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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freeboard_2027031
    작성자 : Arizona
    추천 : 0
    조회수 : 421
    IP : 1.248.***.23
    댓글 : 0개
    등록시간 : 2024/06/18 19:31:52
    http://todayhumor.com/?freeboard_2027031 모바일
    [] 뱀은 왜 혀가 갈라져 있지? [] 8. 속아서 생기는 일들
    <p> <br></p> <p> <br></p> <p> <br></p> <p> <span style="font-size:18px;">● 성경이 말하는 이 세상의 신</span> </p> <p> <br></p> <p> <span style="font-size:18px;">(욥기 1:6) ¶ 이제 하나님의 아들들이 주 앞에 자신들의 모습을 나타내기 위해 왔던 날이 있었는데, 사탄도 그들 가운데 왔더라.</span> </p> <p> <span style="font-size:18px;">(욥기 1:7) 그러자 주께서 사탄에게 말씀하시기를, “네가 어디서 오느냐?” 하셨느니라. 그때 사탄이 주께 대답하여 말씀드리기를, “땅에서 이리저리 다니고, 거기서 위아래로 거닐다가 왔나이다.” 하였더라.</span> </p> <p> <span style="font-size:18px;">(욥기 1:8) 그러자 주께서 사탄에게 말씀하시기를, “너는 나의 종 욥을 숙고해 보았느냐? 그는 완전하고 올바른 사람이요,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악을 기피하는 이로서 땅에는 그와 같은 자가 아무도 없느니라.” 하셨느니라.</span> </p> <p> <span style="font-size:18px;">(욥기 1:9) 그때 사탄은 주께 대답하여 이같이 말씀드렸더라. “욥이 아무런 까닭 없이 하나님을 두려워하나이까?</span> </p> <p> <span style="font-size:18px;">(욥기 1:10) 당신께서 그와 그의 집 주위와 그가 소유한 모든 것의 사면에 울타리를 만들어 주시지 아니하셨나이까? 당신께서 그의 두 손이 하는 일에 복을 주셨기에 그의 재물이 그 지역 가운데서 증가하였나이다.</span> </p> <p> <span style="font-size:18px;">(욥기 1:11) 그러나 이제 당신의 손을 내밀어 그가 소유한 모든 것에 손을 대소서. 그리하시면 그가 당신의 얼굴에 대고 당신을 저주할 것이니이다.”</span> </p> <p> <span style="font-size:18px;">(욥기 1:12) 그러자 주께서 사탄에게 말씀하시기를, “보라, 그가 가진 모든 것이 너의 권세 안에 있도다. 단, 그의 몸에는 너의 손을 내밀지 말라.” 하셨느니라. 그렇게 하여 사탄이 주의 면전에서 물러가 밖으로 나갔더라.</span> </p> <p> <br></p> <p> <span style="font-size:18px;">(마태복음 4:8) 또다시 마귀가 그분을 지극히 높은 산속으로 데리고 올라가서 세상의 모든 왕국들과 그것들의 영광을 그분께 보여주었더라.</span> </p> <p> <span style="font-size:18px;">(마태복음 4:9) 그러고 나서 그분께 말하기를, “만일 네가 엎드려 내게 경배하겠다면, 이 모든 것들을 내가 너에게 주겠노라.” 하니라.</span> </p> <p> <br></p> <p> <span style="font-size:18px;">(고린도후서 4:4) 이 세상의 신이 그들 안에서 믿지 않는 자들의 생각들을 가렸으니, 하나님의 형상이신 그리스도의 영광스러운 복음의 빛이 그들에게 비치지 않게 하려는 것이라.</span> </p> <p> <br></p> <p> <br></p> <p> <br></p> <p> <span style="font-size:18px;">● 속아서 생겼던 일</span> </p> <p> <br></p> <p> <span style="font-size:18px;">(창세기 2:16) 그러고 나서 주 하나님께서 그 남자에게 명령하시어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너는 동산의 모든 나무마다 그것에서 나는 열매를 값없이 먹을 수 있느니라.</span> </p> <p> <span style="font-size:18px;">(창세기 2:17) 그러나 선악의 지식의 나무에서 나는 것은 네가 먹지 말라. 이는 네가 그것에서 나는 것을 먹는 그날에 너는 반드시 죽을 것이기 때문이라.”