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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을 비판한 윤서인은 논란이 일자 26일 재차 올린 글에서 "KBS는 하나도 실수하는게 없다며 열심히 방송만드는 사람이 실수인가"라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남에게 실수를 지적할려면 어떤 점이 실수인지를 말해야한다"며 "윤서인 못생겼다는 욕만하지 뭐가 실수인지 말하는 사람이 하나도 없다"고 했다.
그는 "지금 KBS는 정식노조KBS노동조합 소속언론인이며 MBC에 이어 KBS마저 장악하려는 민주노통 산하 언론노조 KBS본부 사람들이 보기에 실수일 것이다"고 했다. 이어 "유명연예인이 왜 굳이 나서 정식KBS노동조합보다 작은단체인 민주노총 산하언론노조KBS본부의 편향된 입장을 말하고 있는지 알수없다"고 했다.
이 밖에도 "남자 잘생긴거 하나도 소용없다. 좀 뚱뚱하고 못생기더라도 생각이 바로잡히고 똘똘한 남자가 최고다"고 남겼다.
http://www.veritas.kr/news/28276
사람들이 자기 못생긴거만 욕하고 무슨 실수를 했는지 말하는 사람이 하나도 없답니다 ㅋㅋ 사실 저런 사람들은 절대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는 부류는 아니죠...이완용이도 나라 팔아먹고 그게 조선민족을 위했던 일이였다고 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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