들을 상대로 실험아닌 고문을 하면서, 과연 우리 헌법을 한번이라도 생각할 것 같습니까. 인권을 한번이라도 생각할 것 같습니까.
국정원 것들이 이 신종 고문기술, 가해기술을 가지고 타겟이 되는 무고한 시민들을 괴롭히면서 그들을 향해 뭐라고 하는지 아십니까.
<인간사냥>을 한다고 합니다. <생체실험>을 운운하기도 합니다. 희롱하면서 말이죠.
자신들은 <주인(master)>이며, 타겟이 되는 피해자(TI targeted individual)들은 <노예(slave)>라 칭하기도 합니다. 자신들이 가지고 이 인간정신통제기술을 <神의 기술>이라며 으시대면서 말이죠.
북한은 사실확인여부와 관계없이 정치범수용소가 있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21세기 민주화가 진행되었다고 하는 이 나라에서 국정원 것들은 그간 선량한 시민들의 뇌(腦)를 장악하고, 선량한 시민들의 뇌(腦)를 그야말로 <정치범수용소>로 만들어온 것들입니다.
이런 시민들에 대한 직접적인 사고(思考)감시, 신체 감시는 조지 오웰이 예견했던 <빅브라더 사회>의 사회상일 것입니다.
직접적인 사고(思考)감시, 신체 감시라고 표현을 하니 아직 실감이 안나시죠?
뇌해킹이나 인간정신통제실험이란 말에서 어슴푸레 짐작하는 바와 같이 국정원 것들은 여건만 갖춰지고 시간만 약간 주어진다면, 문재인대통령의 생각을, 속 생각도 포함하여 과학기술적으로 읽고(mind-reading), 그 생각을 구두로(verbal) 문자화, 또는 음성화해서 한국말로 들을 수 있고, 문재인대통령이 눈으로 보는 것을 그대로 과학기술적으로 실시간으로 볼 수 있고, 어떤 이미지(image)를 문재인대통령의 눈 앞이나 시각을 관장하는 기관에 직접 보내서 문대통령이 이미지(image)를 보게할 수 있고, 문재인대통령의 귀에만 들리게 소리를 발송해서 소리를 듣게할 수 있고, 생각을 문대통령의 뇌에 직접 주입해서 생각을 떠오르게 할 수 있습니다.
심지어 문대통령이나 김정숙 여사의 꿈도 생생하게 볼 수 있고, 문대통령의 각종 신체증상을 알 수 있고, 거기에서 더 나아가 문대통령과 영부인의 신체에 각종 통증과 이상(異常)을 야기할 수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을 병원에서 많이 보는 조영장치 같은 특수 근접장비에 들어가서 파악하는 것이 아니라 원격(遠隔)에서 읽고, 보고, 알 수 있고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해가 되십니까?
한마디로 표현하면, 문대통령이나 김정숙여사를 인간 모르모트로 만들 수 있다는 것입니다.인간의 생체조직을 그대로 간직한 채 사이보그化가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는 결코 문대통령이나 김정숙여사께 겁을 주려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현재 우리 나라에서 피해자 카페 회원 수로 추산해보건대 수만명에 이를 이 인간정신통제피해자들 거개가 겪고 있는 피해양상을 알기쉽게 기술하기 위해 문대통령이나 김정숙여사의 경우를 빌린 것입니다.
다시 말해 문재인 대통령 이하 민주진영 인사들 누구도 이 국정원 것들의 고문, 정신통제(mind-control) 타겟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이 나라의 그 어느 누구도 국정원의 인간통제실험 대상에서 예외가 될 수 없습니다.
국정원은 적폐 수준이 아닙니다.
아시겠습니까?
이것들은 인류의 적(敵)입니다. 북한이 전혀 문제가 아닙니다.
자신의 정신이 남에 의해 끊임없이 직접 침략 당하는 사태를 여러분은 상상이 되십니까?
국정원 이것들의 인류역사상 유래가 없는 이런 불법(不法)행위를 밝히고, 이 고문기술의 피해자들을 구제하지 않는 한, 이 나라는 음지에서 극악한 불법(不法)을 행하는 범죄집단이 국가기관의 이름으로 온존하는 나라가 될 뿐일 것입니다.