</span> </p> <p> <br></p> <p> <span style="font-size:18px;">(창세기 3:4) 그러자 그 뱀이 그 여자에게 이같이 말하였더라. “너희가 반드시 죽지는 아니하리라.</span> </p> <p> <span style="font-size:18px;">(창세기 3:5) 이는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그때 너희의 눈이 열릴 것이요, 선악을 알아서 너희가 신들과 같이 되리라는 것을 하나님께서 아시기 때문이라.”</span> </p> <p> <span style="font-size:18px;">▶ 뱀은 사탄 루시퍼 입니다.</span> </p> <p> <br></p> <p> <br></p> <p> <br></p> <p> <span style="font-size:18px;">● 거짓의 기능</span> </p> <p> <br></p> <p> <span style="font-size:18px;">• 사람은 무한한 우주 속에서 가여울 만큼 작은 점 하나 뿐인 우연과 진화의 결과일 뿐이며, </span> </p> <p> <span style="font-size:18px;">결국 죽어서도 물리적인 먼지같은 점 하나가 사라질 뿐 입니다.</span> </p> <p> <span style="font-size:18px;">위와 같은 우주과학은, 필연적으로 양심을 서서히 마비시키고 창조주를 망각하게 합니다.</span> </p> <p> <span style="font-size:18px;">그 결과 의식 깊은 곳에서부터 스스로에 대해 사실과는 정 반대로 여기게 됩니다.</span> </p> <p> <span style="font-size:18px;">그리고 별다른 아무 생각이 없이 하루하루 생업과 경제적 자유에만 매진하는 데 일평생 온 신경을 다하는 "자발적인" 상태가 됩니다.</span> </p> <p> <span style="font-size:18px;">하나님이 주신 자유의지는 억지로 꺾을 수 없기 때문에, "자발적"으로 만드는게 사탄으로서는 가장 중요한 핵심기반 입니다.</span> </p> <p> <br></p> <p> <span style="font-size:18px;">(욥기 1:9) 그때 사탄은 주께 대답하여 이같이 말씀드렸더라. “욥이 아무런 까닭 없이 하나님을 두려워하나이까?</span> </p> <p> <span style="font-size:18px;">(욥기 1:10) 당신께서 그와 그의 집 주위와 그가 소유한 모든 것의 사면에 울타리를 만들어 주시지 아니하셨나이까? 당신께서 그의 두 손이 하는 일에 복을 주셨기에 그의 재물이 그 지역 가운데서 증가하였나이다.</span> </p> <p> <span style="font-size:18px;">(욥기 1:11) 그러나 이제 당신의 손을 내밀어 그가 소유한 모든 것에 손을 대소서. 그리하시면 그가 당신의 얼굴에 대고 당신을 저주할 것이니이다.”</span> </p> <p> <span style="font-size:18px;">(욥기 1:12) 그러자 주께서 사탄에게 말씀하시기를, “보라, 그가 가진 모든 것이 너의 권세 안에 있도다. 단, 그의 몸에는 너의 손을 내밀지 말라.” 하셨느니라. 그렇게 하여 사탄이 주의 면전에서 물러가 밖으로 나갔더라.</span> </p> <p> <br></p> <p> <br></p> <p> <br></p> <p> <span style="font-size:18px;">• “무한한 우주, 무한한 별과 행성들” 그리고 “빅뱅과 진화론” 등은 현대과학으로 인해 제도권 상식에서 과반수에 의해 정답인 채로 정해져 있습니다.</span> </p> <p> <span style="font-size:18px;">세상의 일방적인 주입에 의해 누구도 감히 저 명제의 권위에 의문을 제기하지 못합니다.</span> </p> <p> <span style="font-size:18px;">그러면 바보취급을 당하기 때문이고, 그런 생각을 해서는 안되는 주입식 환경에서 우리 모두 어려서부터 자라왔기 때문입니다.</span> </p> <p> <span style="font-size:18px;">그러나 위의 의견들은 치밀하게 서로 상호보완 하며, 하나의 결론에 도달하도록 우리의 생각이 작동하게 합니다.</span> </p> <p> <span style="font-size:18px;">그 것은 바로 자발적으로 창조는 없다는 결론에 도달하게 합니다.</span> </p> <p> <br></p> <p> <span style="font-size:18px;">(로마서 1:20) 이는 세상의 창조 때부터 그분께 속한, 보이지 않는 것들이 분명히 보였기 때문이니, 심지어 그분의 영존하는 권능과 신격까지도 만들어진 것들에 의하여 이해되었도다. 