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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gomin_1802035
    작성자 : 익명bm5nZ
    추천 : 2
    조회수 : 1959
    IP : bm5nZ (변조아이피)
    댓글 : 25개
    등록시간 : 2024/07/07 20:45:30
    http://todayhumor.com/?gomin_1802035 모바일
    인생 선배님들 제 마인드의 문제점을 피드백과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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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안녕하세요 선배님들,</p> <p> </p> <p>90년생 남자입니다.</p> <p> </p> <p> </p> <p>저는 어렸을때 부터, 하고싶었던걸 해왓던 성격이고</p> <p> </p> <p>대학교 전공도 부모님이 엄청 반대하셨던 중대 연극영화과 나왔습니다. (현실을 깨닫고 자퇴, 현재는 고졸)</p> <p> </p> <p>그렇게 고집을 부리며 살았고, 꿈을 잃고  하고싶은걸 찾기위하여 경험도 쌓기위하여 이런저런 일들을 해봤습니다. </p> <p>(지금 생각하면 후회합니다. 차라리 자격증, 자기개발등등 할껄... )</p> <p> </p> <p>그렇게 아끼고 아끼며 차를 갖고싶었지만,</p> <p> </p> <p>돈의 개념을 모를때라 할부없이,대출없이 당시 첫차 라세티 프리미어(현 크루즈)를 1300에 일시불로 구매하였고 </p> <p> </p> <p>오히려 더 열심히 돈을 모으게 되었습니다.</p> <p> </p> <p>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20대 중~후쯤에 아는 형들과 모든 대출을 땡겨서 사업을 했고 말아 먹었고, 또 그와중에 사기까지 당하였고</p> <p> </p> <p>이후 현실을 외면한채 살았고, </p> <p> </p> <p>본집에 와서 초인종 소리를 들을때마다 절 찾는 소리에 하루하루 너무 무서웠습니다 (채권 추심)</p> <p> </p> <p>너무 힘들고 감당할 자신이 없어서 자살을 시도 했지만, </p> <p> </p> <p>용기가 부족하여 실패하였고 정신과 치료도 다니고, 빚도 부모님이 어느정도 갚아주셨습니다.</p> <p> </p> <p>일도 능력이 되지않아 들어갈데도 없어서 배달일을 하였고, 아무래도 제 의지대로 출퇴근 하는거다 보니,</p> <p> </p> <p>의지가 약해서 잘 안나가게 되고.. </p> <p> </p> <p> </p> <p>그렇게 몇년이란 세월이 지나고, 어찌어찌 하다보니 타 지역으로 오게되었고,</p> <p> </p> <p>여기서도 안좋은 사건사고가 생겨서 결국 혼자가 되고, 급하게 취직을 하여 생활하고 있습니다.</p> <p> </p> <p> </p> <p>현재 8개월정도 회사에 다녔고, 능력이 없어서 빠른 취직을 위해 생산직 보이는곳에 다 이력서를 제출했고</p> <p> </p> <p>지금 회사에 취업하여 여태 다니고 있고, 아직까지는 앞으로도 꾸준히 다닐 생각입니다. </p> <p> </p> <p>원래는 회사 다니면서 자격증 공부나 다른 이런저런일을 하여 더 좋은곳, 미래를 생각하는곳을 생각을 해봣지만</p> <p> </p> <p>어찌보면 늦은것 같기도 하고.. 어떤 자격증을 따고, 어떤 쪽으로 가야할지도 모르겠고 막막한 상황입니다.</p> <p> </p> <p>이러다가 결국 지금은 그냥 아무 생각없이 회사를 다니고 있구요, </p> <p> </p> <p>어차피 능력도 없고 전공도 없고 하고싶은일도 없고 그냥 여기에 정착해야하나 이런 생각도 들고..</p> <p> <br></p> <p>이런 생각하던 와중에....</p> <p> </p> <p> </p> <p>*여기서 부터가 심각한 문제점 시작입니다!</p> <p> </p> <p>빚도 아직 1200남았는데, 풀할부로 차를 사고싶어졌습니다. </p> <p> </p> <p>주말에는 통근버스가 다니지 않아 회사 형이랑 카풀을 하는데, 초반엔 괜찮았습니다. 오히려 고마웠고,</p> <p>탈때마다 커피도 사주고, 시간에 늦지않도록 일부러 일찍나가고 했습니다.</p> <p> </p> <p>그러다보니.. 알게모르게 상하관계..? 갑과을..? 이런게 있는것 같고.. </p> <p>물론 그 형은 그저 편해서 그렇게 하는걸수도 있지만.. 저도 얻어타다보니 괜히 굽혀지게 되고, 비위 맞추려고 하고..ㅠㅠ</p> <p> </p> <p> </p> <p>결국 차를 사고싶은 이유 하나는 카풀을 하기 싫어서 이고,</p> <p>두번째는 볼일볼때 이곳저곳 이동할때 불편하고 차가 없으면 왠지.. ㅠㅠ </p> <p>(집이 매우 구석에 있어서 주변에 아무것도 없음.. 애초에 원래 타지역으로 와서 일 하려면 스타렉스,카니발 같은 차가 필요해서 집 위치 생각안함)</p> <p> </p> <p>누굴 만나더라도 차가 없으니 불편하고.. 