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편향적인 사람입니다. 입맛도 특히나 편향적인데 해산물을 입에 못댑니다.
특히나 갑각류 알레르기가 있어서 먹는것 뿐만 아니라 게나 새우를 찌는 냄새만 맡아도 오바이트를 합니다.
먹으면 말할것도 없이 바로 오바이트를 합니다.
그렇다고 해산물을 좋아하는 친구나 가족을 폄하하거나 탄압하진 않습니다.
그들이 그걸 먹는다고 해서 나한테 해가 될 이유가 '하나'없기 때문입니다, 궂이 인문학이나 어려운 단어를 써가지
않더라도 그냥 단순하게 나한테 '해'를 끼치지 않기 때문입니다.
전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자 입니다
자한당이나 그외 정당을 지지하는 사람을 폄하하거나 탄압할 겁니다, 내 이익에 반하기 때문입니다. 단순한 이유입니다
그들의 뿌리가 일제시대부터 이어진 친일파의 후손들 뿐만 아니라 그 이익을 지금까지도 편법적으로 취해온
타락한 지도계층이기 때문에 지금 당장 내 생활에 해를 끼치지 않더라도 잠재적으로 그들은 나와 내 부모와 내 아이들에게
해악이 되기 때문입니다.
또한 그들은 그들의 지지자들에게 표를 받아 그 맥을 이어가기에 그 지지자들 또한 나의 적입니다. 적이라고 해서 직,간접적으로
그들에게 해를 끼칠수는 없습니다. 그게 민주주의고 법치주의 겠죠? 그래서 못할 뿐입니다.
그래서 내가 반감을 가지면 안되나요?? 그건 반대로 나의 자유입니다
오유라는 큰 틀과 다양한 주제가 있는 사이트에서 어떻게 나와 비슷한 사람만 있겠습니까. 당연히 내가 적대시 하는 부류의 사람도
존재하겠죠. 세력이니 알바니 뭐니 몰이다 사드다 그런거 잘 모르겠고 바보님의 직접적인 데이터 공시와 분석외엔 어차피 어느쪽
의견도 신뢰하기 어렵고 그런 사항에 일일히 갑론을박할 복잡한 방법 필요없이
박사모와 비교를 하든, 문재인 대통령을 지지하는 분들에게 '빠'라고 조롱을 하든 그분들이 저와 결이 맞지않는 저쪽 세력 지지자들이고
분탕이라고 전 단순히 이분법으로 생각 하려고 합니다.
왜뭐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