그러므로 그들에게 변명거리는 없느니라.</span> </p> <p> <br></p> <p> <br></p> <p> <br></p> <p> <span style="font-size:18px;">● 온 세상을 속이는 자</span> </p> <p> <br></p> <p> <span style="font-size:18px;">(에스겔서 28:13) 너는 하나님의 동산 에덴 안에 있었도다. 각각의 모든 보석이 너를 덮는 것이었으니, 곧 홍보석과 황옥과 다이아몬드와 녹주석과 호마노와 벽옥과 사파이어와 에메랄드와 석류석과 금이라. 네가 창조되던 날에 너의 작은북들과 너의 관악기들의 작품이 너의 안에서 예비되었도다.</span> </p> <p> <span style="font-size:18px;">(에스겔서 28:14) 너는 기름 부음을 받은 덮는 그룹이라. 그리고 내가 너를 그렇게 세웠노라. 너는 하나님의 거룩한 산 위에 있었도다. 너는 불의 돌들 한가운데서 위아래로 걸어 다녔도다.</span> </p> <p> <span style="font-size:18px;">(에스겔서 28:15) 네가 창조된 날부터 너의 안에서 죄악이 발견될 때까지 너는 너의 길들 안에서 완벽하였도다.</span> </p> <p> <span style="font-size:18px;">(에스겔서 28:17) 너의 마음은 너의 아름다움으로 인하여 치켜세워졌으니, 너의 광명이 원인이 되어 너는 너의 지혜를 부패시켰도다. 내가 너를 땅바닥에 던지겠으며, 내가 너를 왕들 앞에 두어 그들이 너를 목도하게 하리라.</span> </p> <p> <br></p> <p> <span style="font-size:18px;">(이사야서 14:12) 오, 아침의 아들, 루시퍼야! 네가 어떻게 하늘에서 떨어졌는가! 민족들을 약하게 하던 네가 어떻게 끊어져 땅바닥으로 떨어졌는가!</span> </p> <p> <span style="font-size:18px;">(이사야서 14:13) 이는 네가 너의 마음속으로 이렇게 말하였기 때문이라. ‘내가 하늘로 올라가겠노라. 내가 나의 보좌를 하나님의 별들 위로 크게 높이겠노라. 내가 북쪽의 측면들에 있는 회중의 산 위에도 앉겠노라.</span> </p> <p> <span style="font-size:18px;">(이사야서 14:14) 내가 구름들의 높은 곳들 위로 올라가겠노라. 내가 지극히 높으신 분처럼 되겠노라.’</span> </p> <p> <span style="font-size:18px;">(이사야서 14:15) 그러나 너는 지옥으로, 구렁의 측면들로 끌어내려지리라.</span> </p> <p> <span style="font-size:18px;">(이사야서 14:16) 너를 쳐다보는 자들이 너를 면밀히 살피고 너에 대해 숙고하며 이같이 말하리라. “이 자가 땅을 떨게 만들고 왕국들을 뒤흔들었던 그 사람이냐?</span> </p> <p> <span style="font-size:18px;">(이사야서 14:17) 이 자가 세상을 광야같이 만들고 그곳의 도시들을 멸망시켰으며, 그의 수감자들의 집을 열어 주지 아니하였던 그 사람이냐?”</span> </p> <p> <span style="font-size:18px;">▶ 완벽한 피조물이었던 사탄의 타락 이유는 "교만" 입니다.</span> </p> <p> <br></p> <p> <span style="font-size:18px;">(창세기 3:1) 이제 주 하나님께서 만드셨던 들판의 어떤 짐승보다도 뱀은 더욱 간교하였더라. 그런즉 그가 그 여자에게 말하기를, “진정 하나님께서 ‘너희는 동산의 모든 나무에서 나는 것마다 먹지 말라.’라고 말씀하셨느냐?” 하였더라.</span> </p> <p> <span style="font-size:18px;">(창세기 3:4) 그러자 그 뱀이 그 여자에게 이같이 말하였더라. “너희가 반드시 죽지는 아니하리라.</span> </p> <p> <span style="font-size:18px;">(창세기 3:5) 이는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그때 너희의 눈이 열릴 것이요, 선악을 알아서 너희가 신들과 같이 되리라는 것을 하나님께서 아시기 때문이라.”</span> </p> <p> <span style="font-size:18px;">(창세기 3:13) 이에 주 하나님께서 그 여자에게 말씀하시기를, “네가 행한 이 일이 무엇이냐?” 하셨느니라. 그러자 그 여자가 말씀드리기를, “그 뱀이 저를 속였기에 제가 먹었나이다.” 하였더라.</span> </p> <p> <br></p> <p> <span style="font-size:18px;">(고린도후서 11:3) 그러나 그 뱀이 이브를 그의 간교함으로 기만한 것같이, 어떤 방식으로든 너희의 생각들이 그렇게 그리스도 안에 있는 단순함에서 떠나 변질될까 내가 두려워하노라.