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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조중동이 빨아주면 탈락. 씹어대면 합격. 진리에 가까움
2. 민주당지지자들은 그 누구보다도 부채의식이 강함. 밥 차리느라 개고생한 사람에게는 상석권유.
누워있다가 밥때되서야 숟가락 들고 달려들면 발길질. 본능에 가까움.
다음 대선 4년5개월 남았는데 벌써부터 대선행보 펼치는 정치인은 절대사절.
3. 외로운 사람 좋아함.
김대중 호남에 고립되어 고생,
이해찬 동료들 부조리 지적하다 원내대표 한 번을 못해먹음,
노무현 고졸출신으로 계란으로 바위깨러 다님,
문재인 대선과정 내내 180대 0으로 다구리당함.
무언가 끈적끈적 한 냄새가 나면 싫어함.
4. 국회의원들이 싫어하는 사람 좋아함.
앞에선 싸우는 척 하다 뒷구녕으론 우리가 남이가.
이 꼴 못보고 의원내각제 싫어요, 예산 나눠먹기 싫어요를 외치면서
물과 기름처럼 분명히 구분되어서 국민앞에 각인되는 정치인을 좋아함
5. 파벌과 게파에 의존하지 않고. 정치공학에 의존하지 않고.
시대정신을 부르짖지 않고. 조용히 국민이 필요로 하고
가장 먼저 용기내어 다가가야 하는 사안에 손을 대는 정치인
정치인이 쟁취하는 시대가 아니라 국민이 불러내서 지명하는 시대임.
죽도록 하고 싶다고 하면 죽도록 패버려서 쫒아내고 도저히 못하겠다고 하면
어떻게든 끌어내서 중책을 맡김. 국민주권주의와 당원주권주의의 요체가 바로 그것.
안철수 안희정 이 두 명이 요새 이 5가지 원칙을 위배한 죄로 스스로 땅을 파고 무덤속으로 들어가고 있죠.
국민이 원하는 건 거창하고 위대하고..그런 것들이 아닙니다.
그런것이 아니라.. 상식에 맞고 기본을 지키고..
이런 사람들이 무리지어 파당짓고 정치공학에 의존해 성공해온 사람들을 역전시키고
우리사회의 주류가 되어나가는 것입니다.
출처 | 엠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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