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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글 사장, 지난해 말 방한
한국 철수 압박하며
“차입금 상환 등 도움 주면
북미시장 판매 차량 맡길 것”
드디어 일을 벌리네요. 언제즘 철수 하려나 했는데 철수를 넘어 정부에 1조원의 지원금을 요청했다고 합니다.
잘 팔리는 차 전부 말아 먹고, 일부러 모든 부품 수입처리 시켜서 원가 올리고 마진율 떨어뜨려서(현기에 1/5 밖에 안되는 마진율) 한국GM 돈만 쏙 빼먹고 (실제는 차량 부품값으로 수익을 편법으로 이전) 대우 인수 하면서 갚기로한 부채를 갚지 않는다고 하더니, 일을 치네요.
이거 국제법으로 국가가 소송해야할 문제인거 같아요.
출처 | http://v.media.daum.net/v/20180116044544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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