</span> </p> <p> <span style="font-size:18px;">(고린도후서 11:14) 그런즉 놀라워할 일이 아니니, 사탄 자신도 빛의 천사로 가장되어 있기 때문이라.</span> </p> <p> <span style="font-size:18px;">▶ 사탄은 빛의 천사로 가장되어 있습니다.</span> </p> <p> <br></p> <p> <span style="font-size:18px;">(욥기 1:7) 그러자 주께서 사탄에게 말씀하시기를, “네가 어디서 오느냐?” 하셨느니라. 그때 사탄이 주께 대답하여 말씀드리기를, “땅에서 이리저리 다니고, 거기서 위아래로 거닐다가 왔나이다.” 하였더라.</span> </p> <p> <span style="font-size:18px;">(마가복음 4:15) 그리고 말씀이 뿌려진 길가에 있는 것들은 이들이니, 오히려 그들이 말씀을 들을 때 사탄이 즉시 와서 그들의 마음속에 뿌려진 그 말씀을 빼앗아 버리느니라.</span> </p> <p> <span style="font-size:18px;">▶ 땅을 이리저리 위아래 자유자재로 다니다가, 말씀을 듣는 사람이 있으면 즉시 찾아 와서 빼앗습니다.</span> </p> <p> <br></p> <p> <br></p> <p> <br></p> <p> <span style="font-size:18px;">● 가장 위험한 내부의 적 : 거짓교사들</span> </p> <p> <br></p> <p> <span style="font-size:18px;">• 성경은 저마다 해석해야 해야 하는 기록이 아닙니다.</span> </p> <p> <span style="font-size:18px;">성경은 "문자 그대로" 모두 사실이며, 있는 그대로 어린아이도 읽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span> </p> <p> <br></p> <p> <span style="font-size:18px;">아버지가 아들에게 편지를 쓸 때에 해석이 필요한 암호처럼 기록하지 않습니다.</span> </p> <p> <span style="font-size:18px;">기록을 문자적 사실 그대로 믿고 이해하면 됩니다.</span> </p> <p> <span style="font-size:18px;">하지만 저마다 자기 생각대로 "해석"하고, 시류와 타협해 가는 "거짓교사"들이 주변에 많이 존재 합니다.</span> </p> <p> <span style="font-size:18px;">이들 역시 속았거나 속이는 자들이며, 자기만의 해석을 통해 나름의 권위와 부를 취하려 합니다.</span> </p> <p> <br></p> <p> <span style="font-size:18px;">(갈라디아서 1:6) 너희가 그리스도의 은혜 안으로 너희를 부르신 분으로부터 이처럼 빨리 떠나 다른 복음으로 옮겨가게 된 것을 내가 이상하게 여기노라.</span> </p> <p> <span style="font-size:18px;">(갈라디아서 1:7) 그것은 또 다른 복음이 아니요, 다만 너희를 교란하고 그리스도의 복음을 왜곡하려는 어떤 이들이 있는 것이라.</span> </p> <p> <br></p> <p> <br></p> <p> <br></p> <p> <span style="font-size:18px;">• 무엇보다 성경과 이론과학이 서로 충돌하는 부분이 있을 것 입니다.</span> </p> <p> <span style="font-size:18px;">피조물인 누군가가 써낸 논문들로 인해, 하나님의 말씀을 입맛대로 해석하는 치명적이고 어리석은 오류를 범하고 있습니다.</span> </p> <p> <span style="font-size:18px;">바로 이 것이 뱀이 의도하는 무대장치 입니다.</span> </p> <p> <br></p> <p> <span style="font-size:18px;">(디모데전서 6:20) 오, 디모데야, 네가 신뢰를 받아 너에게 맡겨진 것을 지키라. 속되고 헛된 말장난들과 과학이라고 거짓되이 불리는 반론들을 피하라.</span> </p> <p> <br></p> <p> <span style="font-size:18px;">(로마서 1:18) 이는 하나님의 진노가 사람들의 모든 불경건과 불의를 대적하여 하늘로부터 계시되었기 때문이니, 그들은 불의 가운데서 진리를 붙잡는 자들이라.</span> </p> <p> <span style="font-size:18px;">(로마서 1:19) 이는 하나님에 대해 알게 될 만한 것이 그들 안에 명백히 나타난 까닭이니,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그것을 보이셨기 때문이라.