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기사 몇 개 창 띄워놓고 매달리다보면 오유에 글도 못 쓸만큼 시간이 후딱지나갑니다
뭐 사실 글 쓰기 시작한 지도 얼마안되고 몇 건 되지도 않지만 ㅎㅎㅎ
각하의 치부가 드러나려고해서 그런지
다가올 지방선거에서 승산이 없으니 문정부 심판론을 드릉드릉하려고 미리부터 작업을 하는건지
아님 아무리 공격을 해대도 끄떡없어서 그런지
언론들이 앞장서주고
댓글단들이 드글드글하네요
그 악플엔 영부인까지 성적인 모욕을 주면서 악플을 달고
완전 무식한 깡패 양아치들 그 모습들 입니다
아주 구역질이 절로나더라구요
개중에 악플달고 지우는 양아치는 그래도 인간의 감정이라는게 조금이라도 남아있는듯 보여지기까지 할 정도네요
해가 뜰 무렵이 제일 깜깜하다고 하죠?
그래봐야 해는 뜹니다
언론의 주변환경은 짐작만 하고 있었는데 오늘 5시 뉴비시에서 생방했던 정치부회식에서 고일석 편집장이 자세히 언급해 주더라구요
그렇다면 저들에게 진정한 언론을 기대하는 건 정말 힘들겠구나 싶었습니다
문제는 돈 그리고 그 가운데는 정치인 마크맨들은 정치쪽으로 가려는 야욕, 또는 이직(이것도 문제는 돈과 그들이 말하는 명예??? 그냥 레벨 정도??)
어느분이 이사람도 까고 저사람도 까고 요사람도 까고 그러면 우리곁에 누가 남느냐 그러시던데
누가 남긴요??? 우리가 문통옆에 붙어 있어야죠 문통이 선거공약한 그 공약을 지킬수 있도록 어용시민으로
그리고 그 분이 언급한 그 한 분, 한 분 잘하면 잘했다 못하면 못했다 그렇게 식별하며 우리의 삶을 살면서 깨시민 역할을 하면 된다고 봅니다
물론 쉽지 않죠 그러나 이렇게 얼굴도 모르는 다수지만 그들이 모이면 그들이 떨어져나가지만 않는다면 우리 문파 족보가 단절되지는 않으리라 봅니다
우리는 자랑스런 문파 입니다
오늘 방송이 저같이 정치 문외한에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삼성 상무에게 광고 구걸하며 문자보내던 그들의 그 문자를 풀어서 이야기 해준 방송이라고나 할까.. 뭐 그런...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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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말이 길었네요... 죄송합니다 ;;;;;
오늘 정치부회식 유툽 주소 남깁니다... 보실분들은 즐감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