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오유 바로가기
http://m.todayhumor.co.kr
분류 게시판
베스트
  • 베스트오브베스트
  • 베스트
  • 오늘의베스트
  • 유머
  • 유머자료
  • 유머글
  • 이야기
  • 자유
  • 고민
  • 연애
  • 결혼생활
  • 좋은글
  • 자랑
  • 공포
  • 멘붕
  • 사이다
  • 군대
  • 밀리터리
  • 미스터리
  • 술한잔
  • 오늘있잖아요
  • 투표인증
  • 새해
  • 이슈
  • 시사
  • 시사아카이브
  • 사회면
  • 사건사고
  • 생활
  • 패션
  • 패션착샷
  • 아동패션착샷
  • 뷰티
  • 인테리어
  • DIY
  • 요리
  • 커피&차
  • 육아
  • 법률
  • 동물
  • 지식
  • 취업정보
  • 식물
  • 다이어트
  • 의료
  • 영어
  • 맛집
  • 추천사이트
  • 해외직구
  • 취미
  • 사진
  • 사진강좌
  • 카메라
  • 만화
  • 애니메이션
  • 포니
  • 자전거
  • 자동차
  • 여행
  • 바이크
  • 민물낚시
  • 바다낚시
  • 장난감
  • 그림판
  • 학술
  • 경제
  • 역사
  • 예술
  • 과학
  • 철학
  • 심리학
  • 방송연예
  • 연예
  • 음악
  • 음악찾기
  • 악기
  • 음향기기
  • 영화
  • 다큐멘터리
  • 국내드라마
  • 해외드라마
  • 예능
  • 팟케스트
  • 방송프로그램
  • 무한도전
  • 더지니어스
  • 개그콘서트
  • 런닝맨
  • 나가수
  • 디지털
  • 컴퓨터
  • 프로그래머
  • IT
  • 안티바이러스
  • 애플
  • 안드로이드
  • 스마트폰
  • 윈도우폰
  • 심비안
  • 스포츠
  • 스포츠
  • 축구
  • 야구
  • 농구
  • 바둑
  • 야구팀
  • 삼성
  • 두산
  • NC
  • 넥센
  • 한화
  • SK
  • 기아
  • 롯데
  • LG
  • KT
  • 메이저리그
  • 일본프로야구리그
  • 게임1
  • 플래시게임
  • 게임토론방
  • 엑스박스
  • 플레이스테이션
  • 닌텐도
  • 모바일게임
  • 게임2
  • 던전앤파이터
  • 마비노기
  • 마비노기영웅전
  • 하스스톤
  • 히어로즈오브더스톰
  • gta5
  • 디아블로
  • 디아블로2
  • 피파온라인2
  • 피파온라인3
  • 워크래프트
  • 월드오브워크래프트
  • 밀리언아서
  • 월드오브탱크
  • 블레이드앤소울
  • 검은사막
  • 스타크래프트
  • 스타크래프트2
  • 베틀필드3
  • 마인크래프트
  • 데이즈
  • 문명
  • 서든어택
  • 테라
  • 아이온
  • 심시티5
  • 프리스타일풋볼
  • 스페셜포스
  • 사이퍼즈
  • 도타2
  • 메이플스토리1
  • 메이플스토리2
  • 오버워치
  • 오버워치그룹모집
  • 포켓몬고
  • 파이널판타지14
  • 배틀그라운드
  • 기타
  • 종교
  • 단어장
  • 자료창고
  • 운영
  • 공지사항
  • 오유운영
  • 게시판신청
  • 보류
  • 임시게시판
  • 메르스
  • 세월호
  • 원전사고
  • 2016리오올림픽
  • 2018평창올림픽
  • 코로나19
  • 2020도쿄올림픽
  • 게시판찾기
  • 게시물ID : sisa_10121
    작성자 : 몸짱지니
    추천 : 16
    조회수 : 460
    IP : 219.252.***.5
    댓글 : 11개
    등록시간 : 2004/10/08 11:34:05
    http://todayhumor.com/?sisa_10121 모바일
    [펌] 무엇이 추하고, 아름다운가?


    우리들은 알고있습니다.

    바라고 꿈꾸는 세상이 있어 한자리에 모인 것은 같더라도

     

    무엇이 아름답고 무엇이 추한지 말입니다.