</span> </p> <p> <span style="font-size:18px;">(로마서 1:20) 이는 세상의 창조 때부터 그분께 속한, 보이지 않는 것들이 분명히 보였기 때문이니, 심지어 그분의 영존하는 권능과 신격까지도 만들어진 것들에 의하여 이해되었도다. 그러므로 그들에게 변명거리는 없느니라.</span> </p> <p> <span style="font-size:18px;">(로마서 1:21) 이는 그들이 하나님을 알았을 때 그들이 그분께 하나님으로서 영광을 돌리지도 않았고 감사하지도 않았기 때문이라. 오히려 그들의 상상들 속에서 허망하여지고 그들의 어리석은 마음이 어두워졌느니라.</span> </p> <p> <span style="font-size:18px;">(로마서 1:22) 그들은 스스로 지혜롭다고 공언하면서 어리석은 자들이 되었느니라.</span> </p> <p> <span style="font-size:18px;">(로마서 1:23) 그리하여 그들이 부패하실 수 없는 하나님의 영광을 부패할 수 있는 사람처럼 만들어진 형상으로 바꾸어 버렸으니, 새들과 네발 달린 짐승들과 기어다니는 것들처럼 만들어진 형상으로 바꾸었느니라.</span> </p> <p> <span style="font-size:18px;">(로마서 1:25) 그들은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말로 바꾸었으며, 창조주보다 창조물을 더 경배하고 섬겼도다. 그분께서는 영원토록 찬양받으시는도다. 아멘.</span> </p> <p> <span style="font-size:18px;">(로마서 1:28) 그리고 그들이 심지어 자신들의 지식 안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였기에 하나님께서도 그들을 버림받은 생각에 내버려 두시어 적절하지 않은 것들을 행하도록 하셨느니라.</span> </p> <p> <span style="font-size:18px;">▶ 진화론이 나올 것과, 그것들이 세상을 속일 것은 이미 예언 된 말씀 입니다.</span> </p> <p> <br></p> <p> <br></p> <p> <br></p> <p> <span style="font-size:18px;">● 신약시대의 교회</span> </p> <p> <br></p> <p> <span style="font-size:18px;">(요한복음 4:20) 우리의 조상들은 이 산에서 경배하였나이다. 그런데 당신들은 사람들이 마땅히 경배해야 하는 장소가 예루살렘에 있다고 하나이다.”</span> </p> <p> <span style="font-size:18px;">(요한복음 4:21) 예수님께서 그녀에게 이같이 말씀하시니라. “여자여, 나를 믿으라. 이 산도 아니요, 또 예루살렘도 아닌 곳에서 너희가 아버지께 경배할 그 시각이 오느니라.</span> </p> <p> <span style="font-size:18px;">▶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이 아닌 곳에서 경배하게 된다 말씀합니다.</span> </p> <p> <br></p> <p> <span style="font-size:18px;">(고린도전서 6:19) 무슨 소리냐? 너희 몸이 너희 안에 계시는 성령님의 전, 곧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성령님의 전인 것과 너희는 너희 자신의 것이 아니라는 것을 너희가 모르느냐?</span> </p> <p> <br></p> <p> <span style="font-size:18px;">(고린도전서 3:16)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영께서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너희가 모르느냐?</span> </p> <p> <span style="font-size:18px;">(고린도전서 3:17)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힌다면 하나님께서 그를 멸하시리라. 이는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고 너희는 그 성전이기 때문이라.</span> </p> <p> <span style="font-size:18px;">▶ 예수님의 십자가 대속 이후 사도바울은 성도 개개인이 성전이라 말합니다.