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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sisa_1008523
    작성자 : 둥글이8
    추천 : 19/12
    조회수 : 1511
    IP : 121.154.***.211
    댓글 : 10개
    등록시간 : 2017/12/31 09:58:17
    http://todayhumor.com/?sisa_1008523 모바일
    우리의 현실에 맞물려 있는 스타워즈

    우리의 현실에 맞물려 있는 스타워즈

    영화와 현실을 잠식한 왕정주의의 폐해


    스타워즈 : 라스트제다이가 시리즈 물 중에 최악의 혹평에 시달리고 있다. 특히 미국에서는 스타워즈 광팬들이 거의 봉기를 일으킬 수준인데 이는 40년간 이어져온 가치관의 전복을 견딜 수 없기 때문인 듯하다.


    사실 스타워즈는 공화정 주의자임을 가장한 (실질적인) 왕정주의자들이 그 골수 팬인데, 이번 편 스타워즈는 그 왕정을 무너트리고 무정부주의를 지향하다 시피 했다. 이렇다보니 나 같은 아나키스트들이야 이번편이 신선하게 다가왔지만, 골수 팬들의 입장에서는 가치관 붕괴급 괴작인지라 받아들이기 힘든 듯 하다. 그런데 이 영화 속의 문제가 우리가 살고 있는 '현실'과 직접적 연관이 닿아 있다는 사실이다.


    이를 정확히 이해하기 위해서는 앞서 말한 '스타워즈 팬들이 공화정 주의자임을 가장한 왕정주의자'라는 표현을 면밀히 분석할 필요가 있다.


    스타워즈의 세계관은 공화정과 황제정의 싸움이다. 다시 말해서 '민주주의'와 '전체주의'의 싸움이다. 겉으로 드러난 대치 구도는 그렇다. 그런데 안으로 파고들면 '독재'와 또 다른 '독재'의 싸움이다. 왜냐하면 악의 축인 제국의 황제에 맞서 싸우는 저항군 지도자인 '제다이기사'들 자체가 포스라고 하는 초자연신앙을 기반으로 한 초월적 권력자들이기 때문이다. 일인 독재가 아닌 과두제의 차이가 있을 뿐이다. 제국군은 그래도 최소한 연공서열이나 합리적인 성과급에 따라 승진이 보장되는 위계체제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제다이 기사는 '포스의 혈통'만 있으면 암묵적으로 저항군 권력서열의 상위권으로 랭킹되고 여기에 유력한 스승의 연줄이 결합하면 저항군을 통치할 수 있는 무소불휘의 권력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황후장상의 씨'를 강조하는 왕정시대 사이비 신비주의 신앙에 몰두해 있는 귀족의 모습이 바로 제다이 기사이다.


    이렇다보니 영화는 형식적으로는 '공화정을 지키려는 제다이기사'와 '제정을 유지하려는 제국군의 싸움'인 것으로 보이지만 실은 그 나물의 그 밥의 싸움인 것이다. 제다이 기사가 속해 있는 저항군의 실질적인 통치자가 '공주'인 것도 이를 증거 한다. 오히려 '초자연적 신비주의'에 몰입하는 저항군 측이 어쩌면 더 전근대적인, 왕정 적합도가 높게 보일 정도이다.


    실로 제다이 기사들이 초법적인 권한으로 적들을 암살?하고 제국군을 지휘하는 것에 열광하는 팬들(나 역시 그렇지만)의 모습에 '권력 지향성'이 가득 배여 있는 것이고, 이는 왕정에 대한 향수와 맞닿아 있다. 21세기 포스트 모던 시대에 대놓고 구습의 상징(왕정)을 반겨할 수 없으니 포악한 황제정에 맞서서 공화정을 지키려는 수호자인 제다이 기사편이 되는 것으로 안위하는 것이다.


    이렇다보니 '제국군대에 맞서서 제다이의 승리를 염원하는 스타워즈 광팬들'이 실은 '공화정 주의자임을 자처하는 (실질적인) 왕정주의자들'이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이다. 사회적 약자의 이미지가 겹쳐진 '저항군(공화정 주의자)'에 감정이입을 하고 있기에 분별하기 힘든 것일 뿐, '루크'와 '레아'는 명백히 '왕후장상의 씨'이고 그들에 대한 지지는 '또 다른 제국을 향한 열망'인 것이다.