     

    내가 옳다고 생각하면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는 것

     

    내가 옳아도 더더욱 겸손한 마음으로

    법질서 안에서 떳떳해지려는 것

     

    자신의 주장을 예술작품을 훼손하면서까지 타인에 강요하는 것

    ("국보법사수" 스티커에 훼손된 사진작가 마이클 야마시타의 작품,
    '성자들 - 시바신을 수호하는 수행자')

     

     

    타인을 설득한 다는 것은 공감의 영역 안에서만이
    가능하다는 것을 이해하는 것..
    이러한 차이는 누가 강하게 주장하지 않아도
    우리모두가 잘 알고 있습니다.


     

    탱크타고 민족이 사는 땅을 짓밟자는 월간조선이
    애국의 무기이자 교과서라구요?



    우리에게 애국의 무기는 뜨거운 심장으로 불렀던
    우리가 만든 노래였습니다.


     

    어르신, 살아오신 삶의 지혜를 저희가 배울 수 있게 해주십시오.

     

    민주주의의 의미를 몸소 깨우쳐주시는

    이런 어르신도 있는데 말입니다.

     

    미워하는 상대를 닮게 된다더니

    이렇게 원색적인 주장밖에는 못하시겠나요?


     

    어린아이들의 이런 주장은 어떤가요?

    이 팻말앞에서 정말 당당하실 수 있나요?

     

    불은 같은 불인데 어떤 불은 왜 증오와 두려움의 불길이고

     

    왜 어떤 불에서는 희망과 사랑이 보일까요?



    폴러첸씨, 이제 당신의 조국으로 돌아가십시오.

    더이상 대한민국이 당신의 쇼를 위한 무대는 아닙니다.


    정의와 민주주의는 말이 통하지 않아도

    통하는 상식으로 인해 국경을 초월하는 법입니다.

     

    어르신들, 위험합니다. 아무데나 함부로 올라가지 마세요.

     

    즐겁게 주장합시다. 남들 눈살 찌푸려지지 않게


    당신들이 어떤 주장이건 할 수 있는 자유는 그냥 얻어진게 아니라

     

    젊음을 바쳐 싸워온 온 넥타이부대와 젊은이들 덕분입니다.

     

    국감 땡땡이 치고 군중들을 높은 자리에서 내려다 보니

    당신 생각대로 움직이는 사람들이 재미있습니까?

     

    국민들과 거리에서 한 목소리를 냈던 정치인도 있거든요.

     

    당신들은 카메라 앞에서도 당당하게 외치시지만 ...


    그 자리에 당신의 자녀들을 데려와 당당하게 외칠 자신, 있습니까?

     

    항상 누군가 지켜줘야 우리 민족이 살 수 있다는 당신들...

     

    이제 우리는 스스로 지켜야 합니다.

    우리 손으로요,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방법으로요.

     

    당신들의 퍼포먼스는 왜 항상 이런식입니까?

    폭력과 증오와 두려움...그리고 각목과 불길...

     

    세상이 바뀌고 있습니다.

    젊은이들에게라도 배울 것은 배우시기 바랍니다.

     

    똑같은 모자쓰고 획일적으로 모이신 아주머니들..

    국보법 없어져도 이 나라 망하지 않습니다.

     

    공산주의로부터 이나라를 지키는 것은

    저 촛불처럼 빛나는 '더욱 성숙된 민주주의'지요.

     

    많은 분들이 길에 오줌을 싸갈기셨다죠.

    급하면 화장실에 갔으면 될텐데 왜 그랬을까요?

     

    성숙된 자발성이 저렇게 질서정연한 통로를 만들었습니다.

    '길'이 보이시죠?

     

    관제데모, 궐기대회 다 좋습니다.
    하지만 다음부터는 이렇게 당당하게 자기 발로 걸어오십시오.
    신성한 시민의 광장이 '정치적 욕망'으로
    동원된 '관광버스'로 더럽혀지지 않게요.

     


    by 윤카피




    밑에 오마이TV 관련 글에 있는...
    개론과 나,한국인의 꼬릿말에 어이가 없어서 퍼옴.


