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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과 건강 문제로 옥살이를 피하려 했던 96세의 나치 조력자가 독일에서 결국 실형을 살게 됐다.
독일 헌법재판소는 29일 옛 나치 아우슈비츠의 회계원 오스카어 그뢰닝(96)의 변호인이 제기한 탄원을 기각하고, 아우슈비츠에서 30만 명의 학살을 방조한 책임을 물어 작년 11월 그에게 징역 4년을 선고한 대법원의 원심을 확정했다.
http://v.media.daum.net/v/20171230012446335?f=m&rcmd=rn
적폐에 대한 피로감이요?
그런거 없으니까 발본색원 해주세요.
이번에 바로 잡지 못하면 다시는 누가되도 못바꿉니다.
5년동안 지치지말고 우리도 지지하고 응원해 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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