여자를 만나려고 해도 차가 없어서 좀 안좋게 보는것도 있고 ㅎㅎ..</p> <p> </p> <p>첨엔 쏘카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했는데, 이게 현실적으로 안되더라구요.. 뭔가 더 손해인것 같고..</p> <p> </p> <p> </p> <p>현재 약 2달정도 이것저것 생각을 해봤고, 현실적으로도 생각을 해봤는데 솔직히 너무 어렵습니다..</p> <p> </p> <p>1. 풀할부로 괜찮은 차를 구매하자.</p> <p>-이왕 차를 사는거.. 제가 원하는 차량, 나중에도 후회 안할만큼 최소 5~10년 탈 생각으로 2천~2500정도 차량 구매하자</p> <p>-어차피 지금 나이대에.. 누굴 만나거나 뭘 하더라도 어느정도 급의 차가 있어야 한다. </p> <p>-이자가 아깝지만, 지금 나이대에 쌓을수있는 추억과 사람들의 만남, 현재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p> <p> <br></p> <p> </p> <p>2. 300~800정도 차량을 구매하자.</p> <p>-사실 경차를 사는게 가장 베스트지만 제 성격상 그게 안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p> <p>- 수리를 아애 하지않을 생각으로 차를 사고, 최대한 아끼며 추후에 1~2년 뒤에 위에 제가 원하는 차량을 구매할 생각입니다.</p> <p>- 그나마 괜찮은걸 사려면 최소 500~800정도도 생각해야 하지만, 차라는게 차값만 나가는게 아니다보니,</p> <p>-유지비, 보험료, 자동차세 등등 생각하면..  걍 더 비싼거 사야하나 싶고..</p> <p>-또한 타다가, 생각이 바뀌어서 그저 보여주기 식도 아닌, 자기만족도 아닌, 이동수단용으로만 생각할수도 있고..</p> <p> </p> <p> </p> <p>3. 1~2년 렌트 하자.</p> <p>- 1~2년 중고렌트를 한다면.. 진짜 기름만 넣고 탈수있고.. 나름 괜찮은 차를 탈수있다는 장점</p> <p>- 하지만 위에 싼 차를 산다면 나중에 되팔때 그래도 조금이라도 건질수있지만 렌트카는 그냥 쌩돈 나가는 상황..</p> <p> </p> <p> </p> <p>***4. 가장 현실적인 생각</p> <p>- 그냥 다 필요없고, 빚이 있으니 차 살 생각조차 하지말고, 어쨋든 잘 굽히고 잘 해서 카풀로 여태 해왓던 것처럼 하고</p> <p>- 최대한 돈을 아껴서 집을 살 생각이나 하고, 그 뒤에도 차가 너무 갖고싶으면 빚 다 갚고 돈 최소 2~3천 모아서 원하던 차량 사기</p> <p> </p> <p> </p> <p> </p> <p> </p> <p>크게 이렇게 생각을 하고있습니다.</p> <p> </p> <p>솔직히 누가 뭐라해도 4번이 맞는말이고 당연하지만.. </p> <p>짧게는 1년, 길게는 2~3년동안 이렇게 생활해야 하는데.. 그러면 30대 후반이고..</p> <p>연애는 할수있을지도 모르겠고.. 하루하루 지금 처럼 일끝나고 집에서 아무것도 안하는 무료한 삶을 살테고..</p> <p> </p> <p>약간 이런 생각입니다..</p> <p> </p> <p>1. 이자는 아깝지만 저의 만족도와 삶이 좋아질수도 있지만.. 한편으론 수리비 잘못 맞으면 인생 하드코어..(진짜 이러면 차 세워두고 수리비 벌때까지 운행x)</p> <p>2. 돈도 없으면서 자존심은 있어가지고, 구형차는 타기 싫어서 예산을 좀 높게잡은 상황.. 만족도는 살짝 아쉽지만, 삶의 질이 좋아지는 선택</p> <p>3. 솔직히 이건.. 좀 아닌것 같다고 생각하지만... 속편한..? 근데 좀 많이 아까운것 같습니다 ㅠ</p> <p>4.  가장 현실적이지만.. 사실 능력도 없는 제가, 지금 이렇게 아껴봣자.. 집을 살수나 있을지도 모르겠고</p> <p>     지금 나이에 할수있는, 즐길수있는 놀수있는 여러가지를 몇년간 포기하는거라 좀..  후회할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p> <p> </p> <p> </p> <p> </p> <p> </p> <p>그 동안 제가 익명이라는 가면에 숨어서 힘든일.. 이런저런 징징 글을 써서 비추삼이신분도 계시겠지만..ㅠㅠ</p> <p>그래도 한번만.. 피드백이나 조언 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ㅠ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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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4/07/07 20:50:45  180.68.***.235  변태궁디Lv2  7366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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