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당 집권 시나리오를 그려보았다
도저히 이길 가망성이 1도보이지 않는다
홍준표의 막말
아직 끝나지 않은 박근혜와 친박
보수정권에 대한 국민들의 신뢰도 바닥
새로운 인물부족
앞으로 나올 전정권들의 비리..
앞으로 민주당은 그냥 앉아만 있어도 최소
차기는 먹겠는데 만에 하나라도 뒤집힐수있는
방법이 하나 생각났다
분열.
솔까 자칭 문꿀오소리라는 사람들이 누구좋자고
저렇게나 갈라치는지 모르겠다
문재인 대통령과 민주당은
어쨋든 자신들의 목표했던 법안통과나 정국구상을
달성하기위해서 정의당 국민의당 바른정당
또 때로는 자한당까지 손을 내민다
털우택이 지역구 돈좀 뿌려줘도
문정부가 원하는 예산안이 조속히 통과되는게
그들에게는 바람이다
그리고 밉든좋든 국당이 민주당과 손잡고
밀어준 장관후보나 법안이 쉽게 국회통과 되는것도
사실이고.. 자유당 깽판쳐도 국당이 밀어주면
국회에서는 통과가 가능하다
근데 흔히 넷상에서는 정치순결주의, 문빠와 그외로
극명하게 선을 나누어 조금의 흠이라도 보이면
즉결심판에 처해진다
한경오나 정의당은 그렇다치더라도
최승호 안희정 노종면 손석희 김용민 박주민 이재정 이재명
그외에 수많은 인물들이 이미 심판대에 올랐거나 오르고있다
지난 보수정권 9년 그리고 그 이전부터 그들은
밝은 대한민국과 옳지 않는 세력과 힘겨운
싸움을 해왔고 또 핍박속에서도 눈부신특종과
몸을아끼지 않는 활동으로 힘든ㅈ사람들에게
또 정권교체에 적지 않은 일익을 담당해왔고
보수정권에게 그들은 큰 걸림돌이었다
그들이 심판대에 올려진이유가 먼가?
부정부패? 비리? 아니다 그들이 문빠가 아니라는것
그것이 그들이 심판대에 선 이유다
그럼 그들이 심판대에 섰을때 누가 가장기뻐할까?
문재인? 청와대?
소통과 통합으로 정국을 이끌어 나가야할
문정부에게는 더 큰부담으로 다가올것이다
오히려 지금도 뒤에서 다시 예전의 영광을 위해
힘이 빠진것 처럼 보이지만 아직도 국민을
개돼지로 보는 그들이 아마 가장 즐거워 할 것이다
도대체 문재인정부에 전혀 실익이 없는
이런행위들을 밝은미래와 정의로운 세상을
만든다는 미명아래 행해진다는게 참 안타까울뿐이다
한명한명 생각해보면 그들이 한 몇마디의 말보다
그들이 어떻게 살아왔고 그들이 정권교체에
얼마나 큰공이 있었는지를 생각해보라
정말 문정권을 위한 문꿀오소리들의
전략적접근이 무엇인지를 스스로
생각해봐야 할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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