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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홍보본부장인 박성중 의원은 28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김성태 원내대표의 청와대 항의방문 관련 보도에 욕설이 많이 달려있다"며
"앞으로 네이버에 욕설 댓글을 직접 지워달라고 요청을 계속 해나가겠다" 고 밝혔다.
박 의원은 "만약 이걸 지우지 않으면 정보통신법 등이 있으니 이런 (사례를) 축적해서 (네이버의)
행동을 보고 2차 행동을 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지금부터라도 (대응을) 하지 않으면 지방선거에 여러 가지 나쁜 영향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이렇게 할 수밖에 없다"며
SNS(사회관계망서비스) 활동 영역을 넓혀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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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동안 장악하고 이용한건?
자기들 비판하는 댓글수가 한 기사당 수천건으로 어마무시할텐데 언제 다 대응하겠다는건지...
상식적으로 하나하나 대응할 시간에 욕먹을 짓 안하는게 더 효율적일듯한데요
아~ 혹시 주옥순 엄마부대 대표를 내세운 SNS 118명의 전사들?
아무튼 법적대응 한대요~ 아이고 무서워랑
출처 | http://www.vop.co.kr/A00001236922.htm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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