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뷰게만 들어오면 쉽사리 영업당하고 돈쓰는 나에게 자괴감이 들었고 이런 낯선 감정을 느끼며 빠져드는 내가 무서웠고 뷰게볼때마다 영업당하지 않으려 애써 발버둥을 쳤다.
그러나 하나씩 득템을 하면서 나도모르게 이젠 뷰게 들어올때마다 오히려 적극적인 영업당함을 원하며 들어오게된다.
오늘은 어떤 영업을 당해볼까나 후후ㅋㅋ 이런 마음?
마치 세뇌당하듯...
천천히...
기쁜 노예가 된 느낌이기도 하고
조금 다르지만 스톡홀름 증후군이 이런종류의 감정일까 싶기도 하고
오늘도 영업당할거리를 적극적으로 찾아헤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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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5/10/03 20:30:14 122.35.***.77 o천사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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