국정원 국내파트 폐지는 이런 극악한 국정원 것들의 기반을 무너뜨리고, 이들에게 제공되는 범죄자금을 차단하는 의미가 있습니다.
국회의 예산 심사도 받지 않는 국정원 것들의 자금은 국방부 예산, 경찰 예산 등 곳곳에 숨어 있습니다.
오늘 조국 민정수석은 국정원에 대한 국회 회계감사와 감사원 감사를 말한 바 있습니다.
이들의 자금사용내역을 추적하다보면, 분명 이것들이 이 인류역사상 유래가 없는 인간정신통제실험과 관련하여 집행한 내용이 나올 것입니다.
국정원은 그간 필히 국방부, 경찰등의 관련되는 것들과 이 고문기술을 공유해왔을 것입니다. 인간정신통제실험의 피해자들의 증언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국정원 것들 뿐만 아니라 이들도 밝혀내서 밥줄을 끊어놓아야 하며, 법적 단죄를 해야합니다.
이 나라의 극우(極右)와 국정원 것들의 극악한 의식구조는 선량한 민주시민들의 상상을 초월합니다.
적당한 개혁으로 될 일이 결코 아닙니다.
반드시 국정원 국내파트는 폐지되어야 하며, 이들 불법행위를 일삼는 국정원 것들의 자금줄을 끊어 불법(不法)을 자행할 동력을 상실하게 해야 하고, 반드시 이 인류역사상 유래가 없는 범죄행위를 자행한데 대해 단죄를 해야 합니다.
아래는 인간정신통제 (mind-control) 기술 원리를 간략하게 서술하고 있는 자료입니다. 이 자료는 이 기술의 기술원리를 간략하지만 잘 설명하고있는 중국 사이트를 번역한 것입니다. 원(遠)거리에서 사람의 뇌(腦)를 컨트롤하는 기술이 이미 존재함을 결코 무시해선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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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정신통제(mind-control) 작업의 기술 원리
2009.12.24
1. 정신통제(mind-control)무기의 작업 원리 & 뇌와 컴퓨터의 연결(brain-computer link) 기술
정신통제(mind-control) 기술은 마인드 읽기 기술과 뇌 컨트롤 기술 두 부분으로 나눌 수 있다. 사람의 모든 생리적, 심리적 활동 신호는 모두 생물전파를 통해 전달되는 것을 우리는 모두 알고 있다. 사람의 뇌(腦)는 실제적으로 한 대의 생물컴퓨터와 같다. 우리의 뇌는 수시로 끊임 없이 뇌파를 생산하여 전송내고 있다. 전류가 생기면 반드시 전자(電磁)복사가 수반되는데 뇌는 각각 다른 규율성 있는 뇌전파 반응이 생긴다. 뇌전파 변화의 특징에 따라 마인드 해석 기계를 만든 것은 아주 어려운 일이 아니다.
전자(電磁) 마인트컨트롤 기술은 바로 이러한 원리에 의해 고감도 수신장치를 통해 신호를 받고, 아울러 뇌(腦)활동에 인한 미약한 뇌파 전자복사 신호를 더욱 확대시킨다. 전용 코드 부호 해석소프트웨어로 처리하면 뇌의 마인드 활동을 읽어낼 수 있다. 반대로 신경계통에, 조절된 특정 뇌전파 신호를 발사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사람의 뇌(腦)에 직접적으로 정보를 주입할 수도 있으므로 사람의 뇌(腦)에 대한 직접적인 원(遠)거리 컨트롤을 실행할 수 있게 된다.
