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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은 "이를 이루려면 우리 앞에 많은 과제가 놓여있다. 최저임금 1만원, 노동시간 단축,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정규직 비정규직의 차별완화, 노조 조직률 제고, 노사협력 문화 정착, 노동생산성 제고 등"이라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이를 위해 사회적 타협과 더불어 노사정이 고통을 분담하는 대타협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 우리는 정답을 잘 알고 있으면서도 실천하지 못하고 있다"며 "오늘 이 자리가 실천을 위한 첫 출발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문 대통령은 "우리 경영계와 노동자 모두 정부를 믿고 힘을 실어주신다면 우리 경제정책, 노동정책이 노동계와 경영계에게 유익하다는 점을 반드시 증명해보이겠다"며 "이 자리에 계신 분들이 노동계, 경영계, 기업 모두를 설득해주시겠느냐"고 참석자들에게 묻기도 했다. 참석자들은 이에 "네"라고 호응했다.
출처 | http://v.media.daum.net/v/2017122115533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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