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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baby_25634
    작성자 : 96%충전중
    추천 : 16
    조회수 : 1303
    IP : 121.165.***.216
    댓글 : 12개
    등록시간 : 2024/05/31 03:12:36
    http://todayhumor.com/?baby_25634 모바일
    유,초,중,고 학교내에서 발생하는 문제에 대처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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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희 아들이 초등학교 6학년이 되기까지

    참,,,교육기관 안에서 발생하는 여러 문제들과

    만났었는데요....이 새벽에 뒤돌아 생각해보니..

    별의별 일을 다 겪었구낰ㅋㅋㅋㅋ 싶어서 

    헛웃음이 납니다....

     

    유치원 때 같은 반 아이로부터 1년 가까이 

    유치원 내에서 선생님이 안 보실 때 마다 

    폭력을 당한 적도 있고, 초등학교에 입학을 하고보니::::

    교장 선생님께서 우리학교는 

    개방적인 학교를 추구한다몈ㅋㅋㅋㅋㅋㅋㅋㅋ 

    학교 정문에 문이 없는거에욬ㅋㅋㅋ진짴ㅋㅋㅋㅋㅋ

    그 개방이 물리적 개방이었다닠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 학교에 문이 없을 수 있냐!! 

    하실텐데요 양쪽에 기둥 역할을

    하는 기둥(?) 말고는 자바라조차 안 달려있던 상태라

    (문이라고 부를 수 있는 그 어떤 것도 없었습니닼ㅋㅋㅋㅋ)

    당시 초등1학년이었던 아들과 친구들이 점심 시간에

    공놀이를 하다가 공이 학교 바깥 차도로 굴러갔고

    1학년 꼬맹이들이 공을 쫒아가다 

    차에 치일 뻔한!! 일들이 빈번하게 일어났죠....

    게다가 정문이 뻥 뚫려 있으니...

    학교 수업중에 주취자들이 술병을 들고 

    교실로 난입하기도 하고

    아침에 저학년들이 젤 먼저 해야했던 건

    학교 운동장 주변에 수북히 쌓인

    담배꽁초들을 줍는 일이었어요::::


    제일 클라이막스였던건....

    아들 학교에 계시는 어떤 선생님이 

    전교 학생들에게 학급문고 형식의 

    책을 만들어준다며 동시를 짓게 했고 

    학생들은 자기 동시가 책으로 

    만들어질거란 꿈에 부풀어

    동시에 들어갈 그림을 열심히 그리고 

    동시를 지었었는데;;;;;;

    아이들이 동시와 그림을 학교에 낸 후 

    책을 만들어 나눠주고도 남을 시간이 지나도

    책이 나오지 않아서 학부모들과 아이들은 모두

    우리가 쓴 동시가 언제 책으로 나오나..하고 있었거든요...

     

    근데...하필이면 제가.....(그래요 하필이면 제가요ㅜㅜ) 

    그 동시집이 진작에 출,판,되,었,고;;; 

    시중에 허허허허... ;;;;;; 팔리고 있단 걸 알게 되었어요

    그렇다는 얘기는 즉, 미성년자인 아이들의 법정대리인인

    부모님들의 허락없이 무단으로 

    학생들의 저작권을 탈취하여 

    저작권을 위반하며 출판을 했단 얘기고....

    거기다가 온갖 인터넷 서점과

    쇼핑몰에서 팔기까지 했다는 거.....

     

    학부모님들은 교직에 있는 선생님들이나 교수님들이 

    낼 수 있는 큰 실적 중에 하나가 

    논문이나 책 이란 걸 아시나요? 

    교수님들이야 연구결과를 논문이나 책으로 내서 

    실적으로 쌓인다는 건 아실테지만 

    초중고 교사들 역시 마찬가지라는 건 

    잘 모르시더라구요..

     

    아이들에게 동시를 짓게 했던 그 선생님은

    그 해 교육부에서 상을 받았고

    더 기가막힌 건.....그 전의 학교에서도

    똑같은 과정을 거쳐 책을 출판했습니다..


    물론, 꼭 실적을 위해서가 아니라 

    학생들의 발전을 위해서

    선생님의 개인 시간까지 쏟아부으며 

    학생들과 함께 여러 분야에서 조사를 하고 

    자료를 모아 영상물이나 출판물로 내거나 

    각종 대회에 참가하는 등 아이들의 향상을 위해 

    피나게 노력하시는 선생님들도 많습니다..

    전 이런 일들을 겪었지만 아직도 

    세상엔 훌륭한 선생님들이 

    훨씬 많으실 거라고 믿어요...

     

    위에 나열한 일들 말고도...

    정말로!!!!! 징글징글징글징글하게!!!!

    상식에 벗어나는 안전사고들이 많았구요...ㅠㅠ

     

    이런 일들을 해결하려고 뛰댕기면서

    제가 알게 된 건 일부의 학교들은.. 슬프게도

    문제 자체를 인정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왜냐!!! 그럼 책임을 져야 하니까요....

     

    내 아이에게 안전사고와 폭력과 학대가 일어났을 경우

    다행히 규범대로 일을 처리하는 학교와 선생님들이

    계시다면 너무너무너무!! 다행인데요..

    아까 말씀드렸듯이...책임을 지지 않으려

    기를 쓰고 부정하는 학교와 

    선생님들도 계시다는게,, 사실이니까요...