</span> </p> <p> <br></p> <p> <br></p> <p> <br></p> <p> <span style="font-size:18px;">● 있는 그대로가 진실</span> </p> <p> <br></p> <p> <span style="font-size:18px;">• 최종권위인 말씀을 문자 그대로 믿지 않는 종교행위는 최종적으로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모래 위에 성 쌓기)</span> </p> <p> <span style="font-size:18px;">사탄이 조성한 무대에 속고 거짓 지식들에 넘어가면서 결국 복음까지 의심하게 될 수 있기 때문 입니다.</span> </p> <p> <br></p> <p> <span style="font-size:18px;">(창세기 1:6) 그리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물들의 한가운데 하나의 궁창이 있으라. 그리하여 그것은 물들에서 물들을 나누라.” 하셨느니라.</span> </p> <p> <span style="font-size:18px;">(창세기 1:7) 그런즉 하나님께서 궁창을 만드셨고, 궁창 아래에 있던 물들을 궁창 위에 있던 물들로부터 나누셨더라. 그러자 그것이 그렇게 되었더라.</span> </p> <p> <span style="font-size:18px;">(창세기 1:8) 또 하나님께서 그 궁창을 하늘이라 부르셨더라. 그리고 그 저녁과 아침이 둘째 날이었더라. </span> </p> <p> <span style="font-size:18px;">(창세기 1:9) 그리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하늘 아래의 물들은 한 곳으로 함께 모이라. 그리하여 마른 육지는 드러나라.” 하셨느니라. 그러자 그것이 그렇게 되었더라.</span> </p> <p> <br></p> <p> <span style="font-size:18px;">(창세기 1:14) 그리고 하나님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밤에서 낮을 나누기 위하여 하늘의 궁창에 빛들이 있으라. 그리고 그것들은 표적들을 위하여, 시기들을 위하여, 날들과 연도들을 위하여 있으라.</span> </p> <p> <span style="font-size:18px;">(창세기 1:15) 또 그것들이 하늘의 궁창에 빛들이 되어 땅 위에 빛을 주라.” 그러자 그것이 그렇게 되었더라.</span> </p> <p> <span style="font-size:18px;">(창세기 1:16) 그리고 하나님께서 두 개의 커다란 빛들을 만드셔서, 보다 커다란 빛은 낮을 주관하게 하시고, 보다 작은 빛은 밤을 주관하게 하셨더라. 그분께서 별들도 만드셨더라.</span> </p> <p> <span style="font-size:18px;">(창세기 1:17) 또 하나님께서 그것들이 땅 위에 빛을 주도록 하늘의 궁창 안에 두셨으니,</span> </p> <p> <span style="font-size:18px;">(창세기 1:18) 낮을 주관하게 하시고 밤을 주관하게 하시며 어둠에서 빛을 나누게 하셨더라. 그러자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그것이 좋았더라.</span> </p> <p> <br></p> <p> <span style="font-size:18px;">(창세기 2:4) 이것들이 하늘들의 생성들과 땅의 생성들이니, 그것들이 창조되었을 때요, 주 하나님께서 땅과 하늘들을 만드시고</span> </p> <p> <br></p> <p> <span style="font-size:18px;">(시편 148:4) 너희, 하늘들의 하늘들아, 너희, 하늘들 위에 있는 물들아, 그분을 찬송하라.</span> </p> <p> <span style="font-size:18px;">(고린도후서 12:2) 십사 년도 더 전에 내가 그리스도 안에서 한 남자를 알았노라. (몸 안에 있었는지 내가 분간할 수 없고, 아니면 몸에서 빠져나왔는지 내가 분간할 수 없으나 하나님께서 아시느니라.) 이러한 사람이 셋째 하늘로 붙들려 올라갔느니라.</span> </p> <p> <br></p> <p> <span style="font-size:18px;">▶ 첫째하늘인 우리가 보는 하늘은 돔(궁창)으로 된 천장을 가지고 있습니다. </span> </p> <p> <span style="font-size:18px;">그리고 그 천장 위로는 둘째하늘로써 물이 가득 차 있습니다. (셋째하늘 전 까지만)</span> </p> <p> <span style="font-size:18px;">그래서 태양이 비치는 낮 동안은 바다처럼 파랗게 보이고, 빛이 없는 밤 동안에는 밤바다처럼 하늘이 검게 보이게 됩니다.</span> </p> <p> <span style="font-size:18px;">별이 물속에서 빛나는 빛이라는 것은, 올렸던 지난글 중에서 직접 확인해 보실 수 있습니다.</span> </p> <p> <br></p> <p> <span style="font-size:18px;">세상의 끝인 테두리에는 얼음 벽이 둘러 싸고 있습니다. 얼음 벽 너머로는 하늘로부터 이어지는 궁창이 있기 때문에 넘어 갈 수 없습니다.</span> </p> <p> <span style="font-size:18px;">남극조약이라는 제한 때문에 일반인은 남극의 빙벽(세상의 끝)을 보러 갈 수 없게 되었습니다.</span> </p> <p> <br></p> <p> <span style="font-size:18px;">남극조약일: 1959년 12월 1일 </span> </p> <p> <span style="font-size:18px;">NASA 설립일: 1958년 7월 29일</span> </p> <p> <br></p> <p> <br></p> <p> <br></p> <p> <span style="font-size:18px;">(베드로후서 3:3) 우선 이것을 알지니, 마지막 날들에 그들 자신의 정욕들을 따라 살아가는 비웃는 자들이 와서</span> </p> <p> <span style="font-size:18px;">(베드로후서 3:5) 이는 하나님의 말씀에 의하여 예로부터 하늘들이 있었다는 것과 땅이 물 밖에 서 있었다가 물 안에 있었다는 이것에 관하여 그들이 일부러 무지하려 하였기 때문이라.</span> </p> <p> <span style="font-size:18px;">▶ 예언 말씀대로 하늘들과 물 속에 있는 땅(하늘돔)을 일부러 알려하지 않습니다. (하나님보다 사탄의 의견을 우선함)</span> </p> <p> <br></p> <p> <span style="font-size:18px;">▶ 땅이 평평하고 땅의 끝을 보게 된다면, 사람은 누구나 만드신 분이 계시다는 것을 깨달아 알게 됩니다.</span> </p> <p> <span style="font-size:18px;">세상은 영적 전쟁터 입니다. 공의의 하나님은 심판 전까지 잠시동안 세상권세를 사탄(루시퍼)과 그를 섬기는 세력에게 허락 하셨습니다.</span> </p> <p> <span style="font-size:18px;">사탄은 자기 의견을 던지고 믿지 않는 세상은 그것을 따르며, 인류는 계속해서 속습니다.</span> </p> <p> <br></p> <p> <br></p> <p> <br></p> <p> <span style="font-size:18px;">(고린도전서 3:18) 아무도 자신을 속이지 말지니라. 너희 가운데 누구든지 이 세상 속에서 지혜로운 것처럼 보인다면 그는 어리석은 자가 될지니, 그로 하여금 지혜로워지게 하려 함이라.</span> </p> <p> <span style="font-size:18px;">(고린도전서 3:19) 이는 이 세상의 지혜가 하나님께는 어리석음이기 때문이라. 이는 기록되기를, “그분께서 지혜로운 자들을 그들 자신의 꾀에 넘어가게 하시느니라.” 하였고,</span> </p> <p> <span style="font-size:18px;">(고린도전서 3:20) 또다시, “주께서는 지혜로운 자들의 생각들을 아시나니, 그것들은 헛되니라.” 하였기 때문이라.</span> </p> <p> <br></p> <p> <span style="font-size:18px;">(베드로전서 5:8) 정신을 차리고 깨어 있으라. 이는 너희의 대적 마귀가 울부짖는 사자처럼 자신이 삼킬 수 있는 자를 찾아 두루 다니기 때문이라.</span> </p> <p> <span style="font-size:18px;">(베드로전서 5:9) 세상 속에 있는 너희의 형제들에게 동일한 고난들이 이루어진 것을 아노니, 믿음 안에서 흔들림 없이 그에게 저항하라.</span> </p> <p> <span style="font-size:18px;">(베드로전서 5:10) 그러나 모든 은혜의 하나님, 곧 그리스도 예수를 통하여 그분의 영존하는 영광으로 우리를 부르신 분께서 너희가 잠깐 고통을 받은 뒤에는 너희를 완전하게 하시고, 확실하게 세우시며, 강건하게 하시고, 너희를 정착시키시느니라.</span> </p> <p> <br></p> <p style="text-align:left;"> <span style="font-size:18px;">◈ 킹제임스 성경(표준역)</span> </p> <p> <br></p> <p> <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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