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동선구역... 즉 이 구역은 경호구역으로 극소수의 허가된 인원을 제외한 일반인은 이동 할 수 가 없다. 경호상 출입을 할 수 없는 구역이다. 다만 문제는 해당 경호원이 자국의 경호원이면 대화가 되면 출입을 제한적으로 허용이 되나... 당시 상황은 중국측 보안요원들이 이동을 제한하고 있었기에 일단 의사소통이 이루어지지 않았다. 처음에 이동을 하려니 중국 보안요원들이 제지하자 한국기자들이 출입증을 보여줌에도 이동을 제한하자 한국 기자들이 언성을 높이며 중국 보안요원과 언쟁을 하고 있었다. 서로 의사소통이 안되니 중국 보안요원들이 갑자기 흥분해 해당 한국 기자를 다른 구역으로 끌고가 집단으로 린치를 가했는데 10명이 집단적으로 린치를 가한건 아니고 2-3명이 폭력을 가하였고 나머지는 말리는 상황이 였다. 그 상황을 지켜본 주변의 다른 한국 기자들이 말렸고 그 중 한 한국 기자는 중국 보안요원에게 욕설을 하며 언쟁을 하다가 중국 보안요원이 뒤로 밀려 뇌진탕 증상을 보였음...이후 진단결과 큰 문제는 없다고 했음... 다만 처음 린치 당한 한국 기자는 안와골절 상태이며 뇌출혈은 없다고 함... 일단 우리 정서상 폭력을 행사한 중국 보안요원은 당연히 범죄행위를 저지른거지만 중국은 공산국가이자 공권력을 국민의 생명보다 중요시 하는 나라이기에 수사의뢰 한다 한들 처벌 받기 어려워 보임... 한마디로 한국기자들이 조금만 참고 통역사를 불러서 좀 설명했음 그런 사단이 안놨을걸... 서로 말도 안통하는데 언성높이고 항의를 하니 중국 보안요원도 자기들 욕하는 줄 알고 린치 한걸로 보임... 어찌되었든 중국 보안요원이 잘못 크지만 원래 저런 공산주의 국가를 방문 할때 기자들한테 교육을 할텐데 법이 어떻게 되어 있고 뭐가 어떠니 항상 조심하라고 하는데... 예전에 비민주주의 국가를 방문할때는 특히 저런교육을 기자들 뿐만 아니라 동해하는 인사들도 모두 교육을 시키는데 요즘은 그런거 안하나... 여하튼 한국 기자들도 잘못이 있지 싶다. 물론 중국 보안요원의 책임이 더 크지만... 그냥 대통령님의 정상회담을 기레기들이 이렇게 물먹이는구나... 이젠 사건을 기자들이 스스로 만드네 온갖 왜곡보도로도 대통령을 까려했음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