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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star_511761
    작성자 : 최애지애
    추천 : 2
    조회수 : 445
    IP : 220.92.***.70
    댓글 : 0개
    등록시간 : 2024/06/19 06:01:23
    http://todayhumor.com/?star_511761 모바일
    [영상많음주의] 뉴진스 supernatural 노래가 기대되는 이유

     

     

    위 영상이 곧 나올 뉴진스의 수퍼네추럴 티져

    노래의 장르, 춤, 의상을 보면

    아는사람은 다 아는 

    그시절 90년대를 장악했던 음악

    (본인 93년생이지만 아무튼 엄마 뱃속에서부터 들음)

     

    뉴 잭 스윙

     

    장르가 뭔진 몰라도

    듀스 나를 돌아봐/ 여름안에서

    정도만 말해도 어떤 음악인지 알 수 있다

     

    (타샤니 - 경고)

     

    근데 93년생이 왜 뉴 잭  스윙을?..

    그때의 감성? 솔직히 내가 알 수가 없다

    듀스가 데뷔할때 진짜 엄마뱃속이였으니까...

     

    그래도 내가 자라면서

    어릴때 주로 듣던 음악이 지금의 취향에도

    꽤 큰 영향이 되어준것인지

    뉴 잭 스윙뿐만 아니라

    실제 90년대 또는 이전에 사용한 기계의 소리가 깔린 음악

    또는 현재의 기계로 재해석한 음악

    그러한 음악을 좋아한다

     

    (마츠바라 미키 - stay with me)

    귀를 간지럽히는 브라스가 깔린 시티팝같은

     

     

     

    그렇다면 왜 갑자기

    뉴 잭 스윙 장르의 수퍼내추럴이 기대되는걸까

     

    물론

    뉴진스 좋아하는 뉴 잭 스윙 즐겨듣는 사람이

    뉴진스표 뉴 잭 스윙 가지고 오는데

    지금 흥분을 안 할 리가 없지만!

     

    사실대로 적자면

    그렇게 어그로 끌면

    진짜 유행 탈 수도 있으니까??

    ㅎㅎ;;;

     

    이미 Y2K의 유행이 왔다갔다

    그럼 지금은?

    Back to the 90s

    에스파의 아마겟돈도 

    그시절 힙합을 가져왔다

    그리고 이미 수퍼내추럴의 장르도

    그시절 음악을 가져왔다

    진짜

    뉴 잭 스윙 붐은 온다!


    그리고 여기

     

     

     

    정말 좋아하는 아티스트!!!

    뉴 잭 스윙 장르의 장인

     

    기린


    기린이 꾸준히 뉴 잭 스윙으로 발매해왔고

    Y2K를 넘어 back to 90s 로 가면

    아마 가장 빛을 볼 아티스트일것이다(제발 ㅠ)

     

     

     

     

    그래도 여기 연예게시판에 왔으니

    연게에 어울리는 뉴 잭 스윙도 듣고 가세요!

     

     

    비 - 나로 바꾸자 (Duet With JYP)

     

    원곡은 박진영 & 비의 듀엣곡이지만

    트와이스의 다현과 채영 버전으로 들어보자!

     

     

    커버말고도 찐 트와이스 노래도!

     

    트와이스 - sweet summer day

     

     

     


     

     

    앨리스 노래 쭉 듣다 늦게 발견했던 명곡 ㅠ

     

    앨리스 - summer dream

     

     

     

     

     

     

    마지막으로

     

    걸그룹 + 뉴 잭 스윙 

    하면 가장 먼저 떠올랐던 노래

     

    다이아 - 왠지

     

     

     

    뉴 잭 스윙 흥하자!

     

     

    뉴진스도 일본 정식데뷔 성공적으로 했으면 좋겠다!

     

    뉴진스 supernatural

    6월 21일 1시 많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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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4/06/19 08:12:04  172.70.***.154  굥교롭네  21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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