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울속 자신을 냉철하게 들여다보면서
내가 혹시 기레기 생활을 너무 오래
너무 깊숙하게 탐닉해 온 것은 아닌지
한걸음 더 들어가서 반성해 볼 수는 없겠냐?
사실 느들이 그런 반성을 하던 안하던
기레기의 삶을 청산할 의지가 있건 없건
관심 1도 없지만,
느들의 끝없는 기레기 행태를 보노라면
치솟는 역겨움에 토할 것 같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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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8/01/02 12:55:06 211.36.***.151 어제오늘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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