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롬멜 장군과 히틀러</p> <p> <br></p> <p> <br></p> <p>  롬멜 장군</p> <p>나치 독일의 최고의 사령관이며, '사막의 여우'라 불린다.</p> <p>'파울 요제프 괴벨스'의 평가</p> <p>  "롬멜은 독일군이든, 이탈리아군이든 병사들에게 인기가 매우 높다. </p> <p>   이제 그는 거의 신화적인 존재가 되었다."</p> <p>적군 리더 '윈스턴 처칠'의 평가</p> <p>  "전쟁의 참상과는 별개로 장군들을 평가한다면, </p> <p>   저는 롬멜을 위대한 장군이라고 생각합니다."</p> <p> <br></p> <p> <br></p> <p>  롬멜 장군의 사망 관련</p> <p>히틀러 암살 미수 사건이 발생합니다.</p> <p>1944년, 히틀러는 SS를 보내서, 롬멜의 자살을 유도합니다.</p> <p>  '가족 보호'와 영웅 추모를 약속 함</p> <p>  심장마비로 인한 사망으로 처리 및 국가 영웅으로 추모</p> <p>  (1945년 2차대전 종결)</p> <p>  롬멜의 명성을 볼때, 명확한 증거 없이 자살을 유도하는 것은 합리적이지 않습니다.</p> <p>    전쟁의 패배를 예상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p> <p>    히틀러가 죽인 사람으로 알려지면, 명예를 지키가 쉬워집니다.</p> <p>    히틀러가 적에게 잔인한 사람이나, 롬멜의 명예를 지켜준 것으로 판단됩니다.</p> <p>    명예를 지키는 것은 '가족 보호'의 약속을 지켜준 것입니다.</p> <p>롬멜이 자살할 당시 운전병이 증인으로 살아서 증언을 남김</p> <p>2차 세계 대전에서 독일군이 갑자기 무너진 이유를 여기서 찾아보는 것도 가능합니다.</p> <p>  히틀러는 끝까지 싸운 것이 아니라, 스스로 전쟁을 정리한 것을 보입니다.</p> <p>히틀러 암살의 피해자는 연합군의 아군으로 평가됩니다.</p> <p>  연합군에서 피해자의 가족에게 불이익을 줄 필요가 없습니다.</p> <p>  히틀러는 롬멜과 약속한 '가족 보호의 약속'을 패전 후까지 지킵니다.</p> <p> <br></p> <p>롬멜 장군의 사망 관련한 것이 히틀러의 계획이라면, 히틀러도 뛰어난 전략가입니다.</p> <p>'미래 예측 능력'과 '과감한 결단력'을 최고라고 평가할 수 있습니다.</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