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의 달변(達辯) 어록
-다시 한 번 들어 봅시다, 캬~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노무현 전 대통령의 대외적 발언
"인민의 행복이 나오는 인민주권의 전당 (북한 만수대 방명록)"
"인민은 위대하다"
"간섭과 침략과 의존의 상징이던 용산 미군기지"
"나는 모택동을 가장 존경 한다"
"미국이 실패했다고 말하면 안 되냐?"
"김정일은 호쾌한 지도자"
"남북대화 하나만 성공시키면 다 깽판 쳐도 괜찮다 "
"미국 좀 안 갔다고 반미냐, 반미면 또 어떠냐"
"미국 엉덩이 뒤에 백 쓰서 숨지 마"
"NLL은 땅 따먹기 할 때 줄 그어 논 것뿐이다"
"북한이 달라는 대로 다 줘도 남는 장사"
"북한이 발사 하는 것은 핵이 아니라 인공위성일 수도 있다"
"핵 실험이 판명 됐으나, 성공여부는 모른다"
"대포동 미사일이 미국에 가기에는 너무 초라하다"
"북핵 발사는 위협이 아니다. 단서도 없다"
"일본과 각박한 외교전쟁도 불사"
"다케시마와 평화의 바다 (동해 이름을 평화의 바다로 바꾸자며)"
"다케시마에 관해서는 적당하게 얘기하고 넘어가기로 하고…"
"북핵은 북한 입장에서 생각해야함"
"북한이 개혁 개방 단어 싫어하니까 쓰지 않겠다"
"87년 이후 북한은 테러를 자행한 적이 없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대내적 발언
"국보법 그거 썩어빠진 퇴보 법"
"그럼 코드가 안 맞는 인사를 쓰라는 것이냐?"
"이쯤 되면 막 가자는 거죠" (전국 평검사와의 질의응답에서)
"어느 분야를 봐도 옛날보다 위험을 가중시킨 곳이 없다"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한국에서도 공산당이 허용될 때라야 비로소 완전한 민주주의다"
"나보고 아내를 버리라는 말인가? (장인 빨치산 권오석에 대해 묻자)"
"6.25 전쟁은 내전이다"
"한국의 정치 사회 경제 중 빨간 불이 켜진 곳이 없다"
"도둑을 맞으려니 개도 안 짖더라"
"대통령 못 해 먹겠다"
"권력 통째로 내놓을 수도"
"대못을 박고 나가겠다" (정권 인수위가 심기를 건드린다고)
"태초에 정치가 태어날 때 거짓말로 태어났다"
"아내를 잡으려면 밥상을 엎어야 한다"
"여자는 뺑뺑이 용과 오솔길 용은 있어야 한다"
"예비군 훈련을 마치고 지나가는 여성에게 오줌을 갈기며 희롱했다"
"정치인은 약속을 지키기 보다는 결과만 좋으면 된다"
"우리 국민은 욕심이 많아서 잘하고 있어도 계속 때린다"
"한국은 경제상황 좋다"
"국내에서 시끄러운 일이 생기는 건 대통령이 열심히 해서다"
"정치 승부에 있어선 내가 최고"
"군대 가서 썩지 마라"
"캬, 토론 하고 싶은데 그놈의 헌법이… "
"대한민국의 최대 걱정거리는 태풍과 대통령이다"
"나의 새 역할 모델은 세종대왕이다"
"부동산 말고는 꿀릴 게 없다"
"한전 광주 이전 직접 챙기겠다"
"하늘이 두 쪽 나더라도 부동산만은 직접 챙기겠다" (직접 챙기겠다는 것만 백가지가 넘는다)
"한국 사회 말 안 통해 어렵다"
"이 정도면 괜찮은 대통령, 국민이 영 눈이 높아 안 쳐 준다"
"나는 하늘이 내려 보낸 지도자"
"이회창 후보 공약 보고 홧김에 성장률 1% 더 올렸다"
"내가 동북아 균형자"
"요즘 뭐 깜도 안 되는 의혹들이 춤을 춘다 (신정아 사건)"
"좋은 학교 나오신 분이 시골에 있는 별 볼일 없는 사람에게 머리 조아리고 돈 주는 일 없었으면 좋겠다"
"(봉하궁전 앞에서) 건평이 형님을 믿는다. 그렇지요 여러분?"
