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위대가 서울 제1기동대 11중대 소속 의경들을 향해 트럭을 돌진시켰다.
대원 수명이 크게 다쳐 수술을 받는 등 오랬동안 치료를 받았다(전북 부안 핵폐기장 반대시위/2003년)
전북 부안 핵폐기장 반대시위. 한 시위자가 진압하는 서울 제1기동대 소속
의경대원을 향해서 화염을 발사하고 있다. 아마 인화성 스프레이를 이용한듯.
경북대 학생시위를 저지하던 대구 기동3중대 소속 한 의경이 정통으로 화염병을 맞고
불덩이에 휩싸여있다(1995년) ※ 대구 기동3중대는 해체되어 현재는 없는 중대임
학내로 진입했던 진압경력이 사수대의 결사적인 저항을 받고 괴멸되면서,
많은 대원들이 붙잡혀 무장해제를 당했다. 사수대원에게 부상의 고통을 호소하는 의경(1996년 연세대)
2004년 2월 9일 여의도, 농민시위 진압중 안면에 부상을 입고 피를 흘리는
서울 기동단 제2기동대 27중대 소속 의경대원이 후송되고 있다
남총련 소속 시위대학생들과 전남지방경찰청 소속 전,의경 진압부대원들이
마치 패싸움을 하듯 충돌하고 있는 모습
화염병,가스통,쇠파이프를 동원한 북파공작원 출신자 과격시위를 진압하고 있는
서울기동단 제4기동대 806전경대 소속 전경대원들. 백주대낮의 광화문 한복판이었다.
쇠파이프를 휘두르는 사수대와 격렬한 일전을 치른 강남경찰서 방범순찰대 소속
의경대원의 방패. 상단이 날아가고 가운데가 박살이 났다(2003.11.9)
화염병에 맞아 몸에 불이 붙은채 뒹구는 의경(상), 쓰러져서 시위대로부터
쇠파이프 가격을 당하는 서울 종암경찰서 방범순찰대 소속 의경(하)/1996년 연세대
시위진압중 부상을 입고 피를 흘리는 의경(좌), 화염병에 맞아 중화상을 입은
의경(우), 쇠파이프에 맞아 머리를 크게 다쳐 혼수상태에 빠진 의경(하)/1996년 연세대
시위대가 진압하던 기동대 의경을 끌어내 집단구타하고 있다
(2003.10.26 연합뉴스 보도사진 '제목: 구타당하는 경찰')
이라크 파병안 국회 통과에 항의하며, 일부 시위대가 국회진출을 가로막고 있는
경찰 출동버스 유리창을 부수고 있다(2003. 4. 3. 오마이뉴스)
시위진압중 눈에 심한 부상을 입고 피를 흘리는 서울기동단 제1기동대 5중대 소속
의무경찰(옆 의경은 제4기동대원) 피흘리는 대원이 가슴에 찬 빨간통은 소형 소화기..
시위진압중 머리에 부상을 입고 피를 흘리는 기동대 의경을 한 경찰관(경사)이
손으로 눌러 지혈해주고 있다. 뒤쪽에도 고통스런 표정으로 후송을 기다리는 부상의경들이 보인다
2002년 9월 29일, 북파공작원 출신 시위대가 진압을 시도하는
서울 제1기동대 3중대 소속 의경들을 가스통에 불을 붙여 위협하는 모습
'진압나갔는데 돌이 비오듯이 쏟아졌다' 휴가나온 의경이 이렇게 말한다면
뻥이 심하다고 생각할것이다. 하지만 보시다시피 뻥은 아니다
시위대와 격렬한 충돌끝에 부상당해 머리에서 피를 흘리며 실신한 기동대원을 후송하고 있다(2001년)
시위진압중 화염병에 맞아 몸에 불이 붙은 서울 제3기동대 제35중대 소속
의무경찰(2001년 인천) 35중대는 화염병전담 사복중대.
기동복 차림의 비무장 전남의경의 멱살과 팔을 붙잡고 있는 시위대...(2001년 광주)
화염병을 미처 피하지 못한 서울 제3기동대 제32중대 소속 의무경찰 대원의 몸이
불덩이에 싸여있다(2001년 인천)
퇴각하다 쓰러진 서울 종암경찰서 방범순찰대(서울329중대) 소속 의경을
쇠파이프로 때리는 학생(1996년 연세대)
시위대가 던진 돌에 맞아 안면에 중상을 입고 정신을 잃은
서울 제3기동대 32중대 소속 의경대원. 전역을 눈 앞에 둔 고참대원이었다(2001년 울산)
쇠파이프에 맞아 찢어진 방패를 들고 있는 의경. 쇠파이프에 진압대원이 맞는 경우
뼈가 부러지는 정도가 아니고 으스러질 정도 중상을 입는다.
연세대 시위를 진압하기 위해 학내진입했던 서울 강남경찰서 방범순찰대 소속
의경대원들이 시위대에 무장해제 당한채 괴로워하고 있다(1996년)
화염병에 맞아 불타는 서울 제4기동대 50중대 소속 서울70나1490 버스와
그 앞을 지나 화염병 투척자를 추격하는 서울 제3기동대 37중대 의경들(200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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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씨 사건사고갤 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