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FDA, 미국 질병관리본부, 그리고 제약사를 통해 확인 결과 이 약은 일반인이 예방접종을 위해 맞는 약이 아님 괜히 맞았다가 되려 탄저균에 감염될 위험도 있는 약이며 대상은 군인과 실험실 종사자 등 탄저균 노출 가능성이 큰 사람으로 국한된 위험한 약임 게다가 사전예방으로 맞으려면 한번이 아닌 장기간 주기적으로 계속 맞아야 하는 약임 이걸 일반인인 청와대 직원이 미쳤다고 맞음?
현재 국군 모 병원과 질병관리본부가 고스란히 보관 중
5. 이 약은 예방약이지 치료용이 아니다 - 거짓
미국 FDA 에서 탄저균에 노출된 사람은 이 약을 3번 맞으라고 나와있음
6. 박근혜 정권에서 추진했어도 문재인 청와대만 맞으려고 조금 들여온거 아니냐 - 거짓
식약처 공문에 나와있듯이 "예산 범위 내 구매 요청" 임 이미 작년에 작성된 예산으로는 이것 밖에 살 수 없음 그 예산 박근혜 정부에서 만든 것 공문 타령하면서 청와대만 맞으려고 했던거라고 몰거면 그 대상은 박근혜 청와대가 됨
7. 그럼 국민들은 어떡하라고? 국민용으로 더 수입해야 하는거 아니냐 - 거짓
이미 1997년부터 탄저균 백신은 국산화 연구 진행중이었음 2019년 완성 예정이고 그래서 더 개량된 국산백신이 나올거라 수입 필요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