    촛불집회 참석했다 - 추천
    시청집회 참석했다 - 반대
    몸짱지니의 꼬릿말입니다


    교계원로 30명, "국보법은 없어져야 할 국제적 악법"

















    김동원 박덕신 한명수 등 국보법 폐지선언…"시청 앞 기도회 주도자는 악의 무리"

     

    주재일 [email protected] [조회수 : 353]


     

     













       
    ▲ 교계 원로 30명은 국『맘획萱?폐지해야 할 악법이라고 주장하고, 폐지를 위해 기독교 운동본부 결성을 제안했다. ⓒ뉴스앤조이 주재일
    한기총이 시청 앞에서 국가보안법 폐지를 반대하는 기도회를 열자, 교계의 대표적인 원로 30명은 "국보법은 평화와 한반도 통일의 걸림돌이다"고 반박하며 '국가보안법 폐지 기독교 운동본부' 결성을 제안했다.

    한명수 목사(예장합동 전 총회장), 김동원 목사(기장 총회장), 박덕신 목사(목정평 공동의장) 등 교계원로들은 10월 6일 서울 안국동 느티나무 카페에서 '국가보안법 폐지 촉구 기독교인사 선언 및 기자회견'을 열었다.

    원로들은 이날 발표한 '국가보안법 폐지 촉구 선임 및 호소문'에서 국보법을 "수구매국세력이 국가안위를 명분으로 독재정권 유지, 인권 탄압, 분단 고착화의 도구로 사용한 국제적 악법이며, 우리 민족의 한쪽을 '반국가단체'로 규정하고 불열과 대결을 조장한 통일의 걸림돌"로 규정했다. 원로들은 기도교인들에게 "화해와 통일의 십자가를 지고 국보법 폐지할 때까지 기도하고 실천하자"고 호소했다.

    호소문에 서명한 인사로는 강신석 목사(광주무진교회), 백도웅 총무(KNCC), 오충일 목사(복음교회 전 총회장), 유경재 목사(안동교회 원로), 이해동 목사(인권목회자동지회 회장), 이해학 목사(주민교회), 장기천 목사(감리교 전 감독), 전병금 목사(기장 전 총회장), 조화순 목사(감리교 원로), 홍근수 목사(향린교회 원로) 등으로 각 교단의 대표적인 원로이거나 민주화운동에 참여한 목사들이다.

    한기총회 10월 4일 주최한 시청 앞 집회에 대해서 원로들은 "일부 대형교회가 꾸민 일이고, 한국교회의 대다수는 다른 생각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사회를 맡은 박영모 목사(동수원교회)는 "시청 앞 기도회를 주도한 목사들은 자기 나라 대통령한테는 온갖 험담을 하면서, 성조기를 흔들며 미국 부시 대통령을 축복해달라고 기도했다"며 "일제 때 일장기 흔드는 매국노와 다를 게 없다"고 강력하게 비난했다. 금영균 목사(성덕교회 원로)도 시청 앞 기도회를 주최한 목사들을 "자신들이 하나님의 사자로 착각하고 감언이설로 교인들을 꾀는 악의 무리"로 규정했다.













       
    ▲ 대표적인 보수교단인 예장합동의 전 총회장이자 한기총의 초대 총무인 한명수 목사가 국보법 폐지 촉구 선언에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뉴스앤조이 주재일

    한편, 대표적인 보수교단인 예장합동의 전 총회장 한명수 목사가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게다가 한 목사는 시청 앞 기도회를 주최한 한기총의 초대 총무로 활약하며 한기총을 만든 주역. 그러나 한 목사는, 사회 개혁을 부르짖는 일은 진보적인 교단과 단체의 인사들의 전유물처럼 여기고, 보수적인 교단의 목회자들은 침묵을 지키거나 반대할 것이라는 통념을 깬 것이다. 한 목사는 "우리 교단과 한국교회가 우향우 하니까 나는 좌향좌를 해 균형을 잡으려고 이 자리에 나왔다"고 밝혔다.

    한 목사는 인사말에서 예장합동을 비롯한 보수교단이 올해 총회에서 국보법 폐지 반대, 사학법 개정 반대 성명을 발표한 것은 일관성 없는 행동이라고 꼬집었다.

    "기장의 김재준 목사, 문익환 목사 등이 70년대 삼선개헌 반대, 유신독재 반대 운동을 벌일 때, 우리 교단을 비롯한 보수 교단의 목사들은 '정교분리'를 내세워 목사들이 정치에 개입하지 말라고 지적했다. 그런데 이제와 그들이 정치적인 주장을 위해 시청 앞으로 나가고 성명서를 발표한다."

