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 전면폐지는 휴유증이 너무 클것으로 가장 좋은 방법은 알아서 시장이 없어지게 하는 규제입니다.
부동산과 달리 가상화폐는 불나방들이 대다수이고 단타가 쉬우니 고수익을 노린 투기꾼들이 대부분입니다.
이들이 가장 싫어하는것은 세금이고 과세이며 수익이 안나면 하라고 해도 안합니다.
이정도 규제면 충분합니다.
1.가상화폐 거래소 개장시간 규제.
지금처럼 24시간 미쳐서 잠도 안자고 폐인 양성하는것에서 탈피시켜서 주식시장처럼 하루 거래시간을
정해주는 것입니다.
주식시장이 9시부터니 화폐시장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로 하루에 6시간만 거래가 가능하게끔 하는겁니다.
그렇게 되면 저녁에 직장인들이나 이런사람들도 다른일이나 경제활동을 할수가 있고
잠도 편히 잘수 있습니다.거래대금도 당연히 줄어들고요.이렇게 거래시간을 옥죄서 법제화 하면 됩니다.
이런거 반대할 야당없습니다.
2.과세,양도소득세 40%,거래서 0.3% 시스템화
주식시장은 주식을 사고 팔때 기본 거래 수수료 0.3%를 자동으로 세금으로 나갑니다.
화폐시장도 당연히 0.3%는 기본으로 세금띄고 또한 양도소득세를 이익에 무조건 40%로 메기는 것입니다.
분양권이 40%정도 사자말자 팔면 양도세를 내는것처럼 화폐시장도 자동으로
이익이 나면 40% 세금을 자동으로 띠고 계좌에 넣어주게끔 시스템을 만들면 됩니다.
어떤 코인을 천만원어치사서 40%가 올라서 4백만원을 벌어서 매도를 했다면 자동으로 160만원은
양도세득세로 정부에 띄고 실제 계좌에는 260만원만 들어오는것이죠.
물론 손실이 날때는 본인 부담인것이구요.
단타에 신이라면 모를까 몇번 거래해서 손실나고 이익날때도 세금띄고 하면 개털된다는거 1달이면 파악되서
자동으로 거래는 줄고 시장참여자들도 줄어들게 됩니다.하라고 해도 안합니다.
3.1인당 투자금액 제한
실명제는 당연한것이고 실명계좌당 최대 5천만원까지만 가능하게끔 하면 됩니다.
지금 코인시장은 아무 제한이 없어서 한계좌에 수백억 수천억을 가져도 매매가 됩니다.
이런 애들이 자신들이 저가에 최대한 물량을 사놓고 몇개 계좌로 순간적으로 자기들이 올리고 개미들이 따라오게 하면서
가격을 끌어올리고 치고 빠지고 하는것입니다.
따라서 유예기간을 주고 몇월까지 5천이상되는돈은 다 계좌에서 빼고 5천까지만 가능하다라고 법을 정하면
세력들 장난도 칠수가 없어집니다.가격변동이 엄청나게 빠르기 때문에 주식처럼 수천개에 계좌에 5천만원씩 동원해서
작전을 칠래야 칠수가 없습니다.그럼 가격변동도 크게 줄어들고 소액끼리 치고 받고 치고 받으며 제풀에 지치는
시장으로 변동하고 시세도 안정이 됩니다.
이렇게 해서 전면 허용하시면 됩니다.이렇게 해서 시행하면 정말 2달도 못가서 알아서 쪼그라들고 안하게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