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대와 오유에 대해서 몇마디 끄적거려도 되겠죠?

지금부터 하는말은 지극히 개인적인 것이며 "반대"를 먹을 각오정도는 하고 이런글을 쓰는것입니다

사실 저는 처음에 웃대가 뭔지도 몰랐습니다....고2떄 시작했죠 ㅎㅎ

동생이 하는것을 보고  따라햇는데

웃대는 재미있는 자료들을 네티즌들이 자유롭게 공유할수 있도록 제공해주는 싸이트였죠

웃대에서 처음본 자료는 "독버섯"님의 자기집 얘기였습니다./.. 제목은 생각이 나질 않는군요

고3이 되서 공부에 빠지는"척" 하면서 컴퓨터는 자연스럽게? 사실 부모님에 의해 멀어지게 되더군요

으.... 그러나 하지말라면 더하는게 우리들 나이!!

친구로 인해서 오유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

일단 웃대와 가장 다르면서도 좋은게 뭐냐 하면  일단 심플하다는 것이죠

간단함 때문이엇던지 웃대보다는 오유에 끌리게 되어  리플하면 추천수도 훌터보고

자료 들도 추천수 훌터보고 어떨떄에는  베스트도 가고 베오베도가고 그냥 자료에 머물기도하고

-_- 이유야 잘모르겟지만 보게로도 가더군요 (빌어드실토스;;)

흠흠..어째든간에 오유덕분에 무뚝뚝하던 말투도 유머러스 해질수 있었습니다 

이점 많은 오유인들께 옴팡지게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어제 웃대를 가봣습니다 ...

우 역시 복잡하더군요 ㅎㅎ 재밋는 자료 하나 찾아서 오유에도 올리기도 했죠

[웃대펌] 을 적었어야 하는건데 ㅋㅋ 즐겨찾기에 웃대도 추가시켜놧죠 ㅎ

근데 중요한건 웃대에서 자료를 훌터보고 오유에 왔는데....

똑같은게 있다 이거죠...

뭐 자료는 돌고 도는것이니까 이해 할수도 있지만.. 너무 똑같으니까..

ㅇ오유인들은 웃대인들하구 차이를 두면서 자료는 차이를 두지 않는구나 생각하고 있습니다

말이 길엇네요

웃대든 오유든 똑같은 카테고리를 다루고 있지만   "우리" 오유는 오늘의 유머는

독창적인 자료들로 네티즌들을 미소짓게 만들었으면 좋겟습니다

오늘의유머 화이팅입니다

짤방은 스타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