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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증법과 토론의 이익
토론은 두 개의 변증법이 동시에 이루어 지는 상태입니다.
토론의 결과가 나왔다는 것은 두 개의 변증법의 '합'이 생성된 것입니다.
토론에서 설득 당한 쪽은 더 발전된 '합'상태가 되었습니다.
변증법의 관점에서 진보된 '합'입니다.
이것은 설득 당한 쪽의 이익입니다.
토론에서 설득 한 쪽은 '합'의 상태가 동일 할 수 있습니다.
'합'만을 생각하면, 토론의 이익이 없습니다.
토론 상대방을 독립주체로 생각하면, 상대방과 갈등이 적어지는 이익이 생깁니다.
더 발전된 '합'의 상태로 변화하기에 유리합니다.
상대방은 협의된 '합'에 아직 적응하지 못했습니다.
토론은 이성적인 부분입니다.
결과를 이해하고 있어도, 몸에 익숙해지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변증법의 주체는 정반합을 사용하여 변화하는 존재입니다.
아래와 같이 각 능력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정'은 현재를 파악하는 능력
'반'은 새로운 주제를 정하는 능력
'합'은 미래의 목표 상태
'합'에 적응이 되면, 이때 새로운 '정'부터 다시 시작할 수 있습니다.
사람은 정반합 각각의 능력치가 다릅니다.
여러 사람이 모여서 토론을 하는 것은 타인의 정반합 능력에 도움을 받는 것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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