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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임 위원(투명사회를위한정보공개센터 소장)은 회의에서 “통상 <다큐 인사이트> 홍보가 방영 당일이나 하루 전 이뤄진 점을 보면, (총선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이 본부장이 말한 우려는 벌어질 가능성이 없다”고 했다. 지난 4월18일 방영될 예정이었던 <다큐 인사이트>는 홍보도 4월16~17일에 이뤄졌을 것이기 때문에, 4월10일 진행된 총선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을 것이라는 지적이다.
김소형 부위원장(성균관대 미디어문화융합대학원 교수)은 “세월호 다큐에 이어 <역사저널 그날>과 관련해 사안이 동일하게 반복되는 것은 결국 시청자의 권익을 무시하는 게 아닌가”라고 했다.
출처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300353?sid=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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