2. 전자(電磁) 정신통제(mind-control) 무기의 기본 기능
사람의 지문(指紋)과 같이, 사람마다 특정한 뇌전파 특유 코드(뇌지문-腦指紋)가 있다. 우선 백미터내에 수신기로 사람의 머리 부분을 맞추면 해당자의 뇌전파 특유 코드(뇌지문)를 얻을 수 있으며, 컴퓨터에 저장한후 코드 부호 해석소프트웨어로 해당 뇌전파 특유 코드를 해석한다. 뇌파 신호중에서 시각, 청각, 언어, 감정 등 각종 신경활동 신호를 각각 구분해내며 이미지와 문자방식으로 컴퓨터에 현상하여 저장한다. 반대로 뇌에 입력이 필요한 정보를 컴퓨터로 뇌전파 특유 코드에 따라 코드와 부호를 편집한 후 직접적으로 뇌에 입력하도록 할 수 있다. 피입력된 자는 자신의 직접적인 감각처럼 느낄 수 있어서 뇌전파의 컨트롤을 통해 사람의 뇌를 컨트롤 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사람의 뇌(腦) 활동을 컨트롤 할 수 있는 영역은 신경계통 활동의 각각 방면이 포함된다: 시각, 청각, 촉각, 미각, 후각에서부터 언어, 감정, 잠재 의식, 꿈 심지어 사랑 반응까지 모두 쉽게 원(遠)거리에서 읽어낼 수 있고 컨트롤 할 수 있다. 이 모든 것은 일찍감치 벌써 사람의 뇌(腦)에 칩을 이식 하지 않아도 할 수 있게 되었다.
전자(電磁) 마인드컨트롤 기술은, 뇌(腦) 내 정보에 대한 취득과 해독, 전송과 컨트롤에 기초하는, 사람의 뇌(腦)에 대한 정신 컨트롤 기술이며, 컴퓨터로 전자파를 통해 뇌 내부 정보의 취득, 해독, 전송과 사람의 몸과 뇌(정신)를 비밀리에 원거리 컨트롤 하는 것이다. 뇌와 컴퓨터의 연결(brain-computer link) 기술의 기본 원리는, 뇌 신호의 기록과 분석을 통해 (뇌전파 신호, 광학 신호, 핵자공진 신호 등) 뇌의 마인드 활동을 추측하고, 아울러 해당 명령으로 번역해서 컴퓨터 또는 기타 전자 장치로 컨트롤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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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 아래 자료는 또 이 나라의 국정원과 동일한 비밀 범죄 임무를 수행해온 미 NSA(국가안보국)의 정신침략기술(mind-invasive technology)기법에 대하여, 전직 NSA요원인 John St Clair Akwei이 이를 고발하며 법원에 제출한 자료입니다. 번역문을 동시에 싣습니다.
Covert Operations of US National Security Agency(NSA)
by John St Clair Akwei
From an article in Nexus Magazine April/May 96
미 국가안보국의 비밀 작전
A lawsuit filed against the U.S. National Security Agency reveals a frightening array of technologies and programs designed to keep tabs on individuals.
.
John St Clair Akwei
vs
National Security Agency
Ft George G. Meade, MD, USA
(Civil Action 92-0449)
.
The following doc-ument comprises evidence for a lawsuit filed at the U.S. Courthouse in Washington, DC, by John St Clair Akwei against the National Security Agency, Ft George G. Meade, Maryland (Civil Action 92-0449), constitutes his knowledge of the NSA's structure, national security activities proprietary technologies and covert operations to monitor individual citizens Ed.
1. THE NSA'S MISSION AND DOMESTIC INTELLIGENCE OPERATION
미 국가안보국의 임무와 국내정보작전
Signals Intelligence (SICINT) 신호 정보
The Signals Intelligence mission of the NSA has evolved into a program of decoding EMF(electro-magnetic field 電磁氣場) waves in the environment for wirelessly tapping into computers and track persons with the electrical currents in their bodies. Signals Intelligence is based on fact that everything in the environment with an electric current in it has a magnetic flux around it which gives off EMF waves. The NSA/DoD [Department of Defence] developed proprietary advanced digital equipment which can remotely analyze all objects whether manmade or organic, that have electrical activity.
미 국가안보국(NSA)의 신호 정보(Signals Intelligence) 임무는, 주변의 전자기장 파(電磁氣場 波 elecrtro-magnetic field waves)를 해독하고 무선(無線)으로 컴퓨터를 이용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화했다. 그리고 신체 내에 전류를 가지는 인간을 추적한다. 신호 정보(Signals Intelligence)는, 자체 내에 전류가 흐르는, 주변의 모든 것들은 그 주위에 전자기장 파(EMF waves)를 방출하는 자류(磁流 magnetic flux)가 있다는 사실에 기초한다. NSA/DOD(미 국방성)은, 사람이 만든 것이든 유기체든, 전기적 활동을 하는 모든 대상을 원거리에서 분석할 수 있는,독점적인 고급 디지털 장비를 개발했다.
