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당과 언론은 다음 정권도 민주당이 가져갈것은 예측하고 있죠(언론을 이용해서 방해공작 하고 있지만)
이유는 첫째 문재통령의 스케일이 두명의 걸출한 노무현과 김대중 전대통령들을 넘어서는 굵은선과 국민의 사랑과 지지를 받기에 차기에도 영향을 주기때문. 둘째 야당에서는 아직 대통령이 될만한 인물부재 셋째 국민이 야당에 갖고있는 부정적 이미지가 이명바끄네로 인해 매우 강하기 때문이라봅니다
그런데도 언론이 왜 반문재인(민주당) 인가?
그것은 민주정권이 영원하지않기 때문입니다. 민주정권에서는 언론에게 돌아가는 광고(돈)가 공정하게 분배되지만 정권이 바뀌면 편파적인 분배가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민주정권에서는 언론을 살려두지만 정권이 바뀌면 맘에 안드는 언론사의 공중분해가 가능하기 때문이라봅니다.
그래서 저들은 그동안 즐겨먹던 똥을 계속 쳐드시고 계신거죠.
이싸움은 매우 피곤한 싸움이 돨것입니다. 그렇기에 피로감도 상당할것이고요. 잡고있던 손을 놓으면 제자리가 아니라 어마어마한 후퇴가 될것입니다. 후손을 위해 우리가 희생합시다. 좋은세상 넘겨줘야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