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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humordata_2018507
    작성자 : 우가가
    추천 : 11
    조회수 : 1956
    IP : 39.118.***.74
    댓글 : 15개
    등록시간 : 2024/06/05 00:37:49
    http://todayhumor.com/?humordata_2018507 모바일
    레딧) 여러분이 살면서 겪은 설명할 수 없는 기묘한 일은 뭐였음?.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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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2406/171751527988d7a6efd86048a99a9e513b804abfbe__mn117629__w800__h372__f23402__Ym202406.jpg" alt="01.jpg" style="width:800px;height:372px;" filesize="23402"></p> <p> </p> <p> <br></p> <p> <span style="font-size:18px;">여러분이 살면서 겪은 설명할 수 없는 기묘한 일은 뭐였음?</span> </p> <p> </p> <p> </p> <p> </p> <p> </p> <p> </p> <p> <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2406/1717515279c72c5b7f3e194cd2830e8eaef1a69583__mn117629__w800__h494__f62545__Ym202406.jpg" alt="02.jpg" style="width:800px;height:494px;" filesize="62545"></p> <p> </p> <p> <span style="font-size:18px;">몇 년 전 우리 엄마가 나를 한밤중에 깨우시더니 아빠 좀 보라고 했음.</span> </p> <p> <span style="font-size:18px;">엄마가 말하기를 우리 아빠 몸에서 번쩍이는 빛 때문에 깼다고 하셨거든.</span> </p> <p> <span style="font-size:18px;">아빠가 셔츠를 들어올리니까 전류가 아빠 배 통과해서 어둠 속으로 사라지는 걸 볼 수 있었어.</span> </p> <p> <span style="font-size:18px;">전류가 너무 밝아서 아빠 몸에 혈관들까지 전부 비쳐보였다니까.</span> </p> <p> <span style="font-size:18px;">그날밤에만 일어난 일이었고, 다시는 일어나지 않았어.</span> </p> <p> <span style="font-size:18px;">우리 가족 모두 그 일을 아직까지 이해할 수 없음.</span> </p> <p> </p> <p> </p> <p> </p> <p> </p> <p> </p> <p> </p> <p> <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2406/17175152804654d4e75ca248379c8ca3ad351db0b1__mn117629__w800__h1017__f144049__Ym202406.jpg" alt="03.jpg" style="width:800px;height:1017px;" filesize="144049"></p> <p> </p> <p> <span style="font-size:18px;">고등학교 때 내가 내 여자친구의 집에 놀러갔었단 말이지.</span> </p> <p> <span style="font-size:18px;">아직 저녁을 먹지 않았어서 우리 둘다 꽤나 배고파지기 시작했고, 뭘 먹어야 할지 토론하기 시작했어.</span> </p> <p> <span style="font-size:18px;">주방에서 쿵 하는 소리가 들렸는데, 우리가 집에 혼자 있었기 때문에, 무슨 일인지 알아보러 갔어,</span> </p> <p> <span style="font-size:18px;">걔네 아빠가 냉장고 위에 놓는 레시피 책 중 하나가 펼쳐져 있었는데, </span> </p> <p> <span style="font-size:18px;">냉장고에서 2m 넘게 떨어져있었고, 펼쳐진 페이지를 </span> </p> <p> <span style="font-size:18px;">보니까 닭이랑 버섯을 밥에 곁들인 요리였어.</span> </p> <p> <br></p> <p> <span style="font-size:18px;">그래서 내가 장난스럽게, '우리 이거 만들어 먹을까?'했고,</span> </p> <p> <span style="font-size:18px;">주방에 보니까 필요한 재료들은 전부 있더라고.</span> </p> <p> <span style="font-size:18px;">재료들을 가지고 전자렌지를 보니까 이미 깨끗한 냄비 하나가 기다리고 있었어.</span> </p> <p> <span style="font-size:18px;">걔는 자기가 정리해 놓은 게 아니라고 했어.</span> </p> <p> <span style="font-size:18px;">왜냐면 이른 오후에 접시들을 전부 닦고 치워놨다고 했거든.</span> </p> <p> <span style="font-size:18px;">나는 걔가 장난치는 거 같았지만 걔는 심각하더라고.