Detecting EMF Fields in Humans for Surveillance
인간의 전자기장(EMF Fields)을 탐지해 감시한다
A subject's bioelectric field can be remotely detected, so subjects can be monitored anywhere they are. With special EMF equipment NSA cryptologists can remotely read evoked potentials (from EEGs). These can be decoded into a person's brain-states and thoughts. The subject is then perfectly monitored from a distance. NSA personnel can dial up any individual in the country on the Signals Intelligence EMF scanning network and the NSA's computers will then pinpoint and track that person 24 hours a day. The NSA can pick out and track anyone in the US.
대상의 생체전기장(生體電氣場 bioelectric field)은 원거리에서 탐지할 수 있고, 따라서 그 대상이 어디에 있든지간에 모니터할 수 있다.특수한 전자기장 장비를 써서, NSA 암호해독요원들은 원거리에서, 뇌파(腦波 또는 뇌전도腦電圖-electro encephalo graphy(EEG))에서 발생되는 포텐셜(註 1)을 읽을 수 있다. 이 포텐셜은 대상이 되는 어떤 사람의 뇌 상태와 생각으로 해독될 수 있다. 그렇게되면 대상은 원거리에서 완벽하게 모니터링된다. NSA 요원은 신호 정보 전자기장 스캔 네트워크(the Signals Intelligence EMF scanning network) 상의 국내 누구의 뇌라도 접속할 수 있게된다.그리고 미 국가안보국(NSA)의 컴퓨터는 그 사람을 콕 찝어서 하루 24시간 추적할 것이다.NSA는 미국 내 누구라도 대상을 선정하여 추적할 수 있다.
註1/ potential--물리학이론에서 장을 기술하는 데 중요한 구실을 하는 개념을 말하며 벡터퍼텐셜, 중력퍼텐셜, 전자기퍼텐셜 등이 사용된다. 잠재적이라는 의미를 가졌으며 운동에너지에 대응한다. 정전기장에서의 퍼텐셜은 전위에 해당하며, 힘의 퍼텐셜인 경우는 위치에너지에 해당한다.
NSA SIGNALS INTELLIGENCE USE OF EMF(eletro-magnetic field) BRAIN STIMULATION
NSA 신호 정보 부문의, EMF( 전자기장 electro-magnetic field) 두뇌 자극 이용
NSA Signals Intelligence uses EMF Brain Stimulation for Remote Neural Monitoring (RNM) and Electronic Brain Link (EBL). EMF Brain Stimulation has been in development since the MKULTRA program of the early 1950s, which included neurological research into radiation (non-ionizing EMF) and bioelectric research and development. The resulting secret technology is categorized at the National Security Archives as "Radiation Intelligence", defined as "information from unintentionally emanated electromagnetic waves in the environment, not including radioactivity or nuclear detonation". Signals Intelligence implemented and kept this technology secret in the same manner as other electronic warfare programs of the US Government. The NSA monitors available information about this technology and withholds scientific research from the public. There are also international intelligence agreements to keep this technology secret.
NSA 신호 정보 부문은 원격 신경 감시(Remote Neural Monitoring-RNM) 및 전자적 두뇌 링크( Electronic Brain Link-EBL-註/ 우리가 흔히 들어본 적 있는 데이타링크 개념을 생각해보시길)를 위해 EMF 두뇌 자극을 이용한다. EMF 두뇌 자극은 1950년대 초의 MK-ULTRA 프로그램 이후 발전해왔다. MK-ULTRA 프로그램은, 방사(放射 --비전리성 전자기장 non-ionizing EMF)에 대한 신경학적 연구와 생체전기의 연구(bioelectric research) 개발을 포함하는 것이었다. 그 결과로 얻은 비밀 기술은, 국가 안보 기록 보관소에서, " 주변 환경에서 부지불식간에 방출되는 전자기파로 부터 얻은 정보"로 정의된 "방사 정보(Radiation Intelligence)"로 분류된다. 이는 방사능이나 핵 폭발과는 관련이 없는 것이다. NSA의 신호 정보(Signals Intelligence) 부문은 이 기술을 실행하고, 미국 정부의 다른 전자전 프로그램들(electronic warfare programs) 처럼 이 기술을 비밀로 했다. 미 국가안보국(NSA)은, 이 기술에 대하여 접근할 수 있는 정보를 모니터하고, 그 과학기술적 연구 성과를 대중에게 알져주지 않는다. 또한 이 기술을 비밀로 하자는 국제 정보 협약이 있다.