    한편, 원로들은 앞으로도 국보법 폐지를 지지하는 교계 인사들의 힘을 결집해 나가기로 했으며, '국가보안법 폐지 기독교 운동본부' 결성을 제안했다. 한상렬 목사(통일연대 상임대표)는 "원로들의 제안을 받았으니 당장 흩어져 활동하고 있는 젊은 목회자, 평신도, 청년단체들을 연대하는 데 온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10월 7일에는 이 일에 실무를 맡을 단체들이 모일 예정이다.

    다음은 '국가보안법 폐지 촉구 선언 및 호소문'과 참가자 명단이다.

    먼저 우리는 하나님께 돌아와 참회합니다.

    하나님의 뜻이 이 땅에 이루어지길 기도하며 실천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지 못했습니다. 내년 2005년, 분단 60년이 다가왔는데도 통일은커녕 아직까지도 국가보안법이 폐지되고 있지 않은 현실을 함께 아파하며 책임을 통감합니다.

    국가보안법 폐지는 그리스도인의 선교사적 사명입니다.

    우리가 고백하는 하나님은 우리 민족이 하나되길 원하십니다. 민족의 진정한 화해, 통일, 평화, 번영이 하나님의 뜻일진대 국가보안법 폐지야말로 시대적 과제임을 거듭 확인합니다.

    제17대 국회는 올해 안에 반드시 국가보안법을 폐지할 것을 촉구합니다.

    국가보안법 문제는 당리당략이나 개인적 이해관계로 처리되어서는 안 됩니다. 국회의원은 국민과 함께 한걸음 더 나아가 새시대, 새역사를 내다보고 이끌 막중한 책임이 있습니다. 국회의원들은 국가안위를 명분으로 독재정권안보, 인권탄압, 분단고착화, 그리고 수구매국세력의 도구가 되어온 국제적 악법 국가보안법 폐지에 앞장서야 합니다.

    특히 지난 9월 20일 형사법학학회, 한국형사정책학회, 한국비교형사법학회 등 한국의 형법관련 최고전무가들의 모임인 3개 학회에서 "국가안보에 대한 규율은 국가의 기본 법률인 형법 맡기는 것이 옳으며, 국가보안법의 주 내용은 현행 형법으로도 얼마든지 대체 가능하며, 국가보안법은 우리 정부가 비준, 공포한 국제인권규약 제 18조(사상과 양심의 자유), 제19조(의사표현의 자유)를 위반"하고 있다고 발표한 성명에 주목하길 바랍니다.

    민족의 장래를 위하여 역사에 남을 용기 있는 결단을 거듭 촉구합니다.

    민족과 나라를 사랑하는 국민께 호소합니다.

    우리나라 지도를 그릴 때 38선 이남만 혹은 이북만 그리는 분은 없을 것입니다. 북녘도 남녘도 우리나라입니다. 북녘 동포도 남녘 동포도 우리 민족입니다. 따라서 우리 민족의 한쪽을 '반국가단체'로 규정하고 분열과 대결을 조장해온 국가보안법도 이제는 폐지되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안보가 불안하다고 말하는 이도 있습니다. 그러나 오히려 진정한 국가안보를 위해서라도 국가보안법은 폐지되어야 합니다. 남북긴장을 해소하고, 서로 안심하고, 위로하고, 평화할 때 진정한 민족 안보가 이루어질 것입니다.

    더구나 북측은 남측을 적화통일할 능력이 없음이 점점 확실히 드러나고 있습니다. 경제 차이는 이미 수십 배가 되며, 인구도 남쪽이 두 배나 많습니다. 현재 북측은 고난의 행군 중에 진정한 대화와 평화를 원하고 있고, 원할 수밖에 없는 현실입니다. 물론 외세의 작동으로 북의 체제가 불안해질 때는 어떤 일이 일어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렇다고 흡수통일이 되어야 할까요? 안 됩니다. 남북 서로 감당할 수 없는 민족적 불행과 재앙을 겪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남북 기본합의서 1조 1항, "쌍방의 체제를 존중하고 인정한다"는 정신을 살려야 합니다. 6·15 공동선언을 부지런히 실천하여 남북이 공존, 공영하는 방향을 찾아야 합니다. 개성공단 사업, 경의선 연결 등등의 사업이 성공적으로 진행되어야 하며, 남북교류협력사업 또한 더욱 활성화되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라도 걸림돌인 국가보안법을 폐지해야만 합니다. 국민여러분! 냉전체제의 소산인 안보불안중독증에서 깨어납시다. 위대한 국민의 힘으로 국가보안법을 폐지하고 질적으로 새로운 통일시대를 향해 전진합시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따르는 그리스도인들에게 간절히 호소합니다.

