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옵션 열기가 있었네요.
저는 그 사건에서 몇가지 의문이 있더라구요.
그분들이 다 연세 지긋하신 분들만 있을까?
그분들을 통제하고 관리하는 양반들은 어딘가 있지 않을까?
그분들이 포탈에 댓글만 달고 다닐까?
그분들이 같이 편인 것 처럼 포장하면 알 수 있을까?
그런데 말이죠.
오유는 가입 할 때 가치관 검사를 하나요?
오유는 가입 할 때 성치 성향을 파악 하나요?
오유는 가입 할 때 지지하는 정치인을 묻나요?
아닌 걸로 알고 있습니다.
알바들이 없다고 단언 할 수 있나요?
알바들이 있다고 단언 할 수 있나요?
단언 할 수는 없지만, 경험이 쌓이다 보면,
이상한대라는 생각은 들지 않나요?
갑자기 이게 왜????
목적이 보이는데??
왜 알바란 말을 거론도 못하지?
알바여도 아니라면 알 수 있는 방법도 없는데, 잡아때면 그만 인건데.
나라도 알바면 잡아 때고 여론 몰이하고, 같은 곳에 몇몇하고 목표 잡고 IP우회 하고 접속 하면
할 수 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는데....
옵션 열기 이후로 그분들이 해체 했다고 생각하세요?
그 분들의 리더는 그분들 수준으로 움직일까요?
국정원에서 오유 아이디 20개가 걸렸는데..걸린것만 그정도인데,
사설 민간은 아직도 얼마가 있는지 모르는데...
물론 진짜 아닐 수도 있어요.
그런데 정말 순수한 유저분 들만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