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2407/1721087169eb2330fafa34404b9f52c56bb0ad458f__mn717741__w800__h450__f66351__Ym202407.jpg" alt="bandicam 2024-07-16 08-44-50-614.jpg" style="width:800px;height:450px;" filesize="66351"></p> <p> </p> <p> <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2407/1721087169d22bf6303785478aa59dcd1ba659dafa__mn717741__w800__h450__f66995__Ym202407.jpg" alt="bandicam 2024-07-16 08-44-55-441.jpg" style="width:800px;height:450px;" filesize="66995"></p> <p> </p> <p> <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2407/172108717100646314229d449d862da8c9e3504ebc__mn717741__w800__h450__f24591__Ym202407.jpg" alt="bandicam 2024-07-16 08-45-04-265.jpg" style="width:800px;height:450px;" filesize="24591"></p> <p> </p> <p> <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2407/1721087171741dea4cdbe94dccaf1fb6de8ce3b944__mn717741__w800__h450__f65498__Ym202407.jpg" alt="bandicam 2024-07-16 08-45-17-666.jpg" style="width:800px;height:450px;" filesize="65498"></p> <p> </p> <p> <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2407/17210871723603361902c540858c650a26e7d8bb46__mn717741__w800__h450__f67537__Ym202407.jpg" alt="bandicam 2024-07-16 08-45-24-950.jpg" style="width:800px;height:450px;" filesize="67537"></p> <p> </p> <p> <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2407/1721087172285020004f634e5e8e7690edd249daf3__mn717741__w800__h450__f60438__Ym202407.jpg" alt="bandicam 2024-07-16 08-45-34-313.jpg" style="width:800px;height:450px;" filesize="60438"></p> <p>잘 모르는 사안에 대해서 무조건 말하면 안되느냐....는 아니라고 저는 생각해요</p> <p>자신이 아는 한에서는 뭐 이런저런 사안에 대해서 "물어보는 식으로 말할 수 있다" 라고 저는 봅니다</p> <p>그런데 이번에 우리 침착맨이 상당히 경솔했고</p> <p>절차라는 것이 사회생활에서는 시스템입니다 </p> <p>절차를 무시하다보면 내용까지 무시하게 된다는게 제 생각이에요 </p> <p>특히나 홍명보씨는 예전에도 박주영건에 대해서 정말이지 전혀 할 말 없는,</p> <p>아니 절대 지도자로서는 해서는 안될 짓을 했어요 차라리 정말 대국민 사과같이 축구팬들에게 크게 사과라도 했으면 또 모르지만</p> <p>저한테는 "뭐 어쩌라고 " 라는 식으로 들리더라구요</p> <p>솔직히 지금도 감독으로 있는게 저는 웃겨요...</p> <p>그런 일련의 과정이 있었기에 더더욱 축구팬들이 다들 열불터지는거죠</p> <p>여하튼 이 단 하나의 건으로 침착맨의 모든것을 욕하는 ,,, 지나치게 또 비난하는 경우가 없으면 하는것이고</p> <p>저런식으로 생각하는 분이 있을까 싶어서 말이죠</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