    이건 어찌보면 제가 제 아들의 문제를 해결하려

    사용했던 방법들이라 마음에 안 드실 분도 계실거고

    다른 더 좋은 방법들을 아시는 분들도 계실겁니다..

    그리고 사실 특별하지도 않구요....

    다만, 내 아이가 학폭을, 학대를 당하거나

    안전사고의 피해자가 되었는데도 불구하고 

    학교측에서 사건 자체를 부정하며 어떤 해결의

    의지도 보이지 않을 때 이런 방법도 있으니

    그냥 참고만 해 보시면 어떨까,,,싶습니다;;;;

    (쭈글...)

     

    모든 일에는 순서가 있어서요

    뭔가 문제가 발생했을 때 일단 담임 선생님께 알려드리고

    해결을 도모해야 합니다. 근데 문제 자체가 심각해서

    담임 선생님의 권한 밖인 경우도 있어요

     

    그럴 땐 교감 선생님이나 교장 선생님께 

    알리고 중재나 해결 그리고 재발방지를

    해 달라고 하셔야 하는데요 이 선에서 해결이 되면

    너무 좋죠... 학교 자체에서 해결이

    되는 거니까요. 근데 여기서 안된다...그러면

    보통 교육청으로 민원을 넣잖아요

     

    이 때 절대!!! 전화로 하시지 마시구요 

    국민신문고를 통해 처리기관을 해당 교육청으로

    지정하여 인터넷으로 민원을 넣으시는게 좋습니다

    국민신문고는 어떻게든 민원인에게 

    답변을 해야 하니까요..

     

    그렇게 국민신문고로 민원을 넣으실 땐

    썩어문드러져 가는 부모님의 마음은 잠시 빼두시고

    냉철하게!!!! 사건이 일어난 년도와 

    날짜,시간, 사건발생순서, 

    사건이 일어나기 전과 후의 

    학생의 상태 변화와 사건 발생 후 

    학교의 대응이 어땠는지까지 

    진술서 쓰듯이 최대한 정확하고 

    자세하게 작성하셔야 해요

    그리고 증거 자료들이 있다면

    반드시 첨부하세요 사진, 녹음파일,

    문서 어떤 형태로라두요, 녹음이 불법

    이라고 할 땐 언제고;;;결국은 실질적 증거가 

    없다며 흐지부지 넘어가기도 합니다;;;;


    제가 답글에 첨부할건데요 교육청 홈페이지에 가보시면

    학교에서 일어날 수 있는 재난, 안전사고, 

    학폭에 관한 메뉴얼뿐만 아니라

    학교업무메뉴얼 등 교육법령을 근거로 만들어진 

    각종 메뉴얼들이 있어요

    내 아이 사건에 해당되는 메뉴얼 안에서도

    내가 지금 해결을 원하는

    부분에 대한 항목을 찾아보신 후 

     

    결국 학교측에서는 

    교육부의 지침을 어겼을 뿐 아니라

    교.육.법.령에 근거하여 만들어진 

    각종 메뉴얼까지 지키지 않았다는

    것을 꼭!! 반드시!!!서술하셔야  합니다. 

     

    예를 들어, 학생들이 학교에서 

    단원평가, 수행평가를 보는데  

    학생들에게 점수만 확인하게 하고 

    정작 가정으로 시험지를 보내지 않아서

    아이가 해당과목의 어느 부분이 부족한지 

    알 수가 없는데 학교에서는 학교방침이라며

    시험지를 가정에 보내기를 거부한다면

    (이런 학교가 어딨냐 싶으시겠지만

    제가 겪었던 일이에요-_- ) 

     

    결국 또 교육부에 민원을 넣어야 하는데요

    담당 장학사님에 따라서 

    그건 학교를 운영하는 방침이라 

    교육청이라도 손댈 수 없다 라고 

    말씀하시는 분도 계시거든요...그러면 별 수 없습니다

    교육법에 근거해 요구해야해요...ㅜㅜ 

     

    교육부에서 발행한 학교업무메뉴얼에 보면  

    초·중등교육법 제9조(학생·기관·학교 평가) ∘ 

    초·중등교육법 시행령 제10조(학생의 평가)

    에 의해 협의를 통한 학생 평가 계획을 

    수립하기 위하여 학생의 성적은 교사, 학생, 

    학부모 사이에 공유가 되어야 한다는 

    항목이 있습니다. 

    모든 부족한 공부를 학교에서 

    다 채울수는 없으므로 

    학부모에게도 공유가 되어야 

    가정에서 학생의 모자란 학습에 대한

    계획을 세우고 실행을 할 수 있으니까요.  

     

    그러고보니;;; 하....내 아이 시험지 좀 보려고 제가 참

    별짓 다 했단 생각이 듭니다욬ㅋㅋㅋㅋㅋㅋ미치긋넼ㅋㅋㅋㅋㅋㅋ

     

    혹시 여기까지 읽으신 예비 학부모님들은

    이게 뭐야...무서워;;;;하실 수도 있을텐데요 아까

    말씀드렸듯이;;;; 아들 학교에서 벌어진 일들이라..

    그 학교가 비정상이라 그런 걸 수도 있습니다

    규범안에서 상식적으로!!! 멀쩡하게!! 

    학생들을 지도하는 학교들 많아요;;;;;

     

    아 너무 길어지고 시간이 늦은 것 같아서

    일단 마무리하고 답글란에다 링크 걸어드릴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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