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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최지원 기렉.
위안부 할머니를 이용해서 이번 정부의 잘한 결정을 왜곡하던 조선일베 티베조선 짓거리 고대로를 가져와서
"청와대의 결정이 위안부할머니들이 원한 파기수준이 아니었다"고(뇌가 없나? 느그 기레기들이 가장 존경한다던
손석희도 사실상 파기수준으로 보인다고 뉴스룸 내내 말하던 그런 상황들은 무시하고)
더러운 이간질을 시도하며 문통께선 만족하냐는 쓰레기같은 질문과 함께 문통의 공약이 결국 지켜지지 못한 것이다. 절차적 정당성만 주장하고 재협상이나 파기는 불가능하다고 하셨는데 그거에 대해서는 어찌 생각하냐 라는 희대의 병쉰스런 질문을 함.
질문의 저열함이나 조악함, 악랄함으로 따지자면 조선비즈 박정엽보다 훨씬더한 질문이었지만
문통의 답변이 휼륭해서 그런지 또다른 기레기 박정엽한테 묻힌 듯 합니다.
이 프레임용 우문에 대한 문통의 현답-(문통답변 출처: 뉴비씨)
만족할 수 있겠습니까. 상대가 있는 문제 외교적인 문제이고, 앞서 정부간 합의한 일이기 떄문에 충분히 만족할 수 없더라도 현실적 최선을 찾아내야 한다.
그런 방안을 정부가 발표. 기존 합의에 대해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한다면 왜 파기하고, 재협상 요구하지 않는 것이냐 할 수 있다.
저는 기본적으로 위안부 문제는 진실과 정의 원칙에 의해 해결해야 한다 생각. 일본이 진실을 인정하고, 피해자 할머니들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하고, 그것을 교훈 삼아 다시는 그런 일이 없도록 국제사회와 노력할 떄 할머니도 용서할 수 있고 완전한 위안부 문제 해결이라 생각.
정부와 정부가 조건과 조건으로 해결 할 수 없다 생각. 피해자 배제한 가운데 도모한 것 자체가 잘못된 것이다. 위안부 문제의 진실 정의 원칙에 촉구할 것이다. 폐기 재협상으로 해결할 수는 없는 것이다.
+ 저의가 있어보이는 기렉은 광남일보 맹인섭도 있었습니다.
이 맹인섭이란 인간의 질문도 뭔가 이상했던 것이
개헌과 관련해 지방분권을 계속 언급하며 밑밥을 살살깔더니
갑자기 권력구조개편문제로 질문을 했죠.
결국 질문은 4년중임제 대통령제와 총리와 대통령이 권한을 나눠갖는 "분권형 대통령제" 의원내각제 중에 뭐가 좋냐는 거였는데
서두에 지방분권으로 말장난 친게 의원내각제나 다름없는 분권형 대통령제를 마치
지방분권과 같은 수준의 것이라는 의미혼동을 줘서 국민들 속여보려는 개수작을 한것은 아닌지 짜증이 나더군요.
출처 | http://newbc.kr/bbs/board.php?bo_table=commnews&wr_id=56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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