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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크라테스의 죽음
소크라테스는 고대 그리스 아테네의 철학자로 알려져 있습니다.
"너 자신을 알라."라는 문구로 유명합니다.
철학자, 석공, 군인을 직업으로 가졌습니다.
예수님은 목수를 직업으로 하셨는데, 소크라테스는 석공인 것이 재밌습니다.
소크라테스의 죽음에 관하여, 독을 마시고 무능하게 죽었다고 생각합니니다.
이것은 다시 고민해 봐야합니다.
소크라테스는 "가장 현명한 자"라는 델포이 신탁을 받았습니다.
가장 현명한 사람의 죽음으로는 너무 초라합니다.
소크라테스의 죽음이후를 생각해보겠습니다.
아테네 학당에서 소크라테스의 제자들이 당시 학문의 주류를 이룹니다.
현재까지도 아테네 학당의 업적을 인정하고 있습니다.
미켈란젤로의 유일한 라이벌로 평가 받는 '라페엘로'가 있습니다.
라페엘로의 작품으로 '아테네 학당'이 유명합니다.
소크라테스를 포함하여 많은 인물들이 나옵니다.
소크라테스의 죽음에 관여된 사람들은 아테네 학당으로 초청받을 수 없습니다.
철학이나 과학의 중심에 초청을 받지 못하면, 상류사회에서 외면을 받습니다.
아테네 학당의 인물들은 철학자, 수학자 뿐 아니라 유명한 정치가도 있습니다.
특히 아리스토텔레스는 알렉산더 대왕의 스승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소크라테스는 자신의 죽음 이후에 대해서 이러한 상황을 예상했을 것입니다.
복수를 위해서 스스로 독배를 마시지 않았을 겁니다.
자신이 죽어야, 자신의 제자들이 방해없이 성장할 수 있다고 판단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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