</span> </p> <p> <br></p> <p> <span style="font-size:18px;">그러니까 어떤 친절한 유령이 '야이 멍청이들아, 닥치고 이거나 요리해' 하면서 </span> </p> <p> <span style="font-size:18px;">조그마한 논쟁을 해결해 준거지.</span> </p> <p> <span style="font-size:18px;">어쨌든 맛있긴 했어.</span> </p> <p> </p> <p> </p> <p> </p> <p> </p> <p> </p> <p> <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2406/1717515281ef655fe328e240ea8691a4f9fb94f8f1__mn117629__w800__h539__f72873__Ym202406.jpg" alt="04.jpg" style="width:800px;height:539px;" filesize="72873"></p> <p> </p> <p> <span style="font-size:18px;">내가 대학원생이었을 때 내가 야간 근무 일을 했었어서,</span> </p> <p> <span style="font-size:18px;">밤에는 깨어있고 낮에는 자고 있었던 적이 있었어.</span> </p> <p> <span style="font-size:18px;">내가 일을 하지 않는 데이-오프 날에,</span> </p> <p> <span style="font-size:18px;">내 룸메이트가 깨서 식은땀을 뻘뻘 흘리면서 내가 tv를 보고 있는 거실로 나오는 거야.</span> </p> <p> <span style="font-size:18px;">그때가 오전 3시 46분이었어.</span> </p> <p> <span style="font-size:18px;">걔가 말하기 할아버지가 돌아가시는 꿈을 꿨다고 했거든.</span> </p> <p> <span style="font-size:18px;">걔는 다시 자러 가서 7시쯤에 아빠한테 전화를 받았는데,</span> </p> <p> <span style="font-size:18px;">할아버지가 3시 46분에 돌아가셨다는 연락이었어.</span> </p> <p> <span style="font-size:18px;">어떻게 된 일이지 설명하지도 못하겠고, 왜인지는 모르겠는데 존1나게 소름끼침.</span> </p> <p> </p> <p> </p> <p> </p> <p> </p> <p> </p> <p> <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2406/17175152801c7fe3c4a0064d039ddba5578df31d06__mn117629__w800__h733__f116884__Ym202406.jpg" alt="05.jpg" style="width:800px;height:733px;" filesize="116884"></p> <p> </p> <p> <span style="font-size:18px;">아직도 나를 주춤하게 하는 일이 있어.</span> </p> <p> <span style="font-size:18px;">내가 8학년이었을 때, </span> </p> <p> <span style="font-size:18px;">우리 가족이 다른 가족이랑 같이 레노로 여행을 떠났던 적이 있었어.</span> </p> <p> <span style="font-size:18px;">가는 도중 주요소에 한번 들렸었는데, </span> </p> <p> <span style="font-size:18px;">나랑 내 친구는 상점 밖에서 우리 부모님들을 기다리고 있었지.</span> </p> <p> <span style="font-size:18px;">상점 옆에(어둠 속에서)  꾸불꾸불하고, 길게 말린 깔개같이 생겼는데</span> </p> <p> <span style="font-size:18px;">가운데에 구멍이 있는(튜브같이 생긴) 게 있었어.</span> </p> <p> <span style="font-size:18px;">그쪽 방향을 쳐다보고 있었는데, 이상한 일이 일어난 거야.</span> </p> <p> <span style="font-size:18px;">그게 어떻게 생겼는지 설명하자니 그렇게 생긴 걸 본 적이 없어서 좀 어려운데,</span> </p> <p> <span style="font-size:18px;">일단 크고 두껍고, 흰색과 갈색이 섞였는데, </span> </p> <p> <span style="font-size:18px;">점액질이 있는 지렁이 같은 게 거기서 뱀마냥 슬슬 기어나오는 거야.</span> </p> <p> <span style="font-size:18px;">동물이라고 하기엔 너무 거대했고, 굉장히 그로테스크하게 생겼었어.</span> </p> <p> <span style="font-size:18px;">그건 살아있는 것처럼 보였는데, 살살 미끄러져 나오고 있었거든.</span> </p> <p> <span style="font-size:18px;">친구랑 뒤도 안 돌아보고 도망갔고, 우리는 외계인을 봤다고 확신했지.</span>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2406/171751528106f0b8353a7042278a6783544c89a2e3__mn117629__w800__h269__f16744__Ym202406.jpg" alt="06.jpg" style="width:800px;height:269px;" filesize="16744"></p> <p> </p> <p> <span style="font-size:18px;">똥 쌌는데 흰색이었음.