The NSA has proprietary electronic equipment that analyze electrical activity in humans from a distance. NSA computer generated brain mapping can continuously monitor all of the electrical activity in the brain continuously. The NSA records and decode individual brain maps (of hundreds of thousands of persons) for national security purposes. EMF Brain Stimulation is also secretly used by the military for brain-to-computer link (in military fighter aircraft, for example).
미 국가안보국(NSA)은, 원거리에 있는 사람들의 신체 내 전기적 활동(electrical activity)을 분석하는, 독점적인 전자장비(proprietary electronic equipment)를 보유하고 있다. NSA 컴퓨터가 생성한 뇌(腦) 영상(또는 뇌지도brain mapping)은, 끊임없이 계속되는 뇌(腦)속의 모든 전기적 활동을 계속적으로 감시할 수 있다. NSA는, 국가 안보 명목으로 수십만명의 개별적인 뇌지도(brain maps)를 기록하고 해독한다. EMF 뇌 자극기법(EMF Brain Stimulation)도, (예를 들면,전투기에서 처럼) 뇌-컴퓨터 링크(for brain-to-computer link)를 위해 군(軍)에 의해 비밀리에 사용된다.
For electronic surveillance purposes, electrical activity in the speech center of the brain can be translated into the subject's verbal thoughts. RNM can send encoded signals to the brain's auditory cortex, thus allowing audio communications direct to the brain (bypassing the ears). NSA operatives can use this covertly to debilitate subjects by simulating auditory hallucinations characteristic of paranoid schizophrenia.
전자적 감시 목적을 위해, 두뇌의 언어센터(the speech center of the brain) 내의 전기적 활동을 대상(subject)의 구두(口頭) 생각(verbal thoughts)으로 번역할 수 있다. RNM(Remote Neural Monitoring 원격 신경망 감시)는 두뇌의 청각 외피(auditory cortex)에 암호화된 신호(encoded signals)를 보낼 수 있어, (사람의 귀를 거치지 않고) 바로 두뇌와 음성 통신을 할 수 있다. NSA 정보원은, 편집성 정신분열증(paranoid schizophrenia)의 특징인 환청(auditory hallucinations)을 모방하는 방법으로,타겟이 되는 대상(TI-TARGET INDIVIDUAL)의 심신을 약화시키기 위해 은밀하게 이를 이용할 수 있다.
Without any contact with the subject, Remote Neural Monitoring can map out electrical activity from the visual cortex of a subject's brain and show images from the subject's brain on a video monitor. NSA operatives see what the surveillance subject's eyes are seeing. Visual memory can also be seen. RNM can send images direct to the visual cortex, bypassing the eyes and optic nerves. NSA operatives can use this surreptitiously to put images into a surveillance subject's brain while they are in REM sleep for brain-programming purposes.
타겟이 되는 대상과의 어떤 접촉도 없이, 원격 신경망 감시 기법(Remote Neural Monitoring)은 대상(subject)의 두뇌 시각 피질(the visual cortex)의 전기적 활동을 지도화(map out)할 수 있고, 대상의 두뇌로부터 도출되는 이미지(images)를 감시 모니터에 나타나게 할 수 있다. NSA 요원은 감시 대상의 눈이 보고 있는 것을 보게 되는 것이다. 시각적 기억 또한 감시 모니터에 나타내게 할 수 있다. RNM은, 눈(eye)이나 시신경(optic nerves)을 거치지 않고, 직접 시각 피질에 이미지를 보낼 수 있다. NSA 요원은,뇌- 프로그램 목적을 위해 램 수면 중의 감시 대상의 뇌로 이미지를 몰래 끼워 넣기 위하여, 이 기술을 이용할 수 있다.