    이 때문에 스타워즈 7편에서 포스를 깨울 주인공으로서 여성이 나서고, 제다이나 사용하던 라이트세이버를 흑인이 휘두르며, 라틴계 배우가 스타워즈 백미인 공중전을 지휘하는 모습에 스타워즈 팬들은 다소의 불만을 표했었다. 하지만, 7편의 불만은 단지 그 정도였다. 영화가 나온 70년대에 비해 여성의 지위도 상승했고, 백인 이외의 인종에 대한 편견도 줄었던 데다가 결정적으로 영화 전편을 가로지르는 '왕정 체제'에 대한 우호적인 시야가 돋보였기에 그 정도는 수용할 수 있었다. 팬들은 퍼스트오더 황제의 권력에 전율했고, 여주인공이 그 황제에 맞설 강력한 '여황제'로 거듭나기를 기대했던 것이다. 그런데 8편 라스트제다이에서 이러한 왕정체제를 싸그리 무너트렸다.


    그것은 실질적 왕정주의자인 스타워즈 팬들에게는 엄청난 충격이었다. 여성이 주인공이 될 수도 있고, 흑인이 제다이가 될 수도 있었지만, 40년 영화역사를 가로지르는 '왕정 체제'가 무너지는 것은 견딜 수 없었던 것이다. 왕정이 무너지며 그 자리를 무정부주의적 실존주의가 대체하고, 포스로 대변되는 초자연적 신비주의가 범신론적 교의로 뒤바뀌는 것을 팬들은 견딜 수 없었던 것이다.


    루크는 포스의 힘 아래 시종일관 흔들림 없는 왕으로 군림해야 했고, 제다이의 사원은 영원히 지켜져야 할 신전이었으며, 지혜의 스승 요다는 시대를 뛰어넘는 평온의 상징으로 남아 있어야 했다. 또한 '포스'는 그들 선택된 자들만의 특별한 능력이어야만 했다. 그런데, 루크의 눈동자는 끊임없이 흔들렸고, 제다이 사원은 불장난 하듯 사라졌으며, 요다는 촐랑거렸다. 더군다나 '포스'가 자연 어디에도 있는 힘이라니. 우리의 구세주들이 우리를 구하기 위해 아주 극적인 장면에서 기적적으로 사용할 특별한 영적 능력이 아닌, 자연 어디에도 있어서 훈련만 잘 하면 서민들도 발휘할 수 있는 능력이라니. 재벌을 숭배하고 두둔하는 가난한 서민의 모습처럼 팬들은 제다이기사의 특권이 사라진 것에 격분했다.


    특히나 지금까지는 제다이의 활약에 박수만 치면 됐는데, 이렇게 갑자기 자신(서민들)에게 엄청난 자유와 선택, 권력이 주어지니 팬들은 힘들어졌던 것이다. 실존적이고 무정부적인 교설이 (더군다나 시리즈 사상 최장인) 두 시간 반 동안 쏟아지니 더더욱 그랬다. 왕정 체제에 향수를 가진 백성들은 견딜 수 없었던 것이다. 아니 견딜 수 없다는 표현은 적절치 않다. 그것은 어떤 사실을 제대로 이해한 사람들이 그 사실을 이해한 이후 갖는 반응이다. 이들은 아예 이해할 수 없는 상황들이 그 긴 시간동안 지속 되니 도무지 어수선해서 미칠 지경이 된 것이다. '이것도 영화냐?'는 반응은 그 결과로 나온 것이다. 이렇다보니 스타워즈 팬들은 이 영화에 최악의 평점을 쏟아 부으며 영화에 대한 보이콧을 선언한 것이다. 평단에서 '스타워즈시리즈 중의 최고의 작품', '세대교체를 위한 멋진 시도'라는 극찬에는 아랑곳 않고 말이다.


    영화 얘기를 하려는 것이 아니다. 앞서 거론한 왕정주의자들이 작금의 현실 속에 너무 많이 존재해 있는 이유로 우리시대의 세대교체가 발목 잡히고 있음을 말하기 위함이다.


    시대가 변했음에도 여전히 '왕정에 대한 향수'가 가득한 것이 우리네 인간의 모습이다. 우리는 '민주주의' '주체' '자율'을 줄기차게 운운해도 여전히 절대권력을 지향하고, 그 권력의 그늘 아래 의존하기를 바라는 근성을 가지고 있다. 이는 수백만년 동안 우리가 집단의 구성원으로 살아온 결과 체득한 핏속에 흐르는 우두머리를 따르고자 하는 본능이다.


    그렇다보니 지금 이 순간, 민주-진보를 아무리 구구절절하게 부르짖는다고 해도 구습 하의 발상을 넘어서지 못하는 경우를 수도 없이 발견하게 된다.


    일 예로 문재인 대통령이 뭔가를 다 해결해 줄 것으로 여겨 거의 신격화 하며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일체의 비판은 물론 노동자들의 노동권 확보 투쟁과 사드반대 활동 자체를 격렬히 비난하는 사람들이 그러한 '시대에 맞지 않는 왕정주의'가 머릿속에 가득한 사람들이다.