    우리 한국교회는 줄곧 초창기부터 민족의 자주와 독립, 민주와 인권, 평화와 통일을 위한 제사장적이고 예언자적인 전통을 이어왔습니다. 특히 1995년 분단 50년을 극복하기 위하여 앞장서서 희년운동을 전개하기도 했습니다. 그 맥을 이어서 내년 2005년, 분단 60년이 통일원년이 되도록 우리가 먼지 떨쳐 일어납시다.

    주님은 사랑이십니다. 막힌 담을 허물고 하나 되게 하시려고 십자가를 지셨습니다.

    주님과 함께 주님을 다라 화해와 통일의 십자가를 지고 국가보안법을 폐지하고 통일원년으로 전진합시다. 모든 그리스도인이 기도하며 일심전력으로 일어날 것을 호소합니다.

    우리는 국가보안법 폐지를 위해 끝까지 기도하며 실천할 것을 선언합니다.

    오늘날 세계정세가 급변하고 있는 상황에서 한반도의 평화를 지키고, 우리 민족이 진정한 화해, 통일, 번영으로 나아가기 위해서 국가보안법은 반드시 폐지되어야 합니다. 이것이 역사의 대세이며 순리입니다. 우리는 다시 한 번 정치권의 각성을 촉구하며 국민과 그리스도인들께 간절히 호소합니다. 우리는 이 일을 위해 기도하며 실천할 것을 선언합니다. 이제 시작입니다.

    주님! 우리 민족을 불쌍히 여기소서. 아멘!

    2004년 10월 6일

    기독교계 인사 1차 선언 참가자

    강신석(광주무진교회) 강희남(난산교회 원로목사) 금영균(성덕교회 원로목사) 김동원(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장) 김병균(목정평 상임의장) 김상근(KNCC 교회일치위원회 위원장) 김재열(대한성공회 전 교무원장) 나명환(기독교대한복음교회 전 총회장) 노영우(청주남교회) 문대골(생명교회) 박경조(대한성공회 서울교구 피선주교) 박덕신(목정평 공동의장) 박영모(동수원교회) 박형규(한국기독교장로회 전 총회장) 백도웅(KNCC 총무) 서일웅(총회시국문건을 반대하는 대구경북 목회자연대) 오충일(기독교대한복음교회 전 총회장) 유경재(안동교회 원로목사) 이명남(예장통합 사회문제위원장) 이상호(기독교대한복음교회 총회장) 이해동(인권목회자동지회 회장) 이해학(주민교회) 장기천(기독교대한감리회 전 감독) 전병금(한국기독교장로회 전 총회장) 조승혁(기도교사회산업개발원 원장) 조용술(KNCC 전 회장) 조화순(기독교대한감리회 원로목사) 한명수(예장합동 전 총회장, 기독교교단장협의회 전 대표회장, 찬송가공회 전 대표회장) 홍근수(향린교회 원로목사) 홍성현(기독교사회선교연대회의 전 공동대표)

    2004년 10월 06일 23:10:45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04/10/08 11:41:11  203.233.***.252  하얀그림자
    [2] 2004/10/08 11:45:11  203.247.***.11  
    [3] 2004/10/08 11:48:12  61.76.***.139  
    [4] 2004/10/08 11:52:55  210.103.***.39  꼬리살짝말아
    [5] 2004/10/08 11:58:04  222.102.***.4  
    [6] 2004/10/08 11:59:05  218.237.***.146  
    [7] 2004/10/08 12:32:40  203.242.***.64  
    [8] 2004/10/08 12:40:22  211.212.***.99  
    [9] 2004/10/08 13:00:27  211.207.***.151  
    [10] 2004/10/08 13:03:10  61.84.***.186  
    푸르딩딩:추천수 3이상 댓글은 배경색이 바뀝니다.
    (단,비공감수가 추천수의 1/3 초과시 해당없음)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