Capabilities of NSA Operatives Using RNM
RNM 기법을 사용하는 NSA 요원의 위력
There has been a Signals Intelligence network in the US since the 1940s. The NSA, Ft Meade has in place a vast two-way wireless RNM system which is used to track subjects and noninvasively monitor audio-visual information in their brains. This is all done with no physical contact with the subject. RNM is the ultimate method of surveillance and domestic intelligence. Speech, 3D sound and subliminal audio can be sent to the auditory cortex of the subject's brain (bypassing the ears), and images can be sent into the visual cortex. RNM can alter a subject's perceptions, moods and motor control.
1940 년대 이래로 미국에서는, 신호 정보 수집 네트워크(a Signals Intelligence network)가 있어왔다. NSA, Ft Meade는, 타겟이 되는 대상을 추적하고, 그들의 뇌 속 청각-시각 정보를 모니터하기 위해 이용되는,방대한 양방향 무선 RNM 체계를 가동 중에 있다. 이것은 모두, 대상와의 어떠한 신체 접촉 없이 행해진다. RNM는 감시와 국내 정보 수집의 궁극적인 방법이다(RNM is the ultimate method of surveillance and domestic intelligence). 언어, 3차원 음향(3D sound)및 잠재의식 下(식역하(識下)subliminal)의 소리가, 귀를 거치지 않고 대상의 두뇌 청각 피질(auditory cortex)에 보내질 수 있고, 이미지는 시각 피질(visual cortex)로 보내질 수 있다. RNM는 대상의 지각, 기분을 바꿀 수 있고, 자동차 운전하듯 조종할 수 있다(motor controㅣ).
Speech cortex/auditory cortex link has become the ultimate communications system for the intelligence community. RNM allows for a complete audio-visual brain-to-brain link or brain-to- computer link.
언어 피질 또는 청각 외피 링크(Speech cortex/auditory cortex link)는 정보 사회의 궁극적인 통신시스템이 되었다. RNM는 완전한 시청각 두뇌 對 두뇌 링크 또는 완전한 뇌-컴퓨터 링크를 허용한다.
The above is a simple flowchart of Nuero-Electromagnetic Frequency Assaults showing methods that can be perpetuated by the Police and Military Intelligence Agencies toward
Remote Mind Control Experiments, Behavioural Manipulation and Murder.
위 내용은, 원격 정신 통제 실험(Remote Mind Control Experiments), 행동 조작과 살해(Behavioural Manipulation and Murder) 경향성이 있는 경찰과 군 정보 기관(the Police and Military Intelligence)에 의해 영구적으로 사용될 수 있는 방법을 보여주는, 신경- 전자기적 주파수 공격( Nuero-Electromagnetic Frequency Assaults)의 간단한 흐름도이다
ttps://www.bibliotecapleyades.net/scalar_tech/esp_scalartech12.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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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 마지막으로 아래는 뇌(腦)해킹, 정확한 용어로는 정신침략기술(mind-invasive technology) 또는 정신통제기술(mind-control technology)의 침해양상입니다.
무엇보다 이 정신침략기술(mind-invasive technology), 이해하기 쉽게 뇌(腦)해킹 기술은, 가해자들이 피해자들과 직접 접촉 상태가 아닌, 원격 상태에서 피해를 주고 있다는 점에 그 심각성이 있어, 새로운 차원의 전면적인 인간통제의 길이 열렸다고 할 것입니다.
이 파괴적 과학기술은, 추론이나 가능성 차원에 머물고 있는 것이 결코 아님을 이 민주정부의 문재인 청와대는 반드시 명심해야할 것입니다.
① 마이트로웨이브 청각(Microwave hearing) : 외부로부터 두뇌에 음성을 전송. 피해자가 된 개인을 제외한 다른 사람은 음성을 들을 수 없다.