    또한 정 반대로 문재인 정부의 개혁 정책이 자신이 원하는 발끝도 못 미친다고 분개하면서 문재인 정부를 맹목적으로 비난하는 이들 역시 '시대에 맞지 않는 왕정주의'가 머릿속에 가득한 사람들이다. 그들은 자신들이 원하는 '왕'을 세우려고 했으나 그 왕이 세워지지 않았으니 다른 자격미달의 왕에 대한 분노를 표하고 있는 것이다.


    언 듯 보기에 이 양자들은 서로를 향해 삿대질 하며 싸우고 있기에 전혀 다른 부류의 사람들인 것 같으나 실은 철저한 '왕정주의자'들이다.


    현 정부는 더 나은 정부로 향하기 위한 디딤돌로 여겨 잘 하면 칭찬해주고, 잘 못하면 비판하여 더 잘하게 해주면 된다. 각자 주체적으로 나서서 각자 다양한 생각과 표현의 의지로 각자가 살아갈 세상을 만들어 내는데 일조하면 되는 것이다. 자기 생활로부터 시작되는 작은 성실과 실천의 노력을 통해서 나와 세상을 동시에 바꿔나가면 된다. 그것이 '왕정'을 넘어선 21세기 포스트 모던 사회의 실존적이고 주체적 인간상이다.


    그런데 그 왕정주의자들은 현 왕의 '절대적 권한과 위엄'이 모든 것을 해결할 것으로 여긴다. 그렇기에 그 왕이 하는 일에 문제제기하는 일체의 행위에 대해 타도의 기치를 높인다. 여기에 개개인이 끼어들 여지는 없고, 생각이 다른 개인은 억압된다.


    정 반대 편에서는 보다 더 '진보적인 왕'을 세우기 위해 현재의 왕권을 전복하려 노심초사하고 있다. 이들은 자신들이 지지하는 왕이 아닌 다른 왕을 지지하는 사람은 이유여하를 불문하고 타도의 대상이 된다. 이들은 자신들이 세울 왕을 위해 십자군전쟁도 불사할 준비가 되어 있다.


    문제는 이러한 권력지향, 우두머리를 추종하는 근성, 왕정체제에 대한 향수는 뼈 솟 깊숙이 본능에 미묘히 녹아 개개의 감성과 사고를 교묘히 좌우하는지라 이러한 직관적 감성에 포섭된 이들은 본인들의 생각의 좌표가 어디 있는지 분간하지 못한다. 이들은 자신들의 머릿속에 구축된 권력구조(왕정주의) 속에서만 사고할 수 있는 이유로 그 한계를 보지 못하고 끊임없이 서로를 향해 삿대질을 하며 불필요한 사회 갈등을 빚어내고 있다.


    지금 시대의 대통령에 대한 우리 개개의 대응은, 잘 하는 것은 잘한다고 독려해서 더 잘하게 하면 되고 못하면 못하는 데로 비판해서 잘하게 하면 되는 것인데, 서로 자신들의 왕정체제의 절대적 정당성에 집착하고 있음이 안쓰러울 따름이다. 우리가 촛불 들어 '황제 박근혜 타도'를 외친 목적이 '민중의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라기 보다는, 실은 '다른 왕의 세상'을 위해서 였다니. 왕도주의를 극복하지 못한 시대의 한계를 절감하게 되는 대목이다.


    왕정 체제를 붕괴시키고 무정부주의적 실존주의를 설법한 스타워즈 8편. 그 영화가 싫은 사람은 안보면 되고 좋으면 보면 되는 거다. 영화에 대한 기호를 누가 막으랴. 하지만, 21세기 인간의 자율성과 주체성이 강조되는 분위기에도 불구하고, 시대를 뒷걸음질 쳐 자기들이 신봉하는 왕정주의를 타인에게 강요하는 것은 미래를 향한 역사의 걸음을 발목 잡는 것이다.


    * 내 이 글을 마무리하며 틀림없이 확신하는 사실 한 가지는 이 글은 '문재인을 극단적으로지지하는 왕정주의자'와 '문재인을 극단적으로 반대하는 왕정주의자' 양쪽으로부터의 비난이 쇄도할 것이라는 것이다. 시대를 읽어낼 여력이 없기에 극단으로 밀려난 자신들의 위치가 정 중앙에 있는 것으로 착각하는 이들이 늘상 범하는 우이다. 1년 내내 그 양극단의 사람들을 접해 왔는데, 단 한명에게도 자신들의 위치를 보일 수 없었다는 사실은 구습의 망령(암흑의 포스)이 그 만큼 강력하다는 증거이기도 하다. 나 역시 그러한 삶을 살아오지 않는지 되돌아보며 새해를 맞을 일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눈동자가 많이 흔들려야 한다. 우리 마음속의 신성한 사원을 무너트려야 한다. 촐랑거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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