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안영미입니다’ 보는라디오 캡처
[뉴스엔 박수인 기자] 가수 케이가 최근 그룹 러블리즈 완전체 무대를 마친 소감을 밝혔다.
6월 18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안영미입니다' 코너 '안영미의 간당간당'에는 뮤지컬 '4월은 너의 거짓말' 주연배우 이홍기, 이재진, 케이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케이는 최근 MBC '놀면 뭐하니?' 축제를 통해 러블리즈가 완전체 무대를 선보인 것과 관련 "뭉클하고 행복하더라. 완전체는 3, 4년 만이었다. 이번주 방송이니 본방사수 해줬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노브레인 분들은 오셨냐"는 질문에는 "못 오셨다. 아마 스케줄이 있었던 걸로 알고 있다. 그래도 연락은 계속 해주신다. 너무 감사하다"고 답했다.
출처 |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609/0000866017 |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