</span> </p> <p> <span style="font-size:18px;">그냥 흰색이 아니고 엄청나게 순백의 하얀색,,,</span> </p> <p> <span style="font-size:18px;">딱 한번 있었던 일이야.</span> </p> <p> </p> <p> </p> <p> </p> <p> </p> <p> </p> <p> </p> <p> <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2406/17175152824bd8996ddd9944b1b48c9f6b26cbeb2e__mn117629__w800__h872__f141559__Ym202406.jpg" alt="07.jpg" style="width:800px;height:872px;" filesize="141559"></p> <p> </p> <p> <span style="font-size:18px;">내가 8살이었을 때 물 좀 마시고 싶어서 복도로 걸어가고 있었는데, </span> </p> <p> <span style="font-size:18px;">엄청 어두웠었거든.</span> </p> <p> <span style="font-size:18px;">8살이면 깜깜하니까 무서울 만도 하잖아.</span> </p> <p> <span style="font-size:18px;">그때 우리 집 스위치가 살짝 요상했었는데, </span> </p> <p> <span style="font-size:18px;">복도 양쪽 끝에 한개씩, </span><span style="font-size:18px;">총 두 개가 있었고, </span> </p> <p> <span style="font-size:18px;">한쪽 스위치가 내려가 있으면 다른 쪽은 작동하지 않는 방식이었어.</span> </p> <p> <span style="font-size:18px;">아무튼 아무것도 안 보이는 어둠 속에서 겨우 주방까지 갔단 말이지, </span> </p> <p> <span style="font-size:18px;">물을 마시고서 다시 방으로 가는 도중이었어.</span> </p> <p> <span style="font-size:18px;">어두운 것 때문에 겁먹지 말자고 생각하면서 말야.</span> </p> <p> <span style="font-size:18px;">그때 뭔가 딱딱한 물체와 부딪혔어. 아무것도 없었는데.</span> </p> <p> <span style="font-size:18px;">그리고 나서 내 목이랑 어깨 부분이 확 조이더니, 발부터 공중에 둥둥 떴었어.</span> </p> <p> <span style="font-size:18px;">나는 거실에 있는 의자에 세게 던져졌고, 의자는 벽에 부딪혀서 쾅 소리가 났지.</span> </p> <p> <span style="font-size:18px;">울기 시작했었지만 부모님한테서는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았는지,</span> </p> <p> <span style="font-size:18px;">쾅 소리가 나니까 바로 나오셔서 불을 키셨어.</span> </p> <p> <span style="font-size:18px;">방은 비어있었고, 내 어깨에는 멍이 크게 들어있었어.</span> </p> <p> <span style="font-size:18px;">근데 가장 이상한 건, 우리 엄마 아빠가 나한테 뭔가를 물어보거나,</span> </p> <p> <span style="font-size:18px;">일어나지도 않은 일이라고 설득시키려는 </span> </p> <p> <span style="font-size:18px;">그 어떤 행동도 하지 않았다는 거지.</span> </p> <p> <span style="font-size:18px;">그냥 서로 쳐다보고서는, 나보고 가서 자라고 햇음...엄마아빠 뭐임?</span> </p> <p> <span style="font-size:18px;">그러고 나서 그 다음 5년 동안은 밤에 복도 안 걸어갔지.</span> </p> <p> <span style="font-size:18px;">-------------------------------------------------------------------------------------------</span> </p> <p> <span style="font-size:18px;">자체번역이라 의역과 오역이 있을 수도..?</span> </p> <p> <span style="font-size:18px;">추천과 댓글은 작성자에게 큰 힘이 됩니다!</span> </p> <p> <br></p> <p> </p> <p> </p> <p> </p> <p> </p> <p> </p> <p> <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2406/1717515463af52d54447c24ba996b0411463497fc0__mn117629__w450__h925__f107617__Ym202406.png" alt="00-0.png" style="width:450px;height:925px;" filesize="107617"></p> <p> </p> <hr style="height:1px;background-color:#999999;border:none;"><p> </p>
    출처 https://humoruniv.com/pds1309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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