"기자들이 너무 앞서 나간다"
"인사 청탁하면 패가망신을 시켜주겠다"
"강남 사람하고는 밥도 먹지 말라!"
"참여정부 실패론은 정신이상"
"퇴임 후 임대주택에서 살 테니 다들 집 팔고 전세로 가라"(그리고 바로 봉하궁으로 입성)
"개*새*끼*들, 절반은 잘라야 돼" (민원담당 공무원들과의 대화)
"난데없이 굴러온 놈"
"속된 말로 통박을 굴린다"
"불법자금 규모가 10분의 1을 넘으면 대통령직을 사퇴 하고 정계를 은퇴하겠다"
"총선에서 민주당 찍으면 한나라당 돕는 꼴이다"
"인공기와 김정일 위원장의 초상화를 불태우는 것은 유감이다"
"국민들은 경제와 외교 잘 할 거라 나를 뽑은 게 아니다"
"별 놈의 보수!"
"김대중 전 대통령이 말을 길게 하니 맛있게 먹은 밥도 소화가 안 되더라"
"죽지도 않은 경제를 무슨 수로 살린다는 거야?"
"여러분! 내가 언제 경제 살린 댔습니까?"
"경제 그거 내가 얼마나 신경 쓴 건데"
"종부세 낼 돈이 없으면 이사 가면 될 거 아냐"
"기자 여러분! 내 쌍꺼풀 예쁩니까?"
김대중 어록
) "이 김대중은 일생동안 거짓말이라고는 해 본적 없습니다" (1997. 10. 8일 관훈클럽)
"저는 일생에 거짓말한 일이 없습니다.(청중들 폭소) 저는 거짓말한 일이 없어요. 이것은 약속을 못 지킨 것이지 거짓말 한 것은 아닙니다. 거짓말한 것하고 약속했다가 못 지킨 것 하고는 다릅니다".
1)김대중 2001년 북한다녀와서 한말
"북은 핵을 개발한 적도 없고, 개발할 능력도 없다. 그래서 우리의 대북지원금이 핵개발로 악용된다는 얘기는 터무니없는 유언비어다. 북이 핵을 개발했다거나 개발하고 있다는 거짓유언비어를 퍼트리지 마라.
(만약 북에 핵이 개발된다면) 내가 책임지겠다."
2)"이 김대중은 돈을 돌보듯 합니다"(1967년 6월 4일 오후 2시 목포역전 광장에서 행한 DJ의 국회의원 선거 유세).
3) "이 김대중이 대통령이 되면 우리 가족은 무재산 가족이 될 것입니다"(1997. 10. 8일 관훈클럽)
4) "국민 여러분, 이 김대중은 이제 고개를 들 수 없습니다. 용서해 주십시오. 제 가족들이 모두 도둑질을 했습니다. 고개를 들 수 없습니다"(2002.6.21 일간지 일동)
5) "이 김대중이가 노벨평화상을 받으면 상금을 국가에 내놓겠습니다"(중앙일보 2000.12.11)
"노벨평화상은 한국국민 모두의 업적으로 받은 상이니 만큼 저는 상금(11억2,222만원)을 노벨상 취지에 맞게 사용하겠습니다".
6) "노벨평화상 상금은 이 김대중의 것입니다"(2001. 12.10 조선일보).
"노벨 평화상 상금은 아태재단에 넣어두었다".
7) "노벨평화상금을 김정일에 바치려 합니다"(2002.5.20 중알일보, 세계일보, 신동아 2002.6월호)
"노벨상금과 그 이자를 평양과학기술대학에 기탁할 것이다. 그들은 6.15 기념관을 지을 것 이다".
10) "김정일은 나쁜 놈입니다"(1997.10.8 관훈클럽)
11)"김정일 총비서는 지도자로서의 판단력과 식견 등을 상당히 갖추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2000년 2월9일 도쿄방송)
12)"김정일 총비서는 실용주의자라고 생각한다".(2000. 2.28. 독일 슈피겔지)
13)"김정일과 담판하여 노동당 규약을 개정시키겠습니다"(1997. 10. 8일 관훈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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