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대승불교 소승불교</p> <p> <br></p> <p> <br></p> <p>삼장법사는 경장(經藏), 율장(律藏), 논장(論藏)을 모두 통달한 승려를 의미합니다.</p> <p>이해가 아니라 모두 암기 해야합니다.</p> <p>성경을 모두 암기하시는 분이 있다고 하는데, 대단한 분들이십니다.</p> <p> <br></p> <p>삼장법사로 유명한 사람은 당나라 당태종 때의 '현장법사'입니다.</p> <p>서유기의 모티브가 되는 이야기입니다.</p> <p>서유기에서는 당태종과 현장법사에게 관세음보살이 나타납니다.</p> <p>"소승불교의 가르침이 아나라, 대승불교의 가르침을 따르라."고 합니다.</p> <p>경전이 없어서 '서천'으로 여행을 시작합니다.</p> <p>이것이 서유기의 삼장법사 이야기의 시작입니다.</p> <p>사실여부는 당나라 시대의 역사서나 불교계에서 확인을 해야 합니다.</p> <p> <br></p> <p>'대승 불교'는 '중생 제도'를 중요시합니다.</p> <p>'소승 불교'는 '자신의 깨달음'을 중요시합니다.</p> <p>관세음보살께서 '대승불교'를 주장한 이유는 지배층일 것 같습니다.</p> <p> <br></p> <p>사회의 지배층이라면, 타인에게 덕을 쌓는 것이 중요합니다. (대승불교)</p> <p>지배층이 아니라면, 자신의 깨달음을 먼저 추구하는 것이 옳은 것 같습니다. (소승불교)</p> <p> <br></p> <p>불교가 '인정'을 받을 때는 '대승불교'가 유리합니다.</p> <p>불교가 '배척'을 받을 때는 '소승불교'가 유리합니다.</p> <p> <br></p> <p>불교가 인정을 받을 때는 중생을 제도를 해야합니다.</p> <p>불교가 배척을 받을 때는 나중을 위하여 내부를 강하게 해야합니다.</p> <p> <br></p> <p>관세음보살께서 하신 말씀을 다시 고민해 보겠습니다.</p> <p>"소승 불교로는 부처의 이름을 모르는 중생들을 구원할 수 없다. </p> <p>대승 불교의 가르침은 부처를 모르는 이들도 부처가 될 수 있다.</p> <p>살아 생전 덕을 쌓고 아미타불을 외우기만 해라."</p>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