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태국에서 보면....
태국은 육체노동은 임금이 터무니없이 적고
남자가 일할자리가 별로 없고
그대신 관광이나 서비스업은 지천이여서
여자들 일할거리를 많고
태국 여가수들 노래 보면 내가 먹여살려줄게~이런
가사도 많고 그런 나라고
태국과 그 인근의 정부 통제가 안미치는 지역은 아프칸과 함께 마약성 양귀비나 많이 재배되고 어둠의 경로로 많이 유통되며
태국도 은근히 마약 문제가 심각합니다

설명이 너무 길었지만...
대체로 태국 포함 동남아의 경우 모계 사회의 영향도
있고 남자가 좀 가장이라던가 먹여살려야한다든가
그런 생각도 약하고 솔직히 여자한테 빝붙는 한량도 많은데
태국은 개중에 헤로인, 모르핀(아편성 마약) 등 마약하는 남자들도 있고
개중에 아내가 버는 돈에 빝붙어 살면서
마약할 돈, 도박할돈 내놓으라면서 패악질을 부리고
아내 패고 그런 남자들 있더라고요...
아내가 버는 돈에 철저히 빝붙고 손하나 꿈쩍 안하고,
마약하고 도박하고 술마실 돈 내놓으라고 아내에게 패악질을 부리고 패는....그런 남자들 있는데요...

솔직히
여러분은...
국적에 상관없이...
아내가 버는 돈에 기대고 손하나 꿈쩍 안하며
술먹을돈, 유흥할돈, 도박이나 마약할 돈 뭐 이런 돈 내놓으라며 아내한테 물건던지고 패악질을 부리고 손찌검하는 이런 남자들 보면 어떤 생각 드시나요??
솔직히 하류인생에 쓰레기라고 생각하시나요??
미국이나 중남미의 경우 마약이 많이 퍼져있어서 아내에게 기생하면서 사는 마약중독자들 은근 있다고 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