    번호 제 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242975
    이게 사과로 보인다면 진짜 그건 ㅁㅊ놈이거나 그냥 윤석열이 무슨짓을 해도 [3] 근드운 24/11/08 18:45 133 5
    1242974
    명태균 "청와대 가면 죽는다 해", 대통령실 이전도 개입? [2] 펌글 카노에유우코 24/11/08 18:38 130 4
    1242973
    어이없네 다래삼촌 24/11/08 18:35 106 1
    1242972
    진짜 답답하네... [5] 참수리353 24/11/08 17:59 294 4
    1242971
    오늘 김건희 특검 또 본회의에 올렸군요;; 과연?! [6] 창작글 하얀상자 24/11/08 16:38 359 5
    1242970
    "산다는 건 지랄하는 것이다" 콰이어 24/11/08 14:34 449 2
    1242969
    임은정 검사 “윤 반말하며 건들건들…검찰회의 하는 것 같아” [3] 펌글 hsc9911 24/11/08 14:21 510 12
    1242968
    윤이 좀 더 벼텼으면 하는 한 가지 헉냠쩝꿀 24/11/08 14:20 568 6
    1242967
    ㅇㅅㅇ [1] 푸핥핥 24/11/08 13:41 449 2
    1242966
    꼴보기 싫은 추경호 [11] universea 24/11/08 12:33 778 14
    1242965
    공만 보고 뛰는건 개 아니냐? [20] 인간대마법사 24/11/08 12:03 674 11
    1242964
    하루하루 달라지는 얼굴.....그것은????(두두두두두두) 굥정과상식 24/11/08 10:59 707 4
    1242963
    제가 사과드리겠습니다 [2] 펌글 hsc9911 24/11/08 10:47 700 12
    1242962
    말귀 [4] 창작글펌글 愛Loveyou 24/11/08 10:21 457 8
    1242961
    한국 최고의 교육자료 [5] 크라카타우 24/11/08 10:20 780 8
    1242960
    ‘그깟 게 뭐 그리 문제냐’는 대통령 [1] 라이온맨킹 24/11/08 09:40 663 5
    1242959
    파병을 그렇게 원하는데.. [4] S2하늘사랑S2 24/11/08 09:31 575 2
    1242958
    도데체 나경원을 왜 지지할까..? [9] 뚜뚜르뚜 24/11/08 09:29 722 10
    1242957
    윤석열 국민담와의 결과 대박났음 [10] 갓라이크 24/11/08 09:03 1077 10
    1242956
    현시점에서 한새끼만 지칭하는듯한 글 [5] movieboy 24/11/08 08:44 723 16
    1242955
    이승환가수의 섞열이 회견 소감 [10] 오호유우 24/11/08 08:13 919 16
    1242954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 2024년 11월 8일 금요일 퇴개미 24/11/08 06:57 212 3
    1242953
    정말 국힘것들 찍어주는 인간들 진짜 싫다 싫어 근드운 24/11/08 06:36 520 7
    1242952
    "尹, 자진 하야가 마지막 봉사"..충남대 교수들도 '격문' [2] 옆집미남 24/11/07 22:12 591 15
    1242951
    어우 의원님 그만때리세요..뼈뿌러지겠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Oh_My!_Girl 24/11/07 21:15 1120 13
    1242950
    오늘 담화 두 글자 요약 [8] hitchhiker 24/11/07 20:32 1014 8
    1242949
    [글로벌 여론조사] 섞열이 지지율 계속 세계 꼴찌 (16%) [3] 오호유우 24/11/07 20:24 573 14
    1242948
    김용민의원의 섞열이 회견 평가 [10] 오호유우 24/11/07 19:26 1024 19
    1242947
    김빙삼옹, "젤렌스키는 코메디 하다 대통령 됐다더만..." [12] 오호유우 24/11/07 18:52 975 22
    1242946
    지금 환율방어에 돈 쏟아 붓고 있겠군요.. [5] 근드운 24/11/07 18:35 816 9
    [1] [2] [3] [4] [5] [6] [7] [8] [9] [10] [다음10개▶]
    단축키 운영진에게 바란다(삭제요청/제안) 운영게 게시판신청 자료창고 보류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모바일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