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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만든 삶의 무게
사람이 살아가는 데에는 견뎌내어야 할 무게가 있습니다.
이것을 '삶의 무게'라고 합니다.
안타까운 사건의 기사에서 '삶의 무게'를 이기지 못하여라는 표현이 종종 나옴니다.
삶의 무게에는 천지인의 관점으로 고민해 볼 수 있습니다.
하늘 천, 땅 지, 사람 인을 생각하시면 됩니다.
하늘로 부터 받은 무게, 타인으로 부터 받은 무게, 자신이 만든 무게가 있습니다.
하늘로 부터 받은 무게는 종교적인 관점에서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하늘의 무게)
타인으로 부터 받은 무게는 사회적 과점에서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사회의 무게)
자신이 만든 무게는 명상이나 자아성찰의 방법으로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스스로의 무게)
하늘의 무게와 사회의 무게는 적응과 개혁이라는 방법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스스로의 무게는 선행과 잘못으로 바뀌어 집니다.
사람이 태어나서 하늘과 사회에 적응하는 것을 배웁니다.
이것 보다 먼저 배우는 것이 자신의 몸을 사용하는 것을 배우게 됩니다.
적응을 한다는 것은 무게는 가볍게 하는 것입니다.
잘못된 종교는 인간에 의해서 만들어 지는 경우가 많으며, 개혁되어야 합니다.
건전한 종교는 인간에게 하늘의 무게를 가볍게 합니다.
사회의 무게는 지도층에서 만들어지는 경우가 많으며, 개혁되어야 합니다.
선진 사회는 인간에게 사회의 무게를 가볍게 합니다.
스스로의 무게는 하늘(종교, 신)과 사회의 평가를 어떻게 받느냐에 따라서 달라집니다.
좋은 평가를 받으면, 하늘과 사회로 부터 불이익이 생기지 않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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