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경선 본격들어가기 전 상황 수많은 의혹들이 있었지만 시게내에서 그것을 언급하거나 비판하는것은 거의 금기시되었습니다. 소위 민주당내 중요한 자산이라고 보고 무조건적 지지보내준거죠. 그거 무시하고 의심하고 비판했던저는 당시 정지를 먹었드랬죠. ㅇㅇ 그런데 정지먹으면서도 한편으론 저런 무조건적 지지가 필요한 시기이다라고 생각하기도 했습니다. 어쩌겠습니까 사람의 인식은 완벽할수 없으니까요.
그렇게 무조건적 지지를 보내줬더니 이재명과 안희정이 그 지지자들에게 보여준것은 대선레이스에서의 깽판이었습니다. ㅇㅇ 축제가 될거라고 생각했던 민주당내 경선을 헬로 만들어벌니것이죠.
즉이미 이미지지자들은 무조건적인 지지를 보내줬건만 그들이 차버리고 배신한 상황인겁니다.
개인적으로 문재인에게 감동했던 부분이 두부분인데 하나는 대선경선과정에서 지지자들에대한 언급과 공격이 있을때 끝까지 물러서지 않았다는겁니다. 두번째는 성소수자관련해서 자기소신그대로 이야기 했다는 부분이고요. 즉 지지를 보내줬더니 그러한 결과를 답을해주니 직므도 계속해서 무조건적인 지지 받는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