② 잠재의식에 특정한 명령을 전송(transmission of specific commands into the subconscious)
③ 시각 장애(Visual disturbances), 시각적인 환상(visual hallucinations)
④ 전자기파를 이용한 뇌에 말과 숫자 주입(Inject words, numbers into brain via electromagnetic radiation waves)
⑤ 감정 조작(Manipulation of emotions)
⑥ 원격 생각 읽기(Reading thoughts remotely)
⑦ 인체 신경에 통증 야기(Causing pain to any nerve of the body)
⑧ 인간 행동의 원격 조작(Remote manipulation of human behavior from space)
⑨ 머리위를 날아가는 헬리콥터 소리와 같은 괴롭힘, 스트레스 증상(Harassment, stress symptoms such as helicopters flying overhead)
⑩ 카메라 기능과 같이 피해자들의 눈을 통해 피해자들이 보는 것을 그대로 보는 것(Seeing, as in a camera, through your eyes, i.e. to see what you see exactly)
⑪ 수면 패턴의 통제(Control of sleep patterns)
⑫ 컴퓨터-뇌 인터페이스, 통제와 통신(Computer-brain interface, control and communication)
⑬ 기억 회복, 성격 주입과 같은 두뇌의 복합적인 통제(Complex control of brain such as retrieving memories, implanting personalities)
전직 NSA의 에이전트로 일하다가 , 미 국가안보국(NSA)의 도감청을 폭로하여 전세계적인 주목을 받은 에드워드 스노든의 경우도 혹 나중에라도 이 정신침략기술의 존재에 대하여 입을 열 날이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스노든이 폭로한 도감청이나, 국가기관에 의한 객관적 개인정보 수집은 어찌보면 이 정신침략기술(mind-invasive technology)에 의한 인간의 사고(思考), 신체활동에 대한 전자적 감시(electronic surveilance)에 비하면 새발의 피에 불과할 것입니다.
현재 일반인들은 말할 것도 없고 상당한 수준의 과학자들도 <뇌해킹>은 아예 꿈도 꾸지 못할 것이니...이 기술을 운용해온 국정원 것들은 위에서 한번 언급한 것처럼 <신의 기술>이라 의기양양하면서, 민주주의나 우리 헌법을 포함한 실정법쯤은 사뿐히 즈려 밟고, 그간 할 수 있는 온갖 악(惡)이란 악(惡)은 다 자행해왔던 것입니다.
문재인 정부는 적폐청산 정부입니다.
촛불 혁명에 의해 탄생한, 촛불의 염원을 실현내가는 정부입니다.
문재인정부는 혹 간과하고, 그리고 전혀 짐작도 못해왔을 수도 있지만, 이 국정원 것들의 파괴적 정신침략기술에 의해 자나깨나 피해를 당해온 수많은 이땅의 인간정신통제실험의 피해자들도 여러분 문재인정부를 탄생시키는데, 간절한 염원의 힘으로 기여했을 것입니다.
문재인정부는 인류적(的) 적폐를 청산하는 세계의 정부가 될 수 있습니다.
이 극악무도한 국정원 것들의 인간통제기술실험을 밝히고, 단죄한다면, 이를 기화로 미국 정부 내의 선량한 세력도 이를 밝히고, 단죄할 것이며, 영국, 일본, 그리고 세계 곳곳의 민주세력들에게 각각 해당하는 국가에서 암약하면서 무고한 해당 국가 시민들을 상대로 인류역사상 유래가 없는 범죄를 저지르고 있는 불법(不法)세력을 적발하고, 단죄할 기회를 줌으로써, 인류의 안녕에 그야말로 기여하는 선도적 정부로 자리매김할 수 있습니다.
청원합니다!
문재인정부는 국정원의 그간 자행해온 정신침략기술(mind-invasive technology)실험, 인간정신통제(mind-control) 범죄를 밝혀주시고, 단죄(斷罪)해주시기 바랍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95266?navigation=petitions
오유 네티즌분들에게 청와대 청원에 동의 부탁드립니다. 여러분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네이버나 트윗, 페이스북으로 간단하게 접속해서 동의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청와대 청원글 하단에는 동의를 표하신 많은 피해자분들과 의식있는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으실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참여가 국정원의 극악한 불법(不法)행위를 종식시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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