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레기들의 홀대론이 힘을 못 받는 이유는
최소한 주장을 하려면 근거와 증거를 가져와서 논리적으로 "이러한 결론이 납니다."이러면서 주장을 해야하는데 이것들은 일단 밑도 끝도 없이 주장만 하고 거기에 모든현상을 우겨넣고 있음.
성과도 보도 안 하고, 분석도 없고, 자극적인 내용만 뛰우고 있음.
이전같으면 이게 먹히는데 지금은
1.청와대에서 직접 숨기는거 없이 사진이나 상황등을 SNS를 통해 배포하고 있음
2.이런 청와대를 많은 시민들이 SNS에 팔로우하고 전달함
3.외신기자들의 기사를 퍼나르고, 이걸 번역하는 능력자들이 따로 해석과 주석을 달고, 크로스체크를 해서 의미를 부여함.
ex)문재인 대통령이 중국 국빈만찬 대접받은 메인 디쉬 '불도장'은 1984년 미국 레이건, 캄보디아 국왕, 1986년 엘리자베스 영국여왕 이래 역대 4번째. 무려 31년만에 중국 국빈에게 대접된 음식. 기레기들 이런 건 보도 안함
4.기자들의 기사라던가 꼭지순서 및 보도시간등을 면밀히 체크하고, 인터뷰나 기자들의 기사를 일반인들이 웹에서 찾아다가 크로스체크하고 펙트체크해서 올림.
ex)조중동에서 인터뷰한 경우 인터뷰한 기자나 자칭타칭전문가라는 것들의 과거발언을 찾아다 올려서 문제를 모조리 까발림
5.애당초 시민들이 더이상 기자, 언론엘리트를 하나의 권력화된 기득권으로보고 믿지를 않음
6.소극적인 사람도 애당초 구글 번역기 돌려서 얼추 확인가능.
아니, 그리고 애초에 환대를 받았는데 뭔소리를 해도 거짓말이니...이제 시민들이 하도 학습해서 안속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