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전쯤 야자시간이었습니다,,
기말고사를 얼마 앞두지 않도 제일 시끄럽던 반이 저희반이었죠.
저희반을 가르치시는 선생님은 아니신데, 그날 야자감독인 쌤이 있으셨죠..
그 쌤은 국어를 담당한 쌤이시고 시끄러운 저희반에 들어오셔서 저희반에게 한 말씀을 하셨어요,,,
뭐,,말씀의 내용은 남보다 먼저 시작해야지, 똑같이 시작해서 어떻게 앞서가냐....였습니다.
국어선생님 답게 비유를 하여 말씀하시더군요..
"달리기를 할때도 남들과 같이 시작하면 어떻게 이기냐?!남들보다 먼저 출발을 해야지.."
그때........누군가가 외쳤습니다...
"선생님!그러면 반칙이잖아요"
...............^^;;;;처녀작인데,,,반대 많이 먹으면,,,,,,,,상처받을텐데,,,,,,,,,,,
방년 18살,나름대로 여고생(쿨럭...) '호랑이청바지'입니당-,.-
1년 7개월째 호청이(애칭)만 바라보는중....♡
저의 호청이라고 생각되시는분 콜콜~
메이플 브로아썹하시는분!!!
{{{아름다운피빛}}}을 아시나용;ㅁ;ㅋ
지금은 안하지만요- -;대딩되면 할껍니다~~~
밑에는 저의 사진이- -간크시면 보십시오,캬캬캬-0ㅠ
2004년 9월달쯤 찍은겁니당..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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