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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큰 아들>
일반적으로 큰 아들은 장자 또는 첫 번째 아들을 의미합니다.
한국의 여성들은 남편을 큰 아들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그 의미는 "사고를 제일 많이 일으켜서" 또는 "돌보는데 일이 많아서"입니다.
남편을 큰 아들이라고 부를때, 장자는 둘째아들이라고 부릅니다.
<저는 남편입니다> 코미디 버전
신께서 천사에게 저 집의 큰 아들을 데려 오라고 하셨습니다.
천사가 방문해 보니 여성이 큰 아들이라고 부르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 사람을 천국으로 데려갔습니다.
"저 큰 아들 아닙니다."
"집에서 큰 아들이라고 부르는 것을 확실하게 들었는데, 왜 아니라고 합니까?"
"저는 남편입니다."
첫째 아들을 보호하는 것은 역사적으로 중요합니다.
한국의 첫째 아들을 보호하기 위해서 여성들이 지혜를 발휘합니다.
남편을 '큰 아들'이라고 평소에 부릅니다.
이 사실 때문에 저승사자나 천사께서 큰 아